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레브잇

레브잇 채용 분석

올웨이즈와 쇼포트는 같은 회사가 운영하지만 맡은 일이 다르고, 쇼포트 일부 공고에는 별도의 팀 문화가 붙습니다. 어느 쪽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이력서에서 강조할 경험이 달라집니다.

레브잇이 보는 것

  • 고객중심
  • 주체성
  • 집요함
  • 위기의식
  • 솔직함
  • 쇼포트의 별도 인재상

2026년 9월 18일 기준으로 공개돼 있던 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레브잇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 개요

설립
2021년 2월 17일에 설립됐습니다. 본사는 서울 관악구에 있고 대표이사는 강재윤입니다.

DART 감사보고서(제5기) 주석 1. 일반사항

2025년 실적
영업수익 424억 8천만 원에 영업이익 25억 6천만 원입니다. 2024년에는 영업수익 494억 5천만 원에 영업손실 293억 1천만 원이었으므로 매출이 줄어든 해에 흑자로 돌아선 셈입니다.

DART 감사보고서(제5기) 손익계산서

매출 구성
2025년 영업수익 424억 8천만 원 가운데 광고매출이 300억 4천만 원이고 수수료매출이 104억 6천만 원입니다. 상품을 직접 팔아서 생기는 매출은 2억 3천만 원입니다.

DART 감사보고서(제5기) 손익계산서

투자 유치
채용 페이지 연혁에 2021년 12월 시리즈 A 115억 원, 2022년 5월 시리즈 A2 133억 원, 2023년 6월 시리즈 B 600억 원이 적혀 있습니다.

레브잇 채용 페이지 연혁

진행 중인 공고
2026년 9월 18일에 26건이 올라와 있고 그중 정규직 표기는 21건입니다. 다만 21건 안에는 커피챗 신청과 인재풀 등록, 사외 추천처럼 특정 자리를 뽑는 공고가 아닌 접수 창구가 7건 섞여 있습니다.

레브잇 채용 페이지

임직원 수
공개된 자료가 없습니다.

채용 페이지와 회사 소개, 감사보고서 어디에도 인원 표기가 없어 이 글에서는 규모를 인원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인재상

레브잇은 핵심가치 다섯 가지를 채용 페이지에 이름과 설명 한 쌍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다섯 가지가 모두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를 발견한 다음의 행동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력서에 무엇을 해결했는지만 적혀 있으면 절반만 답한 셈이 됩니다.

  • 고객중심

    고객의 성공과 만족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내 일처럼 아끼며 해결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장이 '실제로 겪는 문제'라고 범위를 좁혀 두었습니다. 요청받은 기능을 구현한 경험보다 사용자가 어디서 막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그것을 바꾼 경험이 이 항목에 맞습니다. 어떤 경로로 그 문제를 알게 됐는지를 한 줄 덧붙이면 근거가 분명해집니다.

    레브잇 채용 페이지 컬처

  • 주체성

    고객과 회사에 중요한 문제나 위험, 빈틈이 보이면 시키기 전에 먼저 드러내고 움직인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시받아 시작한 일과 스스로 시작한 일을 구분해 적어야 이 항목이 보입니다. 담당 업무가 아니었는데 문제를 먼저 꺼낸 사례가 있다면 그 일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쓰는 편이 좋습니다.

    레브잇 채용 페이지 컬처

  • 집요함

    현상만 보고 넘기지 않고 원인까지 파고들며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에 대한 끈기를 발휘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인을 찾는 과정까지 평가 대상으로 삼겠다는 말입니다. 결과 수치만 나열한 이력서는 이 항목의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처음에 세운 가설이 틀렸고 그다음에 무엇을 확인했는지를 적으면 이 항목에서 묻는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레브잇 채용 페이지 컬처

  • 위기의식

    우리가 어디에서 기준에 미달하는지 민감하게 보고 위험 신호를 빠르게 드러내되 정말 중요한 문제에 집중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항목에 요구가 두 개 들어 있습니다. 위험을 빨리 알아차리는 것과 그중 무엇을 먼저 다룰지 고르는 것입니다. 문제를 여러 개 발견했을 때 어떤 기준으로 순서를 정했는지까지 답할 수 있어야 두 번째 요구까지 채워집니다.

