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레브잇 채용 페이지의 팀 소개에 실린 Problem Solver 인터뷰에는 'PS가 마치 미니 CEO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제품을 책임지고 이끌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페이지는 PMF팀이 다양한 카테고리를 다루는 AI 쇼핑 비서로 세 번째 PMF를 찾는다고 적었습니다. 이 공고의 창업가 전형 소개도 PS가 카테고리 하나를 맡아 작은 회사를 운영하듯 일하기 때문에 창업에서 얻은 감각이 그대로 무기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이 전형의 자격 요건 첫 항목도 직장 연차가 아니라 창업해 고객에게 팔거나 운영해 본 경험입니다. 사업을 접었더라도 고객을 찾고 팔아 본 과정을 숫자로 설명할 수 있다면 지원 근거가 됩니다.
레브잇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레브잇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맡은 카테고리의 문제 정의부터 고객 획득, 지표 설계까지 하나의 사업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창업가 전형과 빌더 전형의 업무 첫 항목이고, PO/PM·엔지니어 전형에는 없는 고객 획득이 들어 있습니다. 창업할 때 첫 고객을 어떻게 데려왔고 어떤 지표로 사업을 봤는지가 그대로 이 업무의 경험이 됩니다.
생활, 가전, 가구, 여행, 선물, 가격비교 등 쇼핑 카테고리 가운데 하나의 오너가 되어 AI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할 기회를 탐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형 소개는 PS가 하나의 카테고리를 맡아 작은 회사를 운영하듯 일한다고 적었습니다. 창업한 분야가 쇼핑이 아니어도 시장을 고르고 기회를 판단한 과정은 이 업무에 그대로 쓰입니다.
고객 인터뷰와 데이터 분석, 리서치로 실제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발굴하고 정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창업 초기에 고객을 만나 문제를 검증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직접 연결됩니다. 몇 명을 만났고 인터뷰 뒤에 아이디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적는 것이 기본입니다.
고객의 Pain Point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웹/앱 형태로 직접 기획·개발·배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까지 업무에 들어 있지만 창업가 전형은 엔지니어링을 우대 사항으로 두었습니다. MVP를 직접 만들었는지 외주나 팀원에게 맡겼는지를 서류에서 구분해야 합니다.
가설 수립, 빠른 프로토타이핑, 고객 검증, 개선의 사이클을 반복하며 PMF를 찾아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가설, 프로토타입, 고객 검증, 개선은 창업에서 PMF를 찾을 때 거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무엇이 남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해 두면 창업 경험을 이 업무의 말로 옮길 수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다음 시도에 반영해 계속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업을 접은 경험도 지원 근거가 됩니다. 접기로 한 이유와 그때 얻은 판단 기준을 다음 시도에 어떻게 썼는지를 함께 쓰면 실패한 사업도 경력이 됩니다.
2자격 요건
직접 창업(공동창업 포함)해 고객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거나 운영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를 세운 것만이 아니라 고객에게 팔거나 운영해 본 데까지를 묻습니다. 공동창업자였다면 본인이 맡은 영역과 고객을 직접 상대한 범위를 따로 밝혀야 합니다.
'극도의 raw intelligence'(문제해결력/논리력/학습력/분석력)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적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창업 경험에서는 자원이 모자란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한 판단이 이 요건과 연결됩니다. 그 판단의 근거가 된 숫자도 서류에 남겨 두세요.
새로운 도메인과 기술을 빠르게 학습하고 적용하는 학습력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창업한 분야와 쇼핑 AI 에이전트는 다를 수 있습니다. 낯선 시장이나 도구를 짧은 기간에 익혀 사업에 쓴 경험이 있다면 걸린 기간을 보면 학습 속도를 알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든 창업 과정에서든 PMF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시도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창업가 전형에만 있는 자격 요건이고 스타트업 재직 경험도 함께 인정합니다. 시도한 방향의 수와 각각을 접거나 이어 간 이유를 정리해 두면 서류와 인터뷰의 이야기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고객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도전 과제를 스스로 설정하고 실행해 본 경험이 자격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창업 자체가 스스로 정한 과제이므로 사업 전체보다 그 안에서 세운 구체적인 목표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목표를 어떻게 정했고 어디까지 갔는지가 이 요건에 대한 설명이 됩니다.
3우대 사항
유료 고객이나 의미 있는 사용자 지표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매출이 없었더라도 사용자 지표로 대신할 수 있게 적혀 있습니다. 첫 유료 고객 수나 재방문율처럼 사업이 실제로 움직였다는 숫자를 매출 대신 적을 수 있습니다.
피벗이나 실패 경험을 숫자와 근거로 구체적으로 복기할 수 있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패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과 숫자로 복기하는 것을 구분합니다. 피벗을 결정한 시점에 어떤 지표가 어땠는지 기억해 두면 인터뷰에서 숫자로 답하기 쉬워집니다.
웹/앱으로 MVP를 출시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엔지니어링이 자격 요건이 아니라 우대 사항입니다. 노코드 도구나 AI 도구로 MVP를 직접 내놓은 경험도 이 항목에 들어갈 수 있으니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적어 두면 됩니다.
