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레브잇

[레브잇] [쇼포트] Viral Growth Marketer 공고 분석

맡을 채널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공고입니다. 공고는 "중요한 것은 특정 채널이나 방법론이 아니라"고 적고 오가닉 콘텐츠와 인플루언서, 커뮤니티, 고객 추천, 제품 자체까지 가능성이 있으면 직접 시도한다고 밝힙니다. 그래서 어떤 매체를 다뤄 왔는지보다 무엇을 어떻게 키웠는지가 서류에서 먼저 확인됩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9월 18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레브잇은 2025년에 판매촉진비를 376억 원에서 120억 8천만 원으로 줄이며 영업이익 25억 6천만 원을 냈습니다. 돈을 써서 사용자를 데려오던 방식을 크게 줄인 해입니다. 공고도 지금까지 영상 광고와 퍼포먼스 마케팅을 중심으로 유저를 획득해 왔고 앞으로는 제품이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방식을 함께 만들고자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여기에 2025년 5월에 만들어진 PMF팀이 쇼포트로 세 번째 제품을 찾고 있다는 사정이 더해집니다. 예산을 늘리지 않고 새 제품의 사용자를 늘려야 하는 조건입니다. 채널을 지정하지 않고 성장 방식 자체를 찾아 달라고 적은 것도 그 때문입니다.

레브잇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레브잇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거나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유저 획득의 기회를 찾고 실제 성장을 만들 수 있는지 직접 검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미 돌아가는 채널을 운영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공고는 회사가 그동안 영상 광고와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유저를 얻어 왔다고 밝히고 있으므로 광고비를 집행해 온 경험만으로는 이 항목을 채우기 어렵습니다.

  • 고객과 시장을 관찰해 더 많은 사람이 제품을 알고 쓰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가설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가설을 세우는 일 자체가 업무로 잡혀 있습니다. 어떤 관찰에서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례가 필요합니다. 결과만 있고 출발점이 없는 이력서는 이 항목의 근거가 약합니다.

  • 필요하면 프로덕트와 엔지니어링 팀과 협업해 Referral과 Sharing처럼 제품의 변화까지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케팅 채널만이 아니라 제품 기능까지 다룹니다. 공유나 추천 기능을 기획해 본 경험이 있다면 마케팅 경력과 별도로 표시해 둡니다.

  • 조회수나 화제성이 아니라 실제로 만들어 낸 신규 유저 수를 기준으로 결과를 판단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 기준이 명시돼 있습니다. 노출이나 조회수를 성과로 적어 온 이력서라면 그 숫자가 가입이나 설치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를 함께 적어야 합니다.

  • 한 번 효과가 있었던 방법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반복하고 확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발전시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이것을 성장 공식이라고 부릅니다. 한 번 크게 터진 캠페인보다 같은 방식을 여러 번 돌려 결과를 재현한 경험이 이 항목에 맞습니다.

2자격 요건

  • 고객의 욕망과 행동, 시장과 문화의 변화를 관찰해 아직 시도하지 않은 유저 획득 방식을 가설로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찰에서 가설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묻고 있습니다. 어떤 변화를 보고 어떤 시도를 떠올렸는지 한 줄로 이어 적을 수 있으면 이 항목이 채워집니다.

  • 제품과 콘텐츠, 캠페인 가운데 형태와 무관하게 무언가를 크게 성장시키거나 확산시켜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형태를 묻지 않는다고 못박아 두었습니다. 회사 업무가 아닌 개인 프로젝트나 커뮤니티 운영이라도 성장을 만든 사례라면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 무엇을 했는지만이 아니라 왜 그것이 성공했는지, 어떤 판단과 실행이 결과를 만들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성과 자체보다 원인 설명을 요구합니다. 운이 작용한 부분과 의도한 부분을 나눠 말할 수 있으면 이 항목에서 유리합니다.

  • 사람들의 반응을 빠르게 읽는 감각과 데이터로 가설을 검증하는 논리를 함께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둘을 한 항목에 묶어 두었습니다. 감각으로 시작한 시도를 나중에 데이터로 확인한 사례가 있으면 두 요구를 한 번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정해진 역할이나 방법론에 얽매이지 않고 필요한 일을 직접 실행해 결과까지 만드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행사나 협력사에 맡겨 진행한 경험보다 직접 만들고 올려 본 경험이 이 문장과 맞습니다. 소재를 직접 제작했거나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한 이력이 있으면 따로 밝혀 두는 편이 좋습니다.

3우대 사항

  • 초기 제품이나 서비스의 0에서 1 단계 성장을 만들어 본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쇼포트가 아직 PMF를 찾는 단계라는 점과 이어집니다. 사용자가 거의 없던 상태에서 시작해 본 경험이 있으면 그 시작 시점의 규모를 함께 적으면 됩니다.

  • 오가닉 콘텐츠와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로 유저 유입을 만들어 본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광고비를 쓰지 않는 경로가 먼저 나열돼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경력이 중심이라면 예산 없이 유입을 만든 사례를 따로 찾아 둡니다.

