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보는 것
- 고객만족
- 상호존중
- 자기개발
- 전문성
- 인성
- 팀워크
2026년 10월 6일 기준으로 공개돼 있던 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안랩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 개요
- 설립·상장
- 1995년 3월 18일에 설립됐고 2001년 9월 1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습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0에 있습니다.
- 연구개발
- 2025년 연구개발비는 721억 원으로 매출의 26.9%였습니다. 연구소 안에 ASEC, 인공지능개발실, 코어개발실, AX플랫폼개발실, 매니지먼트개발실, 컨버전스개발실, 네트워크개발실, 품질혁신실이 있습니다.
- 채용 사이트 공고
- 분석 시점 안랩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 중인 공고는 인재풀 등록을 빼고 19건이었고, 모든 공고에 접수 마감일이 적혀 있었습니다. 9건이 10월 11일, 10건이 10월 25일에 마감합니다.
마감일이 12월 31일인 인재풀 등록 1건과 접수가 끝난 인턴 공고 1건은 세지 않았습니다.
인재상
안랩 채용 사이트의 Value 페이지는 핵심가치 세 가지와, 그 가치를 몸에 익힌 사람을 뜻하는 A자형 인재를 함께 소개합니다. A자의 두 기둥은 전문성과 인성이고 가운데 가로획은 팀워크입니다. 인재상도 핵심가치처럼 이 세 항목으로 나눠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만족
첫 번째 핵심가치는 '우리는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가치에는 고객의 말을 듣는 것과 약속을 지키는 것, 두 가지 요구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고객사 요구를 받아 제품이나 일정에 반영한 경험이 있다면 요구가 무엇이었고 약속한 기한을 어떻게 지켰는지까지 적어야 이 가치와 맞습니다.
상호존중
안랩은 두 번째 핵심가치를 '우리는 존중과 신뢰로 서로와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다'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존중과 신뢰를 방법으로 두고, 그 목표를 동료와 회사가 함께 발전하는 것으로 적었습니다. 의견이 다른 동료와 일을 끝까지 함께 마친 경험이나, 다른 팀의 일을 도와 결과를 낸 경험이 이 가치를 보여 줄 수 있는 사례입니다.
자기개발
세 번째 핵심가치는 '우리 모두는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한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안 기술은 공격 기법을 따라 계속 바뀌므로, 무엇을 새로 배웠는지와 그것을 실제 업무에 언제 썼는지를 함께 적어야 이 가치가 전달됩니다. 자격증이나 교육 이수만 나열하기보다 배운 기술로 바꾼 결과를 한 줄 붙이는 편이 낫습니다.
전문성
A자형 인재의 첫 번째 항목입니다. '안랩인은 각자가 자기분야의 전문가입니다.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최고 전문가로 성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문성을 '자기분야'로 한정했으므로 여러 분야를 넓게 다룬 이력보다 한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룬 이력이 이 항목에 더 잘 맞습니다. 지원하는 공고의 분야와 같은 기술을 몇 년 동안 어떤 깊이로 다뤘는지가 잘 보일 수 있도록 이력서를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인성
두 번째 항목은 '안랩인에게 요구되는 개인 소양은 타고나는 것이 아닌 끊임없는 자기 통제와 노력을 통해 형성되는 강인한 마음 자세입니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성을 성격이 아니라 자기 통제와 노력으로 정의했습니다. 장애 대응이나 마감이 겹친 상황처럼 압박이 컸던 때에 스스로 어떤 원칙을 지켰는지 말할 수 있는 사례가 이 항목에 대한 답이 됩니다.
팀워크
세 번째 항목은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는 스스로 성장하기보다 조직과 함께 성장하고 기여하는 데서 큰 행복을 느낍니다'입니다. A자의 가로획에 해당하며, 페이지 본문은 이를 '인(人) 사이에 팀웍이라는 가교(-)를 놓을 때' A자형 인재들로 하나가 된 안랩이 구성된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인의 성장보다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앞에 두었습니다. 내가 익힌 기술을 팀에 문서나 발표로 나눈 경험, 동료의 작업을 검토해 함께 품질을 올린 경험이 이 항목에 맞는 근거입니다.
