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물류, 배송, 세차, 대리를 묶은 카카오모빌리티의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는 반기보고서 기준 2026년 상반기 매출의 31.9%를 차지했고, 이 비중은 2024년 28.5%, 2025년 31.5%에서 올라왔습니다. 공고의 팀 소개에 따르면 물류 & 에이전트 개발실은 카카오 대리 서비스와 화물·퀵·도보·로봇 배송 서비스, 공통 플랫폼을 개발합니다. 이 공고는 그 가운데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의 백엔드와 API, 데이터베이스, 어드민을 맡을 개발자를 찾습니다. 배송 수단이 여러 가지인 서비스에서 공통 기능을 만들어 본 경험은 이 개발실이 함께 만드는 공통 플랫폼 업무로 이어집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카카오모빌리티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 관련 백엔드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 따르면 이 개발실은 화물, 퀵, 도보, 로봇처럼 배송 수단이 다른 서비스와 공통 플랫폼을 함께 개발합니다. 배차나 배송 상태 관리처럼 여러 서비스가 함께 쓰는 기능을 만들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바로 이어집니다.
서버 API를 설계하고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배송 서비스의 API에는 주문 접수처럼 드문 호출과 기사 위치·배송 상태 갱신처럼 짧은 주기로 몰리는 호출이 섞여 들어옵니다. 그래서 설계 단계의 선택이 곧 성능을 좌우합니다. 호출 성격이 다른 API를 어떻게 나눠 설계했고 그 결과 응답 시간이나 처리량이 전후로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함께 적으면 설계와 최적화가 한 사례로 설명됩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는 RDBMS(MySQL 등)는 자격 요건으로, MongoDB·ElasticSearch는 우대 사항으로 나눴습니다. 같은 회사 내비 백엔드 공고는 RDBMS와 NoSQL 스키마 설계를 모두 자격 요건으로 요구합니다. 배송은 접수부터 완료까지 상태가 계속 바뀌고 한 건을 여러 기사가 동시에 잡으려는 경합도 생길 수 있습니다. 상태 이력과 동시성을 어떤 저장소에 어떻게 설계했는지 적는 것이 정확합니다.
성능 모니터링과 개선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개발실이 함께 맡는 카카오 대리는 밤 시간에, 퀵·배송은 대개 낮 시간에 요청이 몰려 서비스마다 피크가 다릅니다. Prometheus 같은 도구로 피크 시간대 지표를 보고 병목을 찾아 고친 사례가 있다면 어떤 지표로 병목을 확인했고 개선 뒤 무엇이 달라졌는지 적는 편이 좋습니다. 이 사례는 우대 사항의 모니터링 경험으로도 쓰입니다.
어드민 시스템을 유지보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물류 플랫폼의 어드민은 수동 배차 조정, 기사 관리, 정산과 CS 처리처럼 운영자가 매일 쓰는 도구입니다. 그 뒤의 API와 데이터 정합성도 백엔드가 책임집니다. 운영팀 요청을 받아 어드민 기능을 고치거나 반복 처리를 자동화해 본 경험도 백엔드 경력으로 적을 만합니다. 줄어든 수작업이나 처리 오류를 함께 밝히면 운영팀이 얻은 효과까지 전해집니다.
2자격 요건
백엔드 서버 개발 경력이 3년 이상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백엔드 공고 가운데 내비는 '만 3년', 공간정보 시스템은 경력 무관입니다. 이 공고는 3년에 더해 물류 도메인 이해를 우대로 따로 적었습니다. 주문·예약·결제처럼 상태가 단계별로 바뀌는 거래는 배송 흐름과 구조가 비슷합니다. 다른 도메인에서 서버를 개발했다면 그런 서비스의 트래픽과 데이터 규모를 자세히 적어야 배송 흐름과의 공통점이 보입니다.
Kotlin 또는 Java 기반 서비스 개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백엔드 공고 셋 가운데 언어를 Kotlin부터 적은 것은 이 공고뿐입니다. 프레임워크는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Java로만 일했다면 Kotlin으로 옮겨 본 모듈이나 함께 쓴 경험을 밝혀 주세요. 두 언어를 모두 썼다면 서비스마다 쓴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밝히면 실제로 일할 언어 환경과 얼마나 가까운지가 분명해집니다.