    레브잇 채용 페이지 컬처

  • 솔직함

    문제나 우려, 한계가 보이면 숨기거나 돌려 말하지 않고 해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직접 꺼낸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해결될 수 있는 자리'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의견을 냈다는 사실보다 그 의견을 누구에게 언제 꺼냈는지가 이 항목에서 확인하려는 부분입니다. 2차 컬쳐 인터뷰가 비전과 문화 적합성을 본다고 공개돼 있으므로 이 항목과 관련된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레브잇 채용 페이지 컬처

  • 쇼포트의 별도 인재상

    쇼포트를 만드는 PMF팀의 일부 공고에는 [Team Culture]라는 이름으로 Impact-oriented, Raw intelligence, Hard-working, Humble 네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공고는 이 팀을 두고 "초기 창업팀처럼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올웨이즈 공고와 쇼포트 Problem Solver 공고에는 그 대신 [Vision aligned Problem Solver]라는 블록이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에 지원해도 본문에 [Team Culture] 네 가지가 붙은 공고는 준비할 것이 다릅니다. Raw intelligence 항목은 지금 아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지 않겠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경력 기간이나 사용 기술 목록보다 처음 보는 문제를 짧은 기간에 익힌 사례가 더 중요합니다. 두 갈래 공고에 함께 지원한다면 이력서를 한 벌로 쓰기 어렵습니다.

    레브잇 [쇼포트] Product Engineer Internship (AI & Data) 공고

공고 분석

레브잇의 공고 12건에서 업무와 자격 요건이 실제로 무엇을 요구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브잇 채용 전형은 몇 단계인가요?
서류 전형, 인터뷰 전형,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및 최종입사 네 단계입니다. 인터뷰는 1차 직무 인터뷰와 2차 컬쳐 인터뷰로 나뉘고 포지션에 따라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각 전형 결과는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안에 전달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쇼포트 Problem Solver 하반기 특별채용 공고는 직무과제, 전화 인터뷰, CEO 대면 인터뷰 순으로 진행합니다.
레브잇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고객중심, 주체성, 집요함, 위기의식, 솔직함 다섯 가지입니다. 다만 공고 본문에는 이 이름 대신 [Vision aligned Problem Solver] 블록이 붙고, 쇼포트를 만드는 PMF팀의 일부 공고에는 Impact-oriented, Raw intelligence, Hard-working, Humble 네 가지가 [Team Culture]로 붙습니다. 지원하려는 공고 본문에 어느 쪽이 적혀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올웨이즈와 쇼포트는 무엇이 다른가요?
올웨이즈는 2021년 9월에 출시해 이미 수익을 내고 있는 커머스 앱이고, 쇼포트는 2025년 5월에 생긴 PMF팀이 개발 중인 AI 쇼핑 비서입니다. 공고 제목이 대괄호 올웨이즈로 시작하는지 대괄호 쇼포트로 시작하는지로 구분할 수 있고, 쇼포트 일부 공고에는 [Team Culture] 네 가지가 따로 붙습니다.
레브잇에 지원하면 입사 축하금을 받을 수 있나요?
회사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직접 지원해 입사한 경우에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외부 채용 플랫폼이나 헤드헌팅사를 통한 지원은 대상이 아니고, 사내 추천으로 지원한 경우에는 적용됩니다. 계약직과 인턴 직무는 제외입니다.
레브잇 공고가 26건이라는데 다 지원할 수 있는 자리인가요?
2026년 9월 18일 기준으로 26건 가운데 인턴 4건과 계약직 1건을 빼면 21건이 정규직입니다. 그 21건 안에도 커피챗 신청 3건, 인재풀 등록 2건, 사외 추천과 창업 상담소가 각각 1건씩 섞여 있어서 특정 자리를 뽑는 공고는 14건입니다.

레브잇에 지원할 계획이라면

지원 현황 관리에 등록해 두면 전형 단계와 결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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