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잇이 보는 것
- 고객중심
- 주체성
- 집요함
- 위기의식
- 솔직함
- 쇼포트의 별도 인재상
2026년 9월 18일 기준으로 공개돼 있던 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레브잇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 개요
- 2025년 실적
- 영업수익 424억 8천만 원에 영업이익 25억 6천만 원입니다. 2024년에는 영업수익 494억 5천만 원에 영업손실 293억 1천만 원이었으므로 매출이 줄어든 해에 흑자로 돌아선 셈입니다.
- 매출 구성
- 2025년 영업수익 424억 8천만 원 가운데 광고매출이 300억 4천만 원이고 수수료매출이 104억 6천만 원입니다. 상품을 직접 팔아서 생기는 매출은 2억 3천만 원입니다.
- 투자 유치
- 채용 페이지 연혁에 2021년 12월 시리즈 A 115억 원, 2022년 5월 시리즈 A2 133억 원, 2023년 6월 시리즈 B 600억 원이 적혀 있습니다.
- 진행 중인 공고
- 2026년 9월 18일에 26건이 올라와 있고 그중 정규직 표기는 21건입니다. 다만 21건 안에는 커피챗 신청과 인재풀 등록, 사외 추천처럼 특정 자리를 뽑는 공고가 아닌 접수 창구가 7건 섞여 있습니다.
- 임직원 수
- 공개된 자료가 없습니다.
채용 페이지와 회사 소개, 감사보고서 어디에도 인원 표기가 없어 이 글에서는 규모를 인원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인재상
레브잇은 핵심가치 다섯 가지를 채용 페이지에 이름과 설명 한 쌍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다섯 가지가 모두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를 발견한 다음의 행동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력서에 무엇을 해결했는지만 적혀 있으면 절반만 답한 셈이 됩니다.
고객중심
고객의 성공과 만족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내 일처럼 아끼며 해결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장이 '실제로 겪는 문제'라고 범위를 좁혀 두었습니다. 요청받은 기능을 구현한 경험보다 사용자가 어디서 막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그것을 바꾼 경험이 이 항목에 맞습니다. 어떤 경로로 그 문제를 알게 됐는지를 한 줄 덧붙이면 근거가 분명해집니다.
주체성
고객과 회사에 중요한 문제나 위험, 빈틈이 보이면 시키기 전에 먼저 드러내고 움직인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시받아 시작한 일과 스스로 시작한 일을 구분해 적어야 이 항목이 보입니다. 담당 업무가 아니었는데 문제를 먼저 꺼낸 사례가 있다면 그 일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쓰는 편이 좋습니다.
집요함
현상만 보고 넘기지 않고 원인까지 파고들며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에 대한 끈기를 발휘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인을 찾는 과정까지 평가 대상으로 삼겠다는 말입니다. 결과 수치만 나열한 이력서는 이 항목의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처음에 세운 가설이 틀렸고 그다음에 무엇을 확인했는지를 적으면 이 항목에서 묻는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위기의식
우리가 어디에서 기준에 미달하는지 민감하게 보고 위험 신호를 빠르게 드러내되 정말 중요한 문제에 집중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항목에 요구가 두 개 들어 있습니다. 위험을 빨리 알아차리는 것과 그중 무엇을 먼저 다룰지 고르는 것입니다. 문제를 여러 개 발견했을 때 어떤 기준으로 순서를 정했는지까지 답할 수 있어야 두 번째 요구까지 채워집니다.
솔직함
문제나 우려, 한계가 보이면 숨기거나 돌려 말하지 않고 해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직접 꺼낸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해결될 수 있는 자리'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의견을 냈다는 사실보다 그 의견을 누구에게 언제 꺼냈는지가 이 항목에서 확인하려는 부분입니다. 2차 컬쳐 인터뷰가 비전과 문화 적합성을 본다고 공개돼 있으므로 이 항목과 관련된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쇼포트의 별도 인재상
쇼포트를 만드는 PMF팀의 일부 공고에는 [Team Culture]라는 이름으로 Impact-oriented, Raw intelligence, Hard-working, Humble 네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공고는 이 팀을 두고 "초기 창업팀처럼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올웨이즈 공고와 쇼포트 Problem Solver 공고에는 그 대신 [Vision aligned Problem Solver]라는 블록이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에 지원해도 본문에 [Team Culture] 네 가지가 붙은 공고는 준비할 것이 다릅니다. Raw intelligence 항목은 지금 아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지 않겠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경력 기간이나 사용 기술 목록보다 처음 보는 문제를 짧은 기간에 익힌 사례가 더 중요합니다. 두 갈래 공고에 함께 지원한다면 이력서를 한 벌로 쓰기 어렵습니다.
