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디지털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2026년 3월 20일 채용 페이지에 '피지컬 AI' 전용 탭을 열고 자율주행 AI 엔지니어, SLAM 엔지니어, HW 엔지니어, E/E 엔지니어 4개 직무를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보도는 SLAM 엔지니어가 정밀 위치 측정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대형 AI 모델에 공간 정보를 결합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전했습니다. 이 공고의 업무는 카메라·라이다 기반 SLAM과 측위, VIO, LIO 개발입니다. 위치 추정 결과를 다른 모델이나 플래닝 모듈에 넘겨 써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형태로 넘겼고 정확도가 얼마였는지까지 적어 두면 회사가 설명한 역할과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카카오모빌리티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자율주행을 위한 카메라 및 라이다 기반의 SLAM과 측위 알고리즘을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센서를 모두 다루는 업무입니다. 지금까지 한쪽 센서 위주로 일했다면 다른 센서를 어디까지 다뤄 봤는지 나눠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카메라를 활용한 VIO를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카메라 영상과 관성 센서를 함께 써서 움직임을 추정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주행에서 생긴 누적 오차를 얼마나 줄였는지처럼 오차 수치가 있으면 경험의 깊이를 보여 주기 쉽습니다.
라이다를 활용한 LIO를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라이다 점군과 관성 센서를 함께 쓰는 방식입니다. 터널이나 특징이 적은 넓은 도로처럼 정합이 어려운 환경에서 무엇을 보완했는지가 있으면 사례로 쓰기 좋습니다.
2자격 요건
유관 업무 경험이 5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은 이 하나뿐이고 '유관'의 범위는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위치 추정, 센서 융합, 로봇 내비게이션처럼 업무와 가까운 일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어떤 센서와 알고리즘을 다뤘는지는 기간과 함께 구체적으로 써 두세요.
3우대 사항
실제 차량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경험이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뮬레이션이나 공개 데이터셋이 아니라 실제 차량에서 알고리즘을 돌려 본 경험입니다. 차량에 올려 주행하며 위치 오차를 확인한 경험이 있다면 시뮬레이션 경험과 구분해 밝히는 편이 좋습니다.
VIO / LIO, SLAM, Localization 주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거나 특허·논문을 보유한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은 '프로젝트 수행 혹은 특허 / 논문'이라 셋 가운데 가진 것을 적으면 됩니다. 논문이 있다면 업무의 VIO, LIO 가운데 어디와 가까운지 한 줄로 밝힐 수 있습니다.
GNSS/INS 센서 경험과 이해를 갖춘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카메라와 라이다에 더해 위성 측위와 관성 항법 센서까지 다룬 경험입니다. 여러 센서의 결과를 묶어 위치를 계산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센서를 어떤 방식으로 묶었는지를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신기술 연구와 검증을 위한 SW를 개발해 본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사항이 신기술 연구·검증용 SW 개발 경험을 따로 꼽았습니다. 실험용 평가 도구나 검증 파이프라인을 만든 경험도 이 항목에 들어갑니다.
C, C++, Python 언어 개발 경험이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언어가 필수가 아니라 우대 사항에 있습니다. 알고리즘을 어떤 언어로 구현했고 차량에서는 어떤 언어로 돌렸는지 나눠 밝히면 경험의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관련 석/박사 학위가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학위는 필수가 아닙니다. 학위 논문 주제가 SLAM이나 측위였다면 두 번째 우대 항목의 논문과 함께 묶어 소개할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3월 10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판교 오피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알파돔타워)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C
- C++
- Python
전형과 지원
카카오모빌리티 전형은 서류, 1차 역량 인터뷰, 2차 조직문화 인터뷰, 처우 협의 순이고 기술직군은 인터뷰 전에 코딩 테스트나 사전과제가 붙을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가 두 라운드로 나뉘고 단계마다 재지원 제한이 달라 미리 알아 둘 부분이 많습니다.
