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가 보는 것
- 자기주도
- 집단지성
- 목표 지향
- 최고 지향
- 선한 영향력
2026년 10월 4일 기준으로 공개돼 있던 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카카오모빌리티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 개요
- 임직원 수
- 2026년 6월 말 기준 935명이고 그중 기간제가 53명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 본사 기준이며 미등기 임원과 자회사 겸직 인원이 포함된 숫자입니다.
- 주주 구성
- 2026년 6월 말 기준 카카오가 57.2%를 가진 최대주주이고, KHAKI HOLDINGS, LP가 14.28%를 갖고 있습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2024년 말부터 57.2%로 같다고 보고서에 적혀 있습니다.
인재상
카카오모빌리티는 채용 사이트의 「일하는 방식」에 다섯 가지를 적고, 홈 화면에는 같은 다섯 가지를 행동 문장으로 다시 풀어 두었습니다. 회사 전체에 걸리는 기준이라 직군과 관계없이 다섯 가지 모두에 맞는 사례를 갖춰 두는 편이 좋습니다.
자기주도
'자기주도적으로 일합니다'라는 이름 아래 왜 이 일을 하는지, 목표를 위해 어떻게 일해야 할지를 스스로 묻는 데서 시작한다고 적었습니다. 홈 화면에는 '내 일은 내가 끝까지 책임집니다', '주어진 일만 하지 않습니다'라는 행동 문장이 함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는 이 태도를 '편하게 뒷자리에 앉은 승객이 아니라 운전석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맡은 일의 목적을 스스로 다시 정의해 방향을 바꾼 경험이 이 항목을 가장 잘 보여 줍니다.
집단지성
'집단지성을 믿습니다'라는 이름 아래 나이와 직책, 연차에 관계없이 크루의 의견을 존중하고, 충분히 의견을 교환하고 충돌하는 과정을 거쳐 결정한다고 적었습니다. 홈 화면에는 '리더의 생각과 다른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와 '함께 결정한 내용을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삼습니다'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충돌을 거친 결정이 단단하다고 보는 문화입니다. 리더나 선배와 다른 의견을 냈고 그 논의가 더 나은 결정으로 이어진 경험이 있다면 그때 무엇을 근거로 삼았는지까지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목표 지향
'목표를 지향하며 결과에 다가갑니다'라는 이름 아래 일하는 방식은 조금씩 달라도 함께 이뤄야 할 목표와 결과는 같다고 적고, 필요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린다고 밝혔습니다. 홈 화면에는 '불필요한 야근을 하지 않습니다'라는 행동 문장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 목표에 필요 없는 일은 줄이는 방식입니다. 목표를 세울 때 무엇을 하지 않기로 했는지까지 말할 수 있는 사례라면 이 가치를 잘 드러냅니다.
최고 지향
'최고를 지향합니다'라는 이름 아래 가장 높은 곳은 팀으로서 회사의 목표를 이루는 것이고, 이미 있는 높은 곳을 오르기보다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 스스로 올라간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남이 정한 목표를 달성한 경험보다 스스로 더 높은 목표를 세운 경험이 이 가치에 가깝습니다. 처음 정한 목표를 넘어서 기준을 다시 세운 사례가 있다면 그 이유와 결과를 함께 적어 두면 됩니다.
선한 영향력
'선한 영향력을 추구합니다'라는 이름 아래 사람들이 겪는 이동의 어려움과 불편을 풀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회사의 일이라고 적고, 내가 만드는 서비스가 사회에 유용한지 생각해 보는 것이 일하는 방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가 한 일이 이용자의 이동을 어떻게 바꿨는지를 묻는 항목입니다. 서비스를 개선한 뒤 실제 이용자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가 이 항목의 답이 됩니다.
조직문화
카카오모빌리티는 2026년 1월 자율주행과 디지털 트윈을 맡는 Physical AI 부문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 부문은 회사 전체의 일하는 방식과 별도로 자기 핵심 가치를 정했으므로, 지원하려는 공고가 어느 조직에 속하는지에 따라 함께 읽어야 할 문서가 달라집니다.