조직문화
레브잇은 조직을 둘로 나눠 놓고 그것을 '양손잡이 조직'이라고 부릅니다. 이 구분이 공고 제목에 그대로 드러나므로 지원할 자리를 고르는 단계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웨이즈와 쇼포트, 성격이 반대인 두 조직을 함께 운영합니다
"레브잇은 현재의 성과와 미래의 혁신을 동시에 가져갑니다. 사업 효율성에서 얻은 성과는 더 큰 실험의 연료가 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른손잡이 조직은 올웨이즈를 맡아 "매출·지표·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왼손잡이 조직인 PMF팀은 "아직 정답이 없는 AI Shopping Agent 라는 문제를 집요하게 탐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제목이 [올웨이즈]로 시작하면 이미 검증된 제품의 지표를 움직이는 자리이고, [쇼포트]로 시작하면 제품이 자리를 잡았는지부터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운영하던 서비스의 수치를 개선한 경험은 올웨이즈 쪽에, 제품을 처음부터 만들어 본 경험은 쇼포트 쪽에 맞으므로 지원 전에 어느 조직인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시를 주고받기보다 각자 전문 영역에서 기여합니다
채용 페이지의 구성원 인터뷰에는 "개인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식을 제안하며 실행까지 주도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어요. 불필요한 절차를 생략하고, 진짜 문제에 집중해 빠르게 가설을 검증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이 실려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위에서 업무를 나눠 주는 구조가 아닙니다. 업무가 명확히 나뉜 조직에서 오래 일했다면 범위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시작해 본 사례를 하나 준비해 두세요.
더 나은 방향이 보이면 하던 일을 접습니다
구성원 인터뷰에서 Problem Solver 윤정준은 "더 나은 방향성이 있다고 판단했을 때는 매몰 비용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같은 인터뷰는 조직이 PS 중심 체제에서 전문성 중심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PS 체제로 팀을 꾸린 과정을 빠른 변화의 예로 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만들던 것을 접는 결정이 자주 나온다는 뜻입니다. 오래 붙잡은 프로젝트를 중간에 접어 본 경험이 있으면 무엇을 근거로 접었는지가 이 문화와 맞는 이야기가 됩니다.
쇼포트의 Problem Solver는 제품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맡습니다
PMF팀 구성원들은 Problem Solver 직무를 두고 "PS가 마치 미니 CEO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제품을 책임지고 이끌어간다"고 말합니다. 이 일을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고객 인터뷰, 문제 정의, 제품 기획, 디자인, 개발, 운영과 이터레이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할 수 있는 기회"라고도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쇼포트 쪽 공고가 연차보다 처음 보는 문제를 다루는 능력을 중요하게 적은 것도 같은 방향입니다. 아이디어부터 운영까지 한 제품의 여러 단계를 직접 해 본 경험이 있다면 단계마다 무엇을 맡았는지 자세히 적어 두면 좋습니다.
사업 방향
레브잇의 2025년은 감사보고서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매출은 줄었는데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공고가 두 갈래로 나뉘는 이유도 이 한 줄에 있습니다.
매출이 줄어든 해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2025년 영업수익은 424억 8천만 원으로 2024년의 494억 5천만 원보다 줄었습니다. 그런데 영업손익은 293억 1천만 원 손실에서 25억 6천만 원 이익으로 바뀌었습니다. 같은 기간 판매촉진비가 376억 원에서 120억 8천만 원으로, 지급수수료가 290억 4천만 원에서 149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비용을 줄여 만든 흑자이므로 올웨이즈 쪽 공고는 지표를 다시 키우는 일과 효율을 지키는 일을 함께 요구합니다. 비용을 쓰지 않고 수치를 움직인 사례가 있다면 지원 서류에서 그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이 흐름과 맞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광고에서 나옵니다
2025년 광고매출은 300억 4천만 원으로 전체 영업수익의 70퍼센트가 넘고, 전년의 290억 3천만 원보다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수료매출은 182억 9천만 원에서 104억 6천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거래 수수료보다 광고가 수익의 축이라는 뜻입니다. 커머스 경력자가 지원한다면 상품을 얼마나 팔았는지보다 사용자가 앱에 머무는 동안 어떤 지표를 움직였는지가 중요합니다.
2025년 5월에 PMF팀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연혁에는 2025년 1월 월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 5월 PMF팀 창설, 11월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이 차례로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흑자를 확인한 다음 달에 새 조직을 세운 순서입니다. 쇼포트 공고에서 창업 경험이나 처음부터 제품을 만든 이력을 반복해 묻는 이유를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팀이 만들어진 지 1년 남짓이므로 합류 시점에 남아 있는 결정의 폭이 넓다고 볼 수 있습니다.
쇼포트는 자사 상품만 팔지 않겠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채용 페이지 팀 소개는 쇼포트가 "올웨이즈뿐 아니라 쿠팡, 무신사 등 외부 플랫폼에서 적절하거나 저렴한 상품이 있을 경우 그 상품을 그대로 추천합니다"라고 적은 뒤 이를 "메타 레벨의 커머스"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추천 품질이 자사 거래액과 직접 이어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쇼포트 Product Engineer (Data) 공고는 외부 데이터를 모으고 구조화하는 일을 업무 목록 앞에 두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수집해 쓸 수 있는 형태로 바꾼 경험이 있다면 그 규모와 처리 방식까지 적어야 이 공고의 업무와 연결됩니다.