2차 인터뷰는 두 라운드입니다
1차 인터뷰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함께 일할 동료들이 참석하고, 기술직군은 라이브 코딩이나 사전과제 리뷰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의 1라운드는 HR 담당자가 참석하는 핵심가치 기반 인터뷰이고, 2라운드는 조직장이 참석하는 조직문화 인터뷰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차 인터뷰는 두 라운드 모두 직무보다 가치와 문화를 다룹니다. 일하는 방식 다섯 가지마다 사례를 하나씩 준비해 두고, 자율주행 공고라면 Physical AI 부문의 핵심 가치도 함께 살펴보면 됩니다.
코딩 테스트는 Codility로 봅니다
코딩 테스트는 Codility에서 진행합니다. Task 수행 정도에 따라 먼저 점수로 평가하고 이후 코드 퀄리티로 합격 여부를 정하며, 결과는 제출 후 7일 이내에 안내한다고 적었습니다. 일부 포지션은 서류 검토 없이 바로 코딩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점수만이 아니라 코드 퀄리티도 합격 여부에 들어갑니다. 문제를 푸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읽기 쉬운 코드로 정리하는 데까지 시간을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단계마다 다른 재지원 제한
FAQ에는 서류에서 탈락하면 재지원 제한이 없고 코딩 테스트는 6개월, 인터뷰 전형은 1년이 지나야 다시 지원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지원안내 페이지는 그 범위를 인터뷰는 동일 직군, 코딩 테스트는 동일 포지션으로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터뷰 단계에서 떨어지면 같은 직군의 다른 공고에도 1년 동안 지원할 수 없습니다. 같은 직군에 공고가 여럿이라면 가장 잘 맞는 공고 하나를 먼저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이력서 형식과 중복 지원
이력서는 자유 양식이고 PDF로 내야 하며, 이력서에 연봉 정보가 적혀 있으면 서류가 검토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중복 지원은 시스템상 가능하지만 전형은 하나의 포지션으로만 진행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봉 정보를 지우는 것을 잊기 쉽습니다. 다른 회사에 냈던 이력서를 그대로 쓴다면 연봉이 적힌 부분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PDF로 바꿔 내야 합니다.
직원알기제도
자금세탁방지 규정에 따라 신규 임직원은 직원알기제도(KYE)에 따라 신원 사항을 확인받고 자금세탁방지제도 준수 서약서를 작성해 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채용은 현재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라 생기는 절차입니다. 최종 합격 뒤 서류 절차가 하나 더 있다는 점을 입사일을 정할 때 함께 고려하면 됩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뒤에 Coding Test가 있고 안내를 받은 뒤 7일 안에 마쳐야 합니다. 1차 인터뷰 전에 사전과제가 진행될 수 있고, 1차 인터뷰 단계에서 사전과제나 Live Coding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Coding Test에서 떨어지면 같은 포지션의 Coding Test를 6개월 동안 다시 볼 수 없고, 인터뷰 전형에서 떨어지면 같은 직군에 1년 동안 다시 지원할 수 없습니다. 자율주행개발팀 공고 여럿을 놓고 고민한다면 업무가 가장 가까운 공고 하나를 먼저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센서별 위치 추정 결과 표
카메라, 라이다, GNSS/INS 가운데 다뤄 본 센서마다 쓴 알고리즘과 주행 환경, 위치 오차 수치를 표로 정리해 두세요.
- 2
실차 주행 사례 하나
실제 차량에 SLAM이나 측위 알고리즘을 올려 본 경험이 있다면 차량 구성, 주행 거리, 실패한 구간과 고친 방법을 한 사례로 묶어 이력서 기반으로 진행되는 1차 인터뷰에 가져갑니다.
- 3
일하는 방식 다섯 가지 확인
2차 인터뷰 1Round는 핵심가치 기반 HR 인터뷰이고, 회사 문서가 적은 '일하는 방식' 다섯 가지가 그 핵심가치입니다. 각 가치에 맞는 경험을 하나씩 골라 두고, 자율주행을 맡는 Physical AI 부문의 문화 페이지도 함께 읽어 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