Physical AI 부문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반기보고서는 2026년 1월 Physical AI 부문을 신설해 미래이동개발실과 미래사업실을 산하에 두고, 자율주행과 디지털 트윈 분야의 핵심 데이터와 요소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율주행과 디지털 트윈을 이 부문이 맡으므로 자율주행 공고를 읽을 때는 이 부문의 문서도 함께 봐야 합니다. 신설 조직이라 일하는 방식을 함께 만들어 가는 단계이므로, 새 조직이나 새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세워 본 경험이 있다면 밝혀 둘 만합니다.
Physical AI 부문은 핵심 가치 다섯 가지를 따로 정했습니다
Physical AI 부문 안의 6개 팀 크루가 자발적으로 모인 컬쳐랩이 부문 핵심 가치로 기민한 실행력(AGILE EXECUTION), 원팀 마인드(ONE TEAM MINDSET), 소신 있는 이견과 헌신(DEBATE AS EQUALS, EXECUTE AS ONE), 투명한 소통과 의사결정(SHARE OPENLY, DECIDE CLEARLY),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정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전체의 일하는 방식 다섯 가지와 별개로 부문의 가치가 있습니다. Physical AI 부문 공고라면 두 문서를 함께 읽고, 특히 실패를 교훈으로 삼는 회복탄력성처럼 회사 문서에 없는 항목에 맞는 사례도 준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고객 안전에 걸린 원칙은 타협하지 않습니다
컬쳐랩은 일하는 방식의 출발점을 기민한 실행력으로 두었습니다. 다만 다루는 기술의 특성상 고객의 안전에 직결된 원칙만큼은 어떤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속도와 안전 가운데 무엇을 먼저 지키는지가 분명한 조직입니다. 일정 압박이 있는 상황에서 안전이나 품질 기준을 지켜 낸 경험이 있다면 이 문화에 맞는 사례가 됩니다.
토론은 동등하게 하고 결정이 나면 한 방향으로 실행합니다
컬쳐랩은 연차나 직급에 연연하지 않고 누구나 솔직하고 치열하게 토론하되, 최선의 결정이 내려지면 본래 의견과 달라도 그 결정이 성공하도록 조건 없이 헌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작은 리스크라도 커지기 전에 빠르게 공유한다는 원칙도 함께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전체의 '집단지성'과 같은 방향을 부문 단위로 더 구체화했습니다. 의견이 달랐던 결정에서 내가 맡은 역할과 결정 뒤의 실행이 한 사례 안에 함께 있어야 이 가치가 드러납니다.
사업 방향
카카오모빌리티는 반기보고서에서 어떤 이동 맥락에서도 끊김 없는 이동 경험을 주는 완성형 플랫폼을 실현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최근 1년의 공시와 보도를 보면 자율주행과 내비, 공간정보, 물류에서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남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차량 2대로 시작한 강남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는 차량 6대까지 늘었고 누적 운행 완료 2,000건을 넘었습니다. 회사는 이렇게 모은 데이터로 연내 E2E 모델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자율주행 공고는 실제 차량 기반 개발 경험과 E2E 로직 개발을 함께 요구합니다. 실제 도로에서 시스템을 돌려 본 경험과 시뮬레이션 경험은 나눠 적어야 그 차이가 보입니다.
정부 과제에서 E2E 자율주행을 맡았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정부의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에서 HL클레무브와 함께 AI 자율주행 분과의 앵커 기업으로 참여하고, 인지·판단·제어를 하나의 AI 모델로 통합하는 E2E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E2E 방식이 회사의 자율주행 개발 방향입니다. 인지, 판단, 제어 가운데 한 모듈만 다뤄 봤더라도 다른 모듈과 어떻게 연결했는지가 이 방향과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카카오내비에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넣었습니다
2026년 4월 말부터 카카오T 멤버스 구독자를 시작으로 카카오내비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선보였습니다. 이용자의 발화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장소 검색과 실시간 교통 정보 확인 같은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어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길안내 백엔드에 AI 에이전트가 부르는 기능이 더해졌다는 뜻입니다. 내비 백엔드 공고에 지원한다면 대규모 트래픽 처리와 함께 외부 서비스가 API를 호출하는 구조를 설계해 본 경험이 이 변화와 이어집니다.