AI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관심도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맡을 제품이 쇼핑 AI 에이전트입니다. 창업 과정에서 AI를 써서 일을 줄였거나 AI로 제품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일에 어떻게 썼는지 장면 하나로 말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2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레브잇 오피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36 호산빌딩 7, 8층)
- 경력 조건 : 경력 1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레브잇 기본 전형은 네 단계이고 레퍼런스 체크가 들어 있지만, 쇼포트 Problem Solver 하반기 특별채용 공고는 직무과제와 CEO 대면 인터뷰로 이어지는 다른 절차를 적었습니다. 지원 경로에 따라 입사 축하금 대상이 달라지므로 지원 전에 경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형은 네 단계이고 레퍼런스 체크가 들어 있습니다
서류 전형, 인터뷰 전형,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및 최종입사 순입니다. 인터뷰는 1차 직무와 2차 컬쳐로 나뉘고 포지션에 따라 과제 전형이 붙을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 체크는 "후보자가 지정한 대상자"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채용 페이지는 이 절차를 기본 프로세스라고 적었고, 쇼포트 Problem Solver 하반기 특별채용의 전형별 공고는 서류접수, 직무과제, 전화 인터뷰, CEO 대면 인터뷰, 최종합격 순으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레퍼런스 대상자를 지원자가 고르는 방식이므로 지원 전에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결과는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안에 전달한다고 공개돼 있어서 다른 회사 일정과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수습기간은 3개월입니다.
지원 경로에 따라 입사 축하금 대상이 나뉩니다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직접 지원해 입사하면 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외부 채용 플랫폼이나 헤드헌팅사를 거치면 대상이 아니고 사내 추천으로 지원한 경우에는 적용됩니다. 계약직과 인턴 직무는 제외입니다. 쇼포트 Problem Solver 하반기 특별채용 공고는 즉시 합류 시 사이닝보너스 최대 3천만원을 내걸고, 사이닝보너스는 채용페이지로 지원할 때 지급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공고를 다른 플랫폼에서 먼저 봤더라도 지원은 회사 채용 페이지에서 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헤드헌터에게 제안을 받은 상태라면 어느 경로로 접수되는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력서 없이 먼저 이야기해 볼 수 있습니다
회사는 커피챗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이력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고민, 레브잇에 대해 궁금한 점으로도 충분합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신청 창구는 채용 목록에 공고 형태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커피챗은 지원 이력이 남는 절차가 아니어서 조직이 둘로 나뉜 구조에서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먼저 써 볼 수 있습니다. 채용 목록에 커피챗과 사외 추천, 창업 상담소가 일반 공고와 섞여 있어서 지원할 자리를 고를 때는 제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공고 목록 읽는 법
2026년 9월 18일 기준으로 26건이 올라와 있고 그중 정규직 표기는 21건입니다. 다만 그 21건 안에는 커피챗 신청 3건과 인재풀 등록 2건, 사외 추천과 창업 상담소가 각각 1건씩 섞여 있어서 특정 자리를 뽑는 공고는 14건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록을 그대로 세면 실제보다 많아 보입니다. 제목에 커피챗이나 인재풀이 붙은 것은 접수 창구이므로 지원할 자리를 고를 때 먼저 걸러야 합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접수 뒤 직무과제를 거쳐 전화 인터뷰와 CEO 대면 인터뷰를 보고 최종합격으로 이어집니다.
회사 채용 페이지는 1차 직무·2차 컬쳐 인터뷰와 레퍼런스 체크를 안내하지만 이 공고에는 직무과제와 CEO 대면 인터뷰가 들어 있습니다. 마지막에 대표와 직접 만나므로 창업 경험을 이야기할 때 사업을 시작한 이유와 접거나 이어 간 판단을 한 흐름으로 말할 수 있게 준비해 두면 됩니다.
공고 배너는 72시간 이내 채용 프로세스 완료와 주 7일 24시간 인터뷰 가능을 내걸었고 접수 기간은 10월 2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즉시 합류하면 사이닝보너스가 최대 3천만 원이고 채용페이지로 지원해야 지급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운영 중인 사업이 있다면 정리 일정과 합류 가능 시점부터 정하고 지원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창업 경험을 고객과 숫자로 다시 정리하기
자격 요건은 고객에게 팔거나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 사항은 유료 고객이나 사용자 지표를 묻습니다. 회사 소개보다 첫 고객을 어떻게 만났고 몇 명까지 늘었는지가 잘 보일 수 있도록 이력서를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 2
피벗 한 번을 근거와 함께 복기하기
우대 사항이 피벗이나 실패를 숫자와 근거로 복기할 수 있는지를 묻고, 전형 소개도 결과보다 책임져 본 경험을 본다고 적었습니다. 방향을 바꾼 시점의 지표와 그때 버린 선택지를 정리해 두면 직무과제와 인터뷰에서 같은 사례를 쓸 수 있습니다.
- 3
MVP를 직접 만든 범위 표시하기
업무에는 웹/앱 기획·개발·배포가 들어 있고 엔지니어링은 우대 사항입니다. MVP를 직접 만들었다면 어떤 도구로 어디까지 만들었는지, 직접 만들지 않았다면 개발을 누구와 어떻게 진행했는지 구분해 적어 두면 합류 뒤 일하는 방식을 판단할 근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