업스테이지가 보는 것
- One team
- One step more
- Personal growth
- Sharing
- Ethics
2026년 10월 10일 기준으로 공개돼 있던 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업스테이지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 개요
- 설립·인원
- 2020년에 설립됐습니다. 회사 소개는 200명이 넘는 AI 연구자, 엔지니어, 비즈니스 리더가 모였다고 적었고 서울과 샌프란시스코, 도쿄에 거점을 두고 원격으로 협업한다고 밝혔습니다.
- 투자
- 2026년 4월 시리즈C 1차 투자로 1,800억 원을 유치하며 국내 생성형 AI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콘이 됐다고 보도됐습니다. 리드 투자자는 사제파트너스입니다.
- 상장 여부
- 비상장입니다. 2026년 6월 헤럴드경제는 업스테이지가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채용 사이트 공고
- 분석 시점 채용 사이트에 올라와 있던 공고는 48건이었습니다. 고용형태로는 정규직이 36건이었고 인턴 6건, 계약직 1건, 전문연구요원 1건이 함께 있었습니다. 제목이 'Timely AI'로 시작하는 대구 근무 공고 6건과 Upstage Japan 공고 5건도 이 목록에 들어 있었습니다.
회사 소개의 표현이 '200명이 넘는'이라 정확한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누적 투자 금액은 자료마다 다릅니다. 회사 소개는 누적 2억 7,000만 달러로, 같은 기사는 약 4,000억 원으로, 2026년 6월 헤럴드경제 기사는 약 7,300억 원으로 적었습니다.
고용형태가 비어 있는 공고가 4건 있었습니다(일본 공고 3건, 강사·멘토풀 모집 1건).
인재상
업스테이지는 채용 사이트의 About Us 페이지에 일하는 방식 다섯 가지를 'Upstage Way'라는 이름으로 공개했습니다. 채용 FAQ는 모든 결정과 행동에 '업스테이지 답게'라는 기준인 Upstage Way가 함께한다고 적었고, 컬처 인터뷰 안내에서도 업스테이지 웨이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당부합니다. 항목마다 한국어 문장과 영어 문장이 하나씩 있습니다.
One team
첫 항목의 한국어 문장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구성원 전체가 한 팀으로 움직입니다'이고, 영어 문장은 'We believe great things happen when people work together.'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One team이 기준으로 삼는 것은 개인이 낸 결과보다 다른 직군과 같은 목표를 놓고 일한 경험입니다. 연구와 제품, 사업 조직이 함께 움직인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 안에서 내가 맡은 일과 팀이 함께 낸 결과를 나눠 적어야 이 항목에 맞는 경험이 드러납니다.
One step more
한국어 문장은 '최고의 결과를 위한 최선의 방법인지 한 번 더 고민합니다'이고, 영어 문장은 'We are always looking for new ways to improve the way we work.'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One step more는 결과보다 그 결과에 이른 방법을 다시 들여다보는 태도를 말합니다. 하던 방식을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처음 방식과 바꾼 방식, 그 덕분에 줄어든 시간이나 오류를 함께 적으면 무엇을 한 번 더 고민했는지가 보입니다.
Personal growth
한국어 문장은 '자신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습니다'이고, 영어 문장은 'We strive for both personal and professional growth.'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이 빠르게 바뀌는 분야라 Personal growth에서는 최근에 새로 익힌 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공부한 목록보다는 새로 익힌 기술을 업무나 개인 프로젝트에 써 본 결과처럼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적는 편이 낫습니다.
Sharing
한국어 문장은 '모든 정보와 의사결정은 명확하고 투명하게 공유합니다'이고, 영어 문장은 'We promote clear communication, both within our team and customers.'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어 문장은 공유할 대상으로 팀과 고객을 함께 들었습니다. 동료에게 결정의 배경을 남긴 기록뿐 아니라 고객에게 진행 상황이나 기술적 제약을 정리해 전달한 경험도 이 항목의 사례로 쓸 수 있습니다.
Ethics
한국어 문장은 '매사에 당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합니다'이고, 영어 문장은 'Make choices that you can be proud of.'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Ethics에서 묻는 것은 정해진 규칙을 따랐는지보다 그 선택을 떳떳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입니다. 데이터나 고객 정보를 다루며 판단해야 했던 일, 일정과 품질 사이에서 결정해야 했던 일이 있다면 무엇을 근거로 골랐는지 말할 수 있어야 이 항목에 답할 수 있습니다.
조직문화
업스테이지는 서울과 샌프란시스코, 도쿄에 거점을 두고 원격으로 협업한다고 회사 소개에 적었습니다. 채용 사이트에 실린 구성원 인터뷰(2025년 8월)에서는 이 협업을 문서 중심의 소통, 팀이 정한 목표, 직군 사이의 조율이라는 세 가지 모습으로 설명합니다.