RDBMS(MySQL 등) 사용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배송·주문 데이터는 건마다 상태 이력이 쌓여 테이블이 빠르게 커집니다. 다룬 테이블 규모와 함께 인덱스 설계와 쿼리 튜닝, 파티셔닝이나 오래된 데이터 정리처럼 커지는 테이블을 다룬 방법을 적으면 운영 경험이 구체적으로 전해집니다.
컴퓨터과학 및 공학 관련 학사 이상 전공자(유사 전공 포함)이거나 충분한 유관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비 백엔드 공고도 같은 문구를 씁니다. 공간정보 시스템 백엔드 공고는 학력 조건을 적지 않았습니다. 전공이 다르다면 서버 개발 기간과 함께 자격 요건의 Kotlin·Java와 RDBMS, Docker·Kubernetes를 실제 서비스에서 쓴 경력으로 '충분한 유관 경력'을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Docker와 Kubernetes의 개념을 이해하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다뤄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비 백엔드 공고도 같은 문구로 적은 요건입니다. Kubernetes는 '개념'을 이해하는 수준으로 적혀 있어 클러스터를 직접 운영하기보다 내 서비스를 컨테이너로 올리고 운영한 경험을 묻습니다. 여러 서비스의 배포를 나누고 피크에 맞춰 자원을 조정해 본 경험을 적으면 클라우드 경험이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3우대 사항
NoSQL(MongoDB, ElasticSearch) 사용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배송 수단(화물·퀵·도보·로봇)마다 붙는 정보가 달라 스키마가 유연한 MongoDB가 RDBMS 옆에서 흔히 쓰입니다. 어드민의 주문·배송 검색과 집계는 ElasticSearch가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저장소 가운데 쓴 것이 있다면 RDBMS와 어떤 데이터를 나눠 맡겼는지와 데이터 규모를 함께 적으면 이 개발실의 구조와 가까운 경험이 됩니다.
Redis, Kafka 등 메시징과 캐싱 시스템 사용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개발실은 대리와 화물·퀵·도보·로봇 배송, 공통 플랫폼을 함께 만들어, 메시징 시스템은 공통 플랫폼과 각 서비스 사이에서 배송 상태 같은 이벤트를 주고받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Kafka나 Redis로 여러 서비스가 함께 쓰는 이벤트나 캐시를 설계해 봤다면 처리량과 그 구조를 쓴 서비스 수를 함께 적어야 합니다.
모니터링과 장애 대응 경험(예: ELK, Prometheus 등)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ELK는 로그를, Prometheus는 지표를 모으는 도구입니다. 둘을 함께 쓰면 장애의 증상과 원인을 같은 시간축에 놓고 확인하게 됩니다. 배차나 배송 상태 갱신이 멈추면 실제 기사와 화물도 함께 멈춥니다. 장애를 어떤 알림으로 감지했고 얼마 만에 복구했는지, 재발 방지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원인과 함께 정리하면 업무의 성능 모니터링을 해 본 경험으로 설명됩니다.
기술적인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분, 오버엔지니어링과 언더엔지니어링을 인지하며 개발하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의 '효율적이고 실수를 줄이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와 같은 방향의 항목입니다. 요구에 비해 과하거나 모자란 설계를 피하려고 범위를 조정한 결정을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적극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팀 플레이어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함께 설계하고 논의하며 One Team을 지향한다고 적었습니다. 설계 리뷰에서 다른 의견을 맞춰 간 경험이 이 항목과 이어집니다.
물류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개발실의 물류는 화물·퀵·도보·로봇처럼 수단이 다른 라스트마일 서비스입니다. 수단이 바뀌어도 공통으로 다루는 배차와 도착 예정 시간(ETA) 계산, 기사 정산 같은 흐름이 도메인 이해의 중심입니다. 이런 흐름을 다룬 기간이 짧았거나 커머스·배달 서비스의 일부로 다뤘더라도 그 경험을 따로 적어 보세요.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0월 2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판교 오피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알파돔타워)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컴퓨터과학 및 공학 관련 학사 이상 전공자 (유사 전공 포함) 혹은 충분한 유관 경력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Kotlin
- Java
- MySQL
- Docker
- Kubernetes
- MongoDB
- ElasticSearch
- Redis
- Kafka
- ELK
- Prometheus
전형과 지원
카카오모빌리티 전형은 서류, 1차 역량 인터뷰, 2차 조직문화 인터뷰, 처우 협의 순이고 기술직군은 인터뷰 전에 코딩 테스트나 사전과제가 붙을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가 두 라운드로 나뉘고 단계마다 재지원 제한이 달라 미리 알아 둘 부분이 많습니다.