HD map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반기보고서는 대용량 센서 데이터와 지도 데이터를 처리하는 Cloud-native HD Map 제작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고 로봇배송, 실내 길안내, 자율주차, ADAS 같은 분야로 HD Map 활용을 넓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도가 내비게이션을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의 기반 데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공간정보 직무라면 지도 데이터를 여러 서비스가 함께 쓰는 제품으로 기획해 본 경험이 회사가 가려는 방향에 그대로 쓰입니다.
물류와 대리 같은 라이프스타일 매출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류, 배송, 세차, 대리를 묶은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는 2025년 연결 매출의 31.5%였고, 2026년 상반기에는 31.9%였습니다. 직영 택시와 주차 사업을 포함한 모빌리티 인프라는 2025년 33.3%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택시 호출 밖의 매출이 전체의 3분의 2를 넘습니다. 공고 제목에 내비, 주차, 물류처럼 서비스 이름이 붙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지원하려는 공고의 서비스 이름을 기준으로 경력의 순서를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고 분석
카카오모빌리티의 공고 7건에서 업무와 자격 요건이 실제로 무엇을 요구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 공간정보 기획자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도와 경로 서비스 품질을 책임지는 공간정보기획파트의 공고입니다.
경력 4년 이상
[카카오모빌리티] 백엔드 개발자(내비 서비스)
카카오내비의 백엔드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팀의 공고입니다.
경력 3년 이상
[카카오모빌리티] 사내 변호사
카카오모빌리티가 기업 법무를 맡을 사내 변호사를 뽑고 있습니다.
경력 3년 이상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시스템 엔지니어 (R&D)
온보드 컴퓨터와 Ubuntu, ROS2, 센서와 하드웨어가 만나는 플랫폼 층을 맡을 자율주행개발팀 엔지니어 공고입니다.
경력 5년 이상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인증/규제 대응 담당자
자율주행차가 국내 제도와 인증 체계 안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성능인증, 적합성 승인, 임시운행 허가, 대관 협의를 맡을 미래사업개발팀 공고입니다.
경력 5년 이상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AI 엔지니어 (R&D)
자율주행개발팀이 실제 도로 위에서 안전하게 작동하는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고도화할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경력 5년 이상
[카카오모빌리티] QA 엔지니어
카카오모빌리티 QA팀이 사람의 이동에서 사물의 이동까지 모든 이동이 문제없이 흘러가도록 QA를 맡을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경력 2년 이상
자주 묻는 질문
- 카카오모빌리티 채용 전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서류 전형, 1차 역량 인터뷰, 2차 조직문화 인터뷰, 처우 협의 순입니다. 기술직군은 인터뷰 전에 코딩 테스트나 사전과제가 붙을 수 있고, 2차 인터뷰는 핵심가치 인터뷰와 조직장 인터뷰 두 라운드로 나뉩니다.
- 카카오모빌리티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 채용 사이트의 「일하는 방식」에 자기주도적으로 일하기, 집단지성 믿기, 목표를 지향하며 결과에 다가가기, 최고 지향, 선한 영향력 추구 다섯 가지가 적혀 있습니다. 2차 인터뷰 첫 라운드가 이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모빌리티 코딩 테스트는 어떻게 보나요?
- Codility에서 진행하고 안내를 받은 뒤 7일 이내에 마쳐야 합니다. 점수로 먼저 평가하고 코드 퀄리티로 최종 합격 여부를 정하며, 결과는 제출 후 7일 이내에 안내합니다.
- 카카오모빌리티에 불합격하면 언제 다시 지원할 수 있나요?
- 서류에서 탈락하면 제한이 없습니다. 코딩 테스트에서 탈락하면 6개월, 인터뷰 전형에서 탈락하면 1년이 지나야 같은 범위로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에 지원할 계획이라면
지원 현황 관리에 등록해 두면 전형 단계와 결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