중요한 논의는 노션 문서를 바탕으로 합니다
DocVision 팀 리더는 "가벼운 논의나 빠른 아이디어 공유는 슬랙을 통해 진행하고, 중요한 내용은 노션에 체계적으로 문서화하여 회의 시 이를 기반으로 논의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불필요한 회의를 줄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격으로 일하는 조직이라 말보다 문서가 논의의 출발점이 됩니다. 결정의 배경을 문서로 정리해 다른 사람이 이어받게 한 경험이 있다면 그 문서가 무엇을 바꿨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팀이 정한 목표를 각자 설계한 방식으로 달성합니다
Data 팀 리더는 "목표는 팀에서 정하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은 얼마든지 본인의 역량에 따라 자유롭게 설계하여 수행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는 AI 분야는 3개월 정도의 주기로 흐름이 바뀌는 것 같다며 연간 계획이나 장기 계획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표는 팀이 정하고 과정은 각자 설계한다는 말은 일하는 방법을 위에서 정해 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목표만 주어진 상황에서 방법을 스스로 정해 끝까지 간 사례가 이 문화에 맞는 경험입니다. 계획을 짧은 주기로 다시 세운 경험이 있다면 그것도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직군이 다른 동료와 한 팀으로 문제를 풉니다
Cloud Solution Architect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 항상 cross-functional 협업이 전제됩니다"라고 말하고, 비즈니스팀과는 고객의 요구를, 제품·엔지니어링팀과는 기술적 완성도를, 파트너사와는 실제 환경에 맞는 통합을 맞춘다고 설명했습니다. 팀은 이를 단순한 협업이 아니라 One-team 문화로 풀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Upstage Way의 One team이 실제 업무에서는 직군 사이의 조율로 나타납니다. 연구와 개발, 사업 조직 사이에서 요구가 서로 달랐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맞췄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례를 준비해 두면 컬처 인터뷰에서 꺼내기 쉽습니다.
사업 방향
업스테이지는 회사 소개에서 미션을 '일의 미래를 위한 지능을 만드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나온 회사 발표와 보도를 시간순으로 보면 자체 모델 솔라를 중심으로 정부 사업, 기업 문서 AI, 포털과 에이전트 서비스, 해외 시장까지 사업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자체 LLM 솔라를 오픈 모델과 상용 모델로 함께 냅니다
2026년 8월 20일 보도자료에서 상용 플래그십 LLM인 Solar Pro 4를 출시했다고 밝혔고, 이 출시가 오픈 생태계 모델인 Solar Open 2 공개에 이어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보도자료는 OpenRouter에 올라간 지 1주일 만에 Solar Pro 4의 토큰 사용량이 3,700억 개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번에 분석한 공고 가운데 본문에 Solar라는 이름을 직접 적은 것은 LLM 추론 최적화, Solar PM, Enterprise AI 사업개발, Partner Success Manager 공고이고, 나머지는 모델 이름 없이 맡을 일만 적었습니다. 지원할 공고가 모델의 학습과 추론, 서빙, 판매 가운데 어느 단계를 맡는지 먼저 확인하면 이력서에 어떤 경험을 자세히 적을지 정할 수 있습니다.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정예팀으로 참여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1월 15일 1차 단계평가 결과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T 정예팀이 2차 단계로 진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년 8월 26일 딜사이트는 업계를 인용해 업스테이지 정예팀의 솔라 오픈 2가 2차 단계 평가를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시점 채용 사이트에는 제목에 '독파모'가 붙은 공고가 4건 있었습니다. 단계마다 평가를 거치는 사업이라, 이 공고들에 지원한다면 정해진 기한 안에 모델 학습과 평가를 마쳐 본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업의 문서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사업을 키우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6일 문서 처리 플랫폼 Upstage Studio의 새 버전을 내놓으며, 회사의 문서 AI가 100곳이 넘는 글로벌 기업의 문서를 하루 300만 쪽 넘게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Solar Pro 4 보도자료는 금융, 보험, 제조, 공급망처럼 규제가 많고 복잡한 산업의 대기업 고객을 핵심 사업으로 꼽았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업 고객과 일하는 공고에서는 규제가 있는 산업의 업무 흐름을 아는지가 중요해집니다. 금융이나 보험, 제조 고객과 일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문서와 절차를 다뤘는지 자세히 적을 만합니다.
포털 다음과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를 함께 운영합니다
전남일보는 2026년 5월 업스테이지가 카카오가 전액 출자한 포털 다음 운영사 AXZ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본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고, 6월에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 인수 계약 소식이 나왔습니다. 헤럴드경제는 2026년 6월 업스테이지를 중심으로 AXZ와 타임리가 모인 '업스테이지 컴퍼니'가 출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인수로 기업용 모델을 만들던 회사가 일반 이용자가 쓰는 포털과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맡게 됐습니다. 분석 시점 채용 사이트에는 포털 AI 서비스 홍보를 맡는 PR 공고와 제목이 'Timely AI'로 시작하는 공고가 함께 있어, 일반 이용자 대상 서비스 경험이 있는 사람도 지원할 공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시장에 거점을 두었습니다
Solar Pro 4 보도자료는 2025년에 미국 본부를 열었다고 적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카라쿠리와 함께 개발한 Syn Pro가 2025년 11월 경제산업성과 NEDO가 추진하는 GENIAC 관련 프로젝트에서 '国産基盤モデル'(국산 기반 모델)로 정식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시점 채용 사이트에는 Upstage Japan 공고가 5건 있었습니다. 국내 공고 가운데도 영어로 글을 쓰고 소통하는 역량을 요건으로 적은 공고가 있어, 해외 고객이나 동료와 일한 경험은 지원 직무와 상관없이 이력서에 구체적으로 쓸 만합니다.