2차 인터뷰는 두 라운드입니다
1차 인터뷰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함께 일할 동료들이 참석하고, 기술직군은 라이브 코딩이나 사전과제 리뷰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의 1라운드는 HR 담당자가 참석하는 핵심가치 기반 인터뷰이고, 2라운드는 조직장이 참석하는 조직문화 인터뷰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차 인터뷰는 두 라운드 모두 직무보다 가치와 문화를 다룹니다. 일하는 방식 다섯 가지마다 사례를 하나씩 준비해 두고, 자율주행 공고라면 Physical AI 부문의 핵심 가치도 함께 살펴보면 됩니다.
코딩 테스트는 Codility로 봅니다
코딩 테스트는 Codility에서 진행합니다. Task 수행 정도에 따라 먼저 점수로 평가하고 이후 코드 퀄리티로 합격 여부를 정하며, 결과는 제출 후 7일 이내에 안내한다고 적었습니다. 일부 포지션은 서류 검토 없이 바로 코딩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점수만이 아니라 코드 퀄리티도 합격 여부에 들어갑니다. 문제를 푸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읽기 쉬운 코드로 정리하는 데까지 시간을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단계마다 다른 재지원 제한
FAQ에는 서류에서 탈락하면 재지원 제한이 없고 코딩 테스트는 6개월, 인터뷰 전형은 1년이 지나야 다시 지원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지원안내 페이지는 그 범위를 인터뷰는 동일 직군, 코딩 테스트는 동일 포지션으로 밝혔습니다. 같은 FAQ는 중복 지원은 시스템상 가능하지만 전형은 하나의 포지션으로만 진행되고,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채용은 현재 진행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터뷰 단계에서 떨어지면 같은 직군의 다른 공고에도 1년 동안 지원할 수 없습니다. 같은 직군에 공고가 여럿이라면 가장 잘 맞는 공고 하나를 먼저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이력서 형식
이력서는 자유 양식이고 PDF로 내야 하며, 이력서에 연봉 정보가 적혀 있으면 서류가 검토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봉 정보를 지우는 것을 잊기 쉽습니다. 다른 회사에 냈던 이력서를 그대로 쓴다면 연봉이 적힌 부분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PDF로 바꿔 내야 합니다.
직원알기제도
자금세탁방지 규정에 따라 신규 임직원은 직원알기제도(KYE)에 따라 신원 사항을 확인받고 자금세탁방지제도 준수 서약서를 작성해 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라 생기는 절차입니다. 최종 합격 뒤 서류 절차가 하나 더 있다는 점을 입사일을 정할 때 함께 고려하면 됩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다음에 Coding Test를 보고, 안내받은 시점부터 7일 안에 완료해야 합니다. 1차 인터뷰 단계에서는 사전과제나 Live Coding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Coding Test에서 떨어지면 같은 포지션의 Coding Test를 6개월 동안 볼 수 없고, 인터뷰 전형에서 떨어지면 1년 동안 같은 직군에 다시 지원할 수 없습니다. 같은 직군의 다른 백엔드 공고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면 이 제한을 먼저 계산해 두는 게 좋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여러 서비스가 쓰는 기능 하나 고르기
팀은 카카오 대리 서비스와 여러 배송 서비스, 공통 플랫폼을 함께 개발합니다. 여러 서비스나 클라이언트가 함께 쓰는 API나 모듈을 만든 경험 하나를 골라 설계 이유와 운영 결과를 정리해 두세요.
- 2
서비스별 기술 이력 표 만들기
서비스마다 쓴 언어(Kotlin, Java)와 DB, 배포 환경(Docker, Kubernetes, 클라우드)을 표로 정리해 두면 자격 요건 다섯 가지를 서류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
Coding Test 일정 비워 두기
Coding Test는 안내를 받은 뒤 7일 안에 마치는 일정입니다. 회사 FAQ에 따르면 Codility로 보고 점수와 코드 퀄리티를 함께 평가하므로 서류를 낸 뒤 바로 풀 수 있게 연습을 시작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