조직문화
안랩 채용 사이트는 일하는 방식을 회사 명의로 길게 설명하지 않고, 현직자 인터뷰와 직무 소개로 보여 줍니다. 인터뷰는 팀마다 자기 팀 이야기를 한 것이라 회사 전체의 규칙은 아니지만, 지원하려는 팀과 가까운 인터뷰를 찾아 읽으면 면접에서 나올 이야기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팀을 내세웁니다
채용 사이트 첫 화면은 "함께 힘을 모을 때,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가능하게 하고 문제들을 해결합니다."라고 적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더 나은 팀과 더 나은 기업으로 나아간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문장은 인재상의 팀워크와 같은 방향입니다. 혼자 끝낸 일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푼 문제에서 내가 맡은 부분을 분명히 적으면 이 기준과 맞습니다.
코드리뷰와 피드백을 팀 안에서 주고받습니다
EDR개발팀 인터뷰에서는 "수평적인 피드백 문화가 자리 잡고 있어서, 신입 연구원과 선배들 간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분위기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코드리뷰 프로그램 덕분에 팀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 직무라면 코드리뷰를 받고 해 본 경험이 그대로 이야깃거리가 됩니다. 리뷰에서 받은 지적으로 무엇을 고쳤는지, 내가 남긴 리뷰가 어떤 문제를 막았는지를 한 가지씩 준비해 두면 면접에서 쓸 수 있습니다.
기획자가 제품 하나를 맡아 결정을 내립니다
프로덕트매니지먼트2팀 인터뷰는 "기획팀은 보통 1개의 제품을 전담하며 주로 제품기획과 사업기획 업무를 수행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이해관계가 부딪히면 기획자가 최종 결정을 하고, 결론을 문서로 만들어 유관부서에 공유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인터뷰대로라면 개발과 영업이 받는 요구사항은 제품을 맡은 기획자의 문서에서 출발합니다. 개발이나 기술영업에 지원한다면 기획 문서를 받아 구현하거나 고객에게 설명해 본 경험, 문서와 현장이 어긋났을 때 어떻게 조율했는지를 말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분석 결과를 제품의 탐지 로직까지 연결합니다
분석팀 인터뷰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위협 인텔리전스를 축적하고, 이를 제품 대응 포인트나 탐지 로직, 보고서 형태로 연결하는 일도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같은 인터뷰는 팀 분위기를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하는 문화'로 소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안 분석가의 결과물은 보고서에서 끝나지 않고 제품 시그니처와 탐지 로직으로 들어갑니다. 분석 직무에 지원한다면 분석 결과를 탐지 규칙이나 자동화 도구로 만들어 본 경험이 보고서 작성 경험만큼 중요합니다.
업무 방식도 AI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석균 대표는 2026년 경영방침으로 '엑셀러레이트 안랩(AXELERATE AhnLab)'을 내놓고 중점 과제를 'AI 중심 전환(AI-First Transformation)'으로 정했습니다. 안랩은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방식 전반을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품만이 아니라 내부 업무 방식도 바꾸겠다고 했으므로, 직무와 상관없이 AI 도구로 자기 업무를 바꿔 본 경험이 이야깃거리가 됩니다. 실제로 이번에 분석한 공고 가운데 Web 개발, SW개발(Linux), 보안 분석, QA 공고가 우대 사항에 AI 활용 경험을 적었습니다.
사업 방향
안랩은 2026년 9월 기자간담회에서 'AI 네이티브 보안' 기업을 선언하고 제품을 두 플랫폼으로 다시 묶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1년의 실적 발표와 함께 보면 어느 제품군의 채용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두 개의 AI 플랫폼으로 다시 묶고 있습니다
안랩은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안랩 AI 플러스 엔드포인트'와 '안랩 AI 플러스 섹옵스' 두 플랫폼으로 재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엔드포인트는 EPP와 EDR을 SaaS로 통합해 보호 대상을 PC에서 서버, 가상환경, 컨테이너, 모바일까지 넓히고, 섹옵스는 XDR, MDR, AI SOC를 중심으로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에 적힌 제품 이름(EPP, EDR, XDR, MDR)이 이 두 플랫폼 중 어디에 속하는지 알고 지원하면 면접에서 맡을 일을 더 정확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발표대로라면 엔드포인트는 단말을 보호하는 제품을, 섹옵스는 여러 보안 신호를 모아 분석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를 묶습니다.
AI에 3년간 1,000억 원을 투자합니다
안랩은 AI 네이티브 보안 운영 플랫폼인 '안랩 AI 플러스 섹옵스'를 12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3년간 AI 분야에 1,000억 원을 투자해 AI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2035년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내놓았습니다. 보안 특화 모델인 '안랩 LLM'을 개발했고, 월 1억 9,000만 건 이상의 보안 객체와 500억 개 이상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투자 대상을 AI 인프라와 연구개발로 밝혔으므로 모델을 만드는 일과 그 모델을 제품에서 운영하는 일이 함께 커질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AI 직무가 아니어도 모델 호출을 서비스에 연결해 본 경험이나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본 경험이 이 흐름과 맞습니다.
