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레브잇 PMF팀 소개 페이지는 PMF팀을 강재윤 대표와 소수 정예의 Problem Solver, Product Engineer, Product Designer로 구성된 조직이라고 소개합니다. 레브잇 블로그의 Problem Solver 인터뷰는 그 가운데 Product Engineer가 카탈로그 시스템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서빙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공고의 엔지니어 전형은 개발자를 Product Engineer가 아니라 PS로 뽑고, PS가 스펙을 받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 문제를 정의하고 직접 배포해 지표로 확인한다고 적었습니다. PMF팀에서 개발자의 역할이 Product Engineer와 PS로 나뉘어 있고, 이 전형은 그 가운데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일까지 맡는 쪽입니다. 구현 실력과 함께 직접 문제를 골라 본 경험이 서류에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레브잇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레브잇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프로토타입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트래픽을 감당하는 수준까지 직접 구현하며 필요하면 LLM·에이전트 구조 설계도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는 엔지니어 전형에만 있습니다. 빠르게 만드는 것과 운영에 견디게 만드는 것을 한 사람에게 함께 요구하므로 사용자가 실제로 쓴 서비스를 배포하고 운영해 본 경험이 출발점이 됩니다.
생활, 가전, 가구, 여행, 선물, 가격비교 등 쇼핑 카테고리 가운데 하나의 오너가 되어 AI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할 기회를 탐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자도 기술 영역이 아니라 카테고리 하나를 맡습니다. 기술 스택 목록만 적기보다 어떤 사용자 문제를 풀려고 그 기능을 만들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 인터뷰와 데이터 분석, 리서치로 실제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발굴하고 정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제 발굴도 개발자의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사용자 피드백이나 로그를 직접 보고 고칠 문제를 정한 경험은 구현 경험과 별개의 경력입니다.
고객의 Pain Point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웹/앱 형태로 직접 기획·개발·배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웹과 앱을 가리지 않고 한 사람이 처음부터 배포까지 맡습니다. 프론트엔드나 백엔드 한쪽만 해 왔다면 다른 쪽을 직접 다뤄 본 범위가 서류에 있어야 이 업무와 연결됩니다.
가설 수립, 빠른 프로토타이핑, 고객 검증, 개선의 사이클을 반복하며 PMF를 찾아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형 소개는 엔지니어링 역량이 있는 PS가 가설에서 검증까지의 거리를 가장 짧게 만들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며칠 만에 배포해 반응을 확인한 사례라면 걸린 시간이 그 속도를 설명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다음 시도에 반영해 계속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만든 기능을 버린 경험도 이 업무의 일부입니다. 출시 뒤 지표가 움직이지 않아 방향을 바꾼 일이 있다면 무엇을 보고 그렇게 판단했는지까지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2자격 요건
웹/앱 개발자로 1년 이상 일하면서 구현을 넘어 문제 정의나 지표 개선에 직접 관여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 연차 1년에 '문제 정의나 지표 개선' 가운데 하나에 관여한 경험을 더해 요구합니다. 기획 회의에서 요구사항을 바꾸자고 제안했거나 배포 뒤 지표를 직접 확인한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극도의 raw intelligence'(문제해결력/논리력/학습력/분석력)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적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판단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판단을 함께 봅니다. 구현 방식을 고를 때 비용이나 출시 시점 같은 사업 조건을 따져 결정한 경험이 이 요건의 사례입니다.
새로운 도메인과 기술을 빠르게 학습하고 적용하는 학습력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LLM과 에이전트는 바뀌는 속도가 빠른 영역입니다. 처음 접한 프레임워크나 모델 API를 짧은 기간에 서비스에 붙여 본 경험이라면 걸린 기간이 학습력을 가장 직접 설명합니다.
고객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도전 과제를 스스로 설정하고 실행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할당받은 티켓을 처리한 경험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아무도 요청하지 않았는데 사용자 문제를 발견해 직접 고친 사례라면 발견한 계기가 이야기의 출발점입니다.
3우대 사항
LLM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를 직접 개발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첫 항목에 있는 LLM·에이전트 구조 설계가 우대 사항 첫 항목에 다시 나옵니다. 개인 프로젝트라도 실제로 사용자가 쓴 에이전트가 있으면 어떤 구조로 만들었는지를 중심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0→1 프로덕트를 처음부터 설계하고 출시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설계부터 출시까지 한 사람이 맡은 경험을 묻습니다. 팀 단위로 출시했다면 그 가운데 직접 설계한 범위를 분명히 적어야 합니다.
데이터를 직접 뽑아 스스로 의사결정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자가 직접 쿼리를 짜서 다음 작업을 정한 경험을 말합니다. 로그를 분석해 기능의 우선순위를 바꾼 일이 있다면 그 결정과 결과를 이어서 적는 편이 좋습니다.
