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카카오모빌리티는 2026년 3월 차량 2대로 강남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해 차량 6대, 누적 운행 완료 2,000건까지 늘렸고, 이렇게 모은 데이터로 연내 E2E 모델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에서는 인지·판단·제어를 하나의 AI 모델로 통합하는 E2E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는 앵커 기업을 맡았습니다. 이 공고가 E2E 로직과 AI 기반 플래닝 모델 개발을 업무로 둔 것은 이 방향과 같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카카오모빌리티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자율주행 Perception, Prediction, Planning을 포함한 E2E 로직을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모듈만이 아니라 세 단계를 잇는 로직을 다룹니다. 인지, 예측, 계획 가운데 깊이 다룬 모듈이 하나뿐이라도 다른 모듈과 연결한 방식까지 있어야 E2E 로직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AI 기반 플래닝 모델을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규칙 기반 플래너가 아니라 학습 기반 플래닝을 명시했습니다. 학습 기반 Prediction이나 Planning을 개발해 본 경험은 데이터 규모와 실제 주행 결과가 함께 있어야 경험의 규모가 전달됩니다.
2자격 요건
유관 업무 경험이 5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5년 가운데 자율주행이나 로봇처럼 이 업무와 직접 이어지는 기간이 얼마인지 따로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제 차량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뮬레이션만이 아니라 실제 차량을 요구합니다. 팀 소개도 현실의 엣지 케이스를 해결하는 것을 강조했으므로, 실차 시험에서 발견한 문제를 어떻게 고쳤는지가 가장 직접적인 근거입니다.
3우대 사항
Path_Planning, Motion_Planning이나 E2E, VLM, VLA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했거나 특허·논문을 보유한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가 연내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힌 E2E 모델과 같은 주제입니다. 해당 주제의 논문이나 특허는 핵심 기여가 무엇이었는지까지 있어야 업무와의 연결이 보입니다.
신기술 연구와 검증을 위한 SW를 개발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구 결과를 검증하는 도구까지 직접 만드는 역할입니다. 평가 파이프라인이나 시뮬레이션 도구를 만들어 본 적이 있다면 이 항목에 적을 수 있습니다.
C, C++, Python으로 개발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차량 탑재 코드와 연구 코드를 함께 다루는 자리입니다.
CUDA/TensorRT 최적화, Onnx/ROS 통합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학습한 모델을 차량에서 실시간으로 돌리는 일을 가리킵니다. 줄인 추론 시간이 이 항목을 판단하는 숫자입니다.
Learning 기반 Prediction이나 Planning을 개발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AI 기반 플래닝 모델과 바로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이 경험이 있다면 다른 경력보다 먼저 눈에 띄도록 이력서를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관련 분야 석·박사 학위가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학위의 무게는 연구 주제가 Prediction이나 Planning과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3월 10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판교 오피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알파돔타워)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C
- C++
- Python
- CUDA
- TensorRT
- Onnx
- ROS
전형과 지원
카카오모빌리티 전형은 서류, 1차 역량 인터뷰, 2차 조직문화 인터뷰, 처우 협의 순이고 기술직군은 인터뷰 전에 코딩 테스트나 사전과제가 붙을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가 두 라운드로 나뉘고 단계마다 재지원 제한이 달라 미리 알아 둘 부분이 많습니다.
2차 인터뷰는 두 라운드입니다
1차 인터뷰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함께 일할 동료들이 참석하고, 기술직군은 라이브 코딩이나 사전과제 리뷰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의 1라운드는 HR 담당자가 참석하는 핵심가치 기반 인터뷰이고, 2라운드는 조직장이 참석하는 조직문화 인터뷰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차 인터뷰는 두 라운드 모두 직무보다 가치와 문화를 다룹니다. 일하는 방식 다섯 가지마다 사례를 하나씩 준비해 두고, 자율주행 공고라면 Physical AI 부문의 핵심 가치도 함께 살펴보면 됩니다.
코딩 테스트는 Codility로 봅니다
코딩 테스트는 Codility에서 진행하고, 안내를 받은 시점부터 7일 이내에 마쳐야 합니다. Task 수행 정도에 따라 먼저 점수로 평가하고 이후 코드 퀄리티로 합격 여부를 정하며, 결과는 제출 후 7일 이내에 안내한다고 적었습니다. 일부 포지션은 서류 검토 없이 바로 코딩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점수만이 아니라 코드 퀄리티도 합격 여부에 들어갑니다. 문제를 푸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읽기 쉬운 코드로 정리하는 데까지 시간을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단계마다 다른 재지원 제한
FAQ에는 서류에서 탈락하면 재지원 제한이 없고 코딩 테스트는 6개월, 인터뷰 전형은 1년이 지나야 다시 지원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지원안내 페이지는 그 범위를 인터뷰는 동일 직군, 코딩 테스트는 동일 포지션으로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터뷰 단계에서 떨어지면 같은 직군의 다른 공고에도 1년 동안 지원할 수 없습니다. 같은 직군에 공고가 여럿이라면 가장 잘 맞는 공고 하나를 먼저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이력서 형식과 중복 지원
이력서는 자유 양식이고 PDF로 내야 하며, 이력서에 연봉 정보가 적혀 있으면 서류가 검토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중복 지원은 시스템상 가능하지만 전형은 하나의 포지션으로만 진행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봉 정보를 지우는 것을 잊기 쉽습니다. 다른 회사에 냈던 이력서를 그대로 쓴다면 연봉이 적힌 부분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PDF로 바꿔 내야 합니다.
직원알기제도
자금세탁방지 규정에 따라 신규 임직원은 직원알기제도(KYE)에 따라 신원 사항을 확인받고 자금세탁방지제도 준수 서약서를 작성해 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채용은 현재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라 생기는 절차입니다. 최종 합격 뒤 서류 절차가 하나 더 있다는 점을 입사일을 정할 때 함께 고려하면 됩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뒤에 Coding Test가 있고 안내를 받은 뒤 7일 안에 마쳐야 합니다. 1차 인터뷰 전에 사전과제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R&D 공고에도 코딩 테스트가 있습니다. 연구 경력이 길수록 알고리즘 문제 풀이를 놓기 쉬우므로 미리 연습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실차 개발 사례
실제 차량에서 시험하며 발견한 엣지 케이스 하나를 골라 문제, 원인, 해결 방법, 결과 순서로 정리해 두세요.
- 2
E2E와 학습 기반 플래닝
E2E나 학습 기반 플래닝을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모델 구조와 데이터, 실주행 결과를 정리해 두면 면접에서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 3
Physical AI 부문 가치 읽기
자율주행은 Physical AI 부문이 맡는 영역입니다. 부문 컬쳐랩이 정한 다섯 가치 가운데 회복탄력성과 안전 원칙에 맞는 경험을 하나씩 준비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