공고 분석
업스테이지의 공고 12건에서 업무와 자격 요건이 실제로 무엇을 요구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업스테이지] [독파모] AI Research Engineer - Post-training
제목에 [독파모] 태그가 붙은 Post-training 연구 엔지니어 공고로, Foundation 모델의 사후 학습 기술을 개발합니다.
경력 0년 이상
[업스테이지] AI Engineer - Agents
Agent Engineering팀 소속으로 Frontier 연구 성과(LLM, VLM, Agent 등)를 실제 서비스 수준으로 개발하고 배포하는 AI Engineer 공고입니다.
경력 0년 이상
[업스테이지] AI Research Engineer - LLM Inference Optimization
LLM Serving 팀에서 Upstage Solar LLM의 추론 속도와 비용을 최적화하는 연구 엔지니어 공고입니다.
경력 3년 이상
[업스테이지] AI Solution Architect - Cloud
AWS, Azure, Snowflake 같은 클라우드 생태계에서 업스테이지 AI 제품을 고객 업무에 안착시키는 Cloud Business Service(CBS) 조직의 Solution Architect 공고입니다.
경력 0년 이상
[업스테이지] Education Program Manager
교육 사업 조직(Business & Program Excellence)과 커리큘럼 조직(Learning Design) 사이의 cross-functional alignment를 주도하는 Education Program Manager 공고입니다.
경력 3년 이상
[업스테이지] Enterprise AI 사업개발 (Enterprise Business Development)
은행·보험사·증권사를 중심으로 제조, 건설, 방산 고객에게 온프레미스 AI를 구축해 판매하는 Enterprise Business 부문의 사업개발 공고입니다.
경력 3년 이상
[업스테이지] Marketing Manager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소셜 채널 운영, 제품 마케팅, 온·오프라인 행사까지 맡는 Marketing Manager 공고입니다.
경력 5년 이상
[업스테이지] Partner Success Manager
업스테이지의 파트너 생태계를 맡아 파트너가 Solar, Document AI 같은 제품으로 실제 매출을 내도록 돕는 Partner Success Manager 공고입니다.
경력 3년 이상
[업스테이지] Platform Software Engineer
업스테이지 Platform 팀에서 내부 개발자가 쓰는 Internal Developer Platform과 하이브리드 Kubernetes 클러스터를 만드는 엔지니어 공고입니다.
경력 0년 이상
[업스테이지] PR Manager - Platform Service
포털 AI 서비스와 사업 홍보를 위한 PR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커뮤니케이션 팀의 PR Manager 공고입니다.
경력 5년 이상
[업스테이지] Solar Product Manager
Solar LLM과 VLM 제품의 기술 전략과 로드맵을 정의하고 모델 개발부터 제품 출시까지 리딩하는 Product Manager 공고입니다.
경력 5년 이상
[업스테이지] Strategy & Operation
CSO 부문 안의 Strategy & Operation 팀에서 사업 전략, 가격 정책, 성과 분석, 세일즈 오퍼레이션을 맡는 주니어(1~3년차) 정규직 공고입니다.
경력 1년 이상
자주 묻는 질문
- 업스테이지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 업스테이지는 일하는 방식 다섯 가지를 Upstage Way라는 이름으로 공개했습니다. One team, One step more, Personal growth, Sharing, Ethics이고, 채용 FAQ는 모든 결정과 행동에 이 기준이 함께한다고 적었습니다.
- 업스테이지 채용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기본 절차는 서류 전형, 업무역량 인터뷰, 컬처 인터뷰, 최종 인터뷰, 최종 합격 순이고 약 4~5주가 걸립니다. 직무에 따라 코딩테스트나 과제테스트가 붙고 인터뷰 이름도 공고마다 달라서 지원할 공고의 모집 절차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업스테이지 면접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나요?
- 채용 FAQ에 따르면 모든 인터뷰는 구글밋 화상 미팅으로 진행하고 복장 규정은 없습니다. 사업개발과 IR 공고 일부에는 인터뷰 한 차례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 업스테이지에 불합격하면 다시 지원할 수 있나요?
- 같은 직무에는 6개월 뒤에 다시 지원할 수 있고, 다른 직무에는 불합격 뒤 바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러 직무에 함께 지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업스테이지에 지원할 계획이라면
지원 현황 관리에 등록해 두면 전형 단계와 결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