AI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관심도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을 호출해 본 경험을 넘어 어디서 실패하는지 아는지가 쇼핑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데 중요합니다. 써 본 모델의 한계를 겪고 우회한 경험은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소재가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2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레브잇 오피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36 호산빌딩 7, 8층)
- 경력 조건 : 경력 1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LLM
전형과 지원
레브잇 기본 전형은 네 단계이고 레퍼런스 체크가 들어 있지만, 쇼포트 Problem Solver 하반기 특별채용 공고는 직무과제와 CEO 대면 인터뷰로 이어지는 다른 절차를 적었습니다. 지원 경로에 따라 입사 축하금 대상이 달라지므로 지원 전에 경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형은 네 단계이고 레퍼런스 체크가 들어 있습니다
서류 전형, 인터뷰 전형,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및 최종입사 순입니다. 인터뷰는 1차 직무와 2차 컬쳐로 나뉘고 포지션에 따라 과제 전형이 붙을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 체크는 "후보자가 지정한 대상자"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채용 페이지는 이 절차를 기본 프로세스라고 적었고, 쇼포트 Problem Solver 하반기 특별채용의 전형별 공고는 서류접수, 직무과제, 전화 인터뷰, CEO 대면 인터뷰, 최종합격 순으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레퍼런스 대상자를 지원자가 고르는 방식이므로 지원 전에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결과는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안에 전달한다고 공개돼 있어서 다른 회사 일정과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수습기간은 3개월입니다.
지원 경로에 따라 입사 축하금 대상이 나뉩니다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직접 지원해 입사하면 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외부 채용 플랫폼이나 헤드헌팅사를 거치면 대상이 아니고 사내 추천으로 지원한 경우에는 적용됩니다. 계약직과 인턴 직무는 제외입니다. 쇼포트 Problem Solver 하반기 특별채용 공고는 즉시 합류 시 사이닝보너스 최대 3천만원을 내걸고, 사이닝보너스는 채용페이지로 지원할 때 지급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공고를 다른 플랫폼에서 먼저 봤더라도 지원은 회사 채용 페이지에서 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헤드헌터에게 제안을 받은 상태라면 어느 경로로 접수되는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력서 없이 먼저 이야기해 볼 수 있습니다
회사는 커피챗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이력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고민, 레브잇에 대해 궁금한 점으로도 충분합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신청 창구는 채용 목록에 공고 형태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커피챗은 지원 이력이 남는 절차가 아니어서 조직이 둘로 나뉜 구조에서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먼저 써 볼 수 있습니다. 채용 목록에 커피챗과 사외 추천, 창업 상담소가 일반 공고와 섞여 있어서 지원할 자리를 고를 때는 제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공고 목록 읽는 법
2026년 9월 18일 기준으로 26건이 올라와 있고 그중 정규직 표기는 21건입니다. 다만 그 21건 안에는 커피챗 신청 3건과 인재풀 등록 2건, 사외 추천과 창업 상담소가 각각 1건씩 섞여 있어서 특정 자리를 뽑는 공고는 14건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록을 그대로 세면 실제보다 많아 보입니다. 제목에 커피챗이나 인재풀이 붙은 것은 접수 창구이므로 지원할 자리를 고를 때 먼저 걸러야 합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접수, 직무과제, 전화 인터뷰, CEO 대면 인터뷰를 거쳐 최종합격으로 이어집니다.
회사 채용 페이지가 안내하는 1차 직무·2차 컬쳐 인터뷰와 레퍼런스 체크 대신 과제와 전화 인터뷰, CEO 대면 인터뷰가 적혀 있습니다. 서류를 낸 뒤 바로 직무과제가 오므로 과제에 쓸 시간을 미리 비워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고 배너는 72시간 이내 채용 프로세스 완료와 주 7일 24시간 인터뷰 가능을 내걸었고 접수 기간은 10월 2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재직 중이어도 업무 시간을 피해 인터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즉시 합류하면 사이닝보너스가 최대 3천만 원이고 채용페이지로 지원해야 지급된다고 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문제 정의에 관여한 사례를 구현과 나눠 적기
자격 요건이 구현을 넘어 문제 정의나 지표 개선에 관여한 경험을 묻습니다. 같은 프로젝트라도 무엇을 만들지 정한 부분과 만든 부분을 나눠 적으면 이 전형이 보는 경험이 어디인지 분명해집니다.
- 2
실제 사용자가 쓴 서비스를 숫자로 정리하기
업무 첫 항목이 실제 트래픽을 감당하는 수준의 구현을 요구합니다. 운영해 본 서비스의 사용자 수나 요청량, 배포 뒤 바뀐 지표를 적어 두면 프로토타입 경험과 운영 경험이 구분됩니다.
- 3
LLM 에이전트를 만든 경험을 구조와 함께 준비하기
업무 첫 항목과 우대 사항 첫 항목에 모두 LLM과 에이전트가 들어 있습니다. 만든 에이전트가 있다면 도구 호출이나 프롬프트를 어떻게 구성했고 어디서 실패했는지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해 두면 직무과제와 인터뷰를 함께 준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