  • Referral과 Sharing처럼 제품을 활용한 성장을 설계하고 실험해 본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목록에 나온 내용이 우대 사항에도 있습니다. 추천 구조를 직접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참여율이나 재방문 같은 결과를 함께 적을 만합니다.

  • 기존에 없던 유저 획득 방식을 직접 발굴하고 성장시켜 본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전체가 반복하는 기준입니다. 경력의 길이나 기존 직무의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고 마지막에 덧붙여 두었으므로 직무 전환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들어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9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레브잇 오피스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36 호산빌딩 7, 8층)
  • 경력 조건 : 경력 무관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레브잇 기본 전형은 네 단계이고 레퍼런스 체크가 들어 있지만, 쇼포트 Problem Solver 하반기 특별채용 공고는 직무과제와 CEO 대면 인터뷰로 이어지는 다른 절차를 적었습니다. 지원 경로에 따라 입사 축하금 대상이 달라지므로 지원 전에 경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전형은 네 단계이고 레퍼런스 체크가 들어 있습니다

    서류 전형, 인터뷰 전형,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및 최종입사 순입니다. 인터뷰는 1차 직무와 2차 컬쳐로 나뉘고 포지션에 따라 과제 전형이 붙을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 체크는 "후보자가 지정한 대상자"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채용 페이지는 이 절차를 기본 프로세스라고 적었고, 쇼포트 Problem Solver 하반기 특별채용의 전형별 공고는 서류접수, 직무과제, 전화 인터뷰, CEO 대면 인터뷰, 최종합격 순으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레퍼런스 대상자를 지원자가 고르는 방식이므로 지원 전에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결과는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안에 전달한다고 공개돼 있어서 다른 회사 일정과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수습기간은 3개월입니다.

    레브잇 채용 페이지

  • 지원 경로에 따라 입사 축하금 대상이 나뉩니다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직접 지원해 입사하면 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외부 채용 플랫폼이나 헤드헌팅사를 거치면 대상이 아니고 사내 추천으로 지원한 경우에는 적용됩니다. 계약직과 인턴 직무는 제외입니다. 쇼포트 Problem Solver 하반기 특별채용 공고는 즉시 합류 시 사이닝보너스 최대 3천만원을 내걸고, 사이닝보너스는 채용페이지로 지원할 때 지급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공고를 다른 플랫폼에서 먼저 봤더라도 지원은 회사 채용 페이지에서 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헤드헌터에게 제안을 받은 상태라면 어느 경로로 접수되는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레브잇 채용 페이지

  • 이력서 없이 먼저 이야기해 볼 수 있습니다

    회사는 커피챗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이력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고민, 레브잇에 대해 궁금한 점으로도 충분합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신청 창구는 채용 목록에 공고 형태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커피챗은 지원 이력이 남는 절차가 아니어서 조직이 둘로 나뉜 구조에서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먼저 써 볼 수 있습니다. 채용 목록에 커피챗과 사외 추천, 창업 상담소가 일반 공고와 섞여 있어서 지원할 자리를 고를 때는 제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레브잇 채용 페이지

  • 공고 목록 읽는 법

    2026년 9월 18일 기준으로 26건이 올라와 있고 그중 정규직 표기는 21건입니다. 다만 그 21건 안에는 커피챗 신청 3건과 인재풀 등록 2건, 사외 추천과 창업 상담소가 각각 1건씩 섞여 있어서 특정 자리를 뽑는 공고는 14건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록을 그대로 세면 실제보다 많아 보입니다. 제목에 커피챗이나 인재풀이 붙은 것은 접수 창구이므로 지원할 자리를 고를 때 먼저 걸러야 합니다.

    레브잇 채용 페이지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성과를 신규 유저 수로 다시 계산하기

      공고가 조회수나 화제성이 아니라 신규 유저 수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혔습니다. 도달이나 조회로 적어 둔 성과가 있다면 그것이 가입이나 설치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를 옆에 붙여야 합니다.

    2. 2

      예산 없이 만든 유입 사례 찾기

      우대 사항에 오가닉 콘텐츠와 커뮤니티가 먼저 나옵니다. 광고 집행 경력이 중심이라면 돈을 쓰지 않고 사람을 모은 경험을 하나라도 찾아 강조하는 편이 좋습니다.

    3. 3

      같은 방식을 두 번 이상 돌린 기록 정리하기

      공고는 일회성 성공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공식을 원한다고 적었습니다. 한 번 성공한 방법을 다시 적용했을 때 어떻게 됐는지까지 있어야 이 기준을 충족합니다.

    4. 4

      제품 기능을 건드려 본 경험 표시하기

      업무와 우대 사항 모두 Referral과 Sharing을 언급합니다. 마케팅 활동과 별개로 제품 안의 공유나 추천 흐름을 바꿔 본 일이 있으면 따로 적습니다.

    SEO·그로스 마케터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