공고 분석
레브잇의 공고 12건에서 업무와 자격 요건이 실제로 무엇을 요구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레브잇] [쇼포트] AI Engineer (Vision)
맡게 될 문제가 팀 소개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경력 1년 이상
[레브잇] [쇼포트] Problem Solver (AI Agent) – 엔지니어 전형
웹/앱 개발 역량을 갖추고 이제는 '무엇을 만들지'까지 직접 정하고 싶은 개발자를 위한 전형입니다.
경력 1년 이상
[레브잇] [쇼포트] Problem Solver (AI Agent) – 창업가 전형
직접 회사를 세우고 고객을 찾아본 사람을 위한 전형으로, 자격 요건 첫 항목이 직장 연차가 아니라 공동창업을 포함한 창업 경험입니다.
경력 1년 이상
[레브잇] [쇼포트] Problem Solver (AI Agent) – PO/PM 전형
고객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을 설계해 지표를 움직여 본 PO/PM을 위한 전형으로, 쇼핑 AI 에이전트 쇼포트를 만드는 PMF팀의 Problem Solver를 뽑습니다.
경력 1년 이상
[레브잇] [쇼포트] Product Engineer (Data)
제목은 Product Engineer이지만 업무 목록은 데이터 수집과 처리로 채워져 있습니다.
경력 1년 이상
[레브잇] [쇼포트] Viral Growth Marketer
맡을 채널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공고입니다.
경력 0년 이상
[레브잇] [올웨이즈] Frontend Platform Engineer
공고가 스스로 '이 포지션은 새로운 화면을 만드는 역할이 아닙니다'라고 밝힌 프론트엔드 공고입니다.
경력 3년 이상
[레브잇] [올웨이즈] Product Owner (광고)
광고 스쿼드에서 올팜을 비롯한 올웨이즈 주요 프로덕트의 혜택 미션을 기획하는 PO 공고이고 경력 조건은 PM/PO 3년 이상입니다.
경력 3년 이상
[레브잇] [올웨이즈] Product Owner (상품 전시/구매 전환)
업무 목록 첫 줄이 홈에서 상품 전시와 상세를 거쳐 장바구니와 결제까지 이어지는 구간 전체를 가리킵니다.
경력 5년 이상
[레브잇] [올웨이즈] Software Engineer (Frontend)
같은 팀의 백엔드 공고가 만 7년을 요구하는 데 비해 이 공고는 만 3년입니다.
경력 3년 이상
[레브잇] [올웨이즈] Sr. Finance Manager
재무 공고인데 업무 목록 세 번째 줄이 결제와 정산 데이터 검증입니다.
경력 7년 이상
[레브잇] [올웨이즈] Sr. Software Engineer (Backend)
자격 요건 첫 줄이 만 7년입니다.
경력 7년 이상
자주 묻는 질문
- 레브잇 채용 전형은 몇 단계인가요?
- 서류 전형, 인터뷰 전형,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및 최종입사 네 단계입니다. 인터뷰는 1차 직무 인터뷰와 2차 컬쳐 인터뷰로 나뉘고 포지션에 따라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각 전형 결과는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안에 전달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쇼포트 Problem Solver 하반기 특별채용 공고는 직무과제, 전화 인터뷰, CEO 대면 인터뷰 순으로 진행합니다.
- 레브잇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 고객중심, 주체성, 집요함, 위기의식, 솔직함 다섯 가지입니다. 다만 공고 본문에는 이 이름 대신 [Vision aligned Problem Solver] 블록이 붙고, 쇼포트를 만드는 PMF팀의 일부 공고에는 Impact-oriented, Raw intelligence, Hard-working, Humble 네 가지가 [Team Culture]로 붙습니다. 지원하려는 공고 본문에 어느 쪽이 적혀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올웨이즈와 쇼포트는 무엇이 다른가요?
- 올웨이즈는 2021년 9월에 출시해 이미 수익을 내고 있는 커머스 앱이고, 쇼포트는 2025년 5월에 생긴 PMF팀이 개발 중인 AI 쇼핑 비서입니다. 공고 제목이 대괄호 올웨이즈로 시작하는지 대괄호 쇼포트로 시작하는지로 구분할 수 있고, 쇼포트 일부 공고에는 [Team Culture] 네 가지가 따로 붙습니다.
- 레브잇에 지원하면 입사 축하금을 받을 수 있나요?
- 회사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직접 지원해 입사한 경우에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외부 채용 플랫폼이나 헤드헌팅사를 통한 지원은 대상이 아니고, 사내 추천으로 지원한 경우에는 적용됩니다. 계약직과 인턴 직무는 제외입니다.
- 레브잇 공고가 26건이라는데 다 지원할 수 있는 자리인가요?
- 2026년 9월 18일 기준으로 26건 가운데 인턴 4건과 계약직 1건을 빼면 21건이 정규직입니다. 그 21건 안에도 커피챗 신청 3건, 인재풀 등록 2건, 사외 추천과 창업 상담소가 각각 1건씩 섞여 있어서 특정 자리를 뽑는 공고는 14건입니다.
레브잇에 지원할 계획이라면
지원 현황 관리에 등록해 두면 전형 단계와 결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