EDR과 MDR 수요가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안랩은 2025년 실적을 발표하며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과 관리형 탐지·대응(MDR)을 중심으로 보안 운영 수요가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관련 제품 매출이 전년보다 세 자릿수 늘었고, 여기에는 안랩 EDR과 안랩 XTG가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번에 분석한 공고 가운데 Web 개발(EDR 제품 백엔드)과 세일즈 엔지니어(EDR/MDR 기술영업)가 이 제품군을 직접 다룹니다. 공공기관의 N2SF와 제로 트러스트 도입을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기관에서 어떤 방식으로 적용했는지 구체적으로 적는 게 좋습니다.
해외는 사우디 합작법인과 일본, 중국이 중심입니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이 2025년 하반기에 주요 제품을 출시했고 라킨 AV와 라킨 EDR 등에 주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안랩 XTG와 안랩 MDS 같은 네트워크 제품을 금융·엔터프라이즈 고객 중심으로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해외로 나가는 제품이 늘어나면 개발자도 해외 고객과 파트너를 상대할 일이 생깁니다. 이번에 분석한 공고 가운데 SW개발(Windows) 공고가 '글로벌 보안 제품 운영 및 해외 고객/파트너 대응 경험'을 우대 사항으로 꼽았습니다.
OT 보안은 자회사 나온웍스와 함께 만듭니다
안랩은 2021년 7월 OT 보안 전문기업 나온웍스를 인수했고,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OT 가시성 및 위협탐지 솔루션 'AhnLab XTD'를 통합 CPS 보안 플랫폼 'AhnLab CPS PLUS'에 넣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산업 현장의 제어 시스템 보안도 안랩이 직접 다루는 영역입니다. QA 공고가 XTD 제품의 품질보증을, SW개발(Linux) 공고가 OT 프로토콜 파서와 탐지 엔진 개발을 적은 것도 이 영역에 속합니다. 산업용 프로토콜이나 제어 장비를 다뤄 본 경험은 지원서에 따로 적을 만한 근거입니다.
공고 분석
안랩의 공고 11건에서 업무와 자격 요건이 실제로 무엇을 요구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안랩] [경력] 세일즈 엔지니어
안랩 보안 솔루션의 기술영업(Pre-Sales)을 맡는 경력 공고입니다.
경력 3년 이상
[안랩] [경력] QA
XTD 제품의 품질보증을 맡는 경력 공고입니다.
경력 0년 이상
[안랩] [신입]ML/MLOps 엔지니어
AI 모델과 그 모델의 개발·운영 프로세스를 함께 만드는 신입 공고입니다.
경력 0년 이상
[안랩] [신입/경력] 보안 분석
악성코드와 모바일 위협을 분석하는 상시 공고로,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 악성코드 분석가, 모바일 보안 분석 및 연구 세 분야를 한 공고에 묶었습니다.
경력 0년 이상
[안랩] [신입/경력] 소프트웨어 Server 개발
XDR 제품 백엔드 서비스 개발과 EPP Saas for Mobile 서버 개발 두 분야를 한 공고에 묶고, 지원서에서 관심 분야를 고르게 하는 공고입니다.
경력 0년 이상
[안랩] [신입/경력] AI 서비스/플랫폼 엔지니어
AI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상시 공고입니다.
경력 0년 이상
[안랩] [신입/경력] DevOps 엔지니어
같은 DevOps라는 이름 아래 성격이 다른 두 분야를 함께 뽑는 공고입니다.
경력 0년 이상
[안랩] [신입/경력] SW개발(Linux)
Linux 환경의 보안 제품을 개발하는 공고로, 아홉 분야를 한 공고에 묶었습니다.
경력 0년 이상
[안랩] [신입/경력] SW개발(Mac OS)
Mac OS용 보안 제품을 개발하는 공고로, 업무는 ASD Engine의 MAC 플랫폼 개발과 EDR Mac 경쟁력 강화 한 가지로 적혀 있습니다.
경력 0년 이상
[안랩] [신입/경력] SW개발(Windows)
Windows PC에 설치되는 보안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공고입니다.
경력 0년 이상
[안랩] [신입/경력] Web 개발
보안 제품의 웹 화면과 웹 백엔드를 개발하는 공고로, 여섯 분야를 한 공고에 묶었습니다.
경력 0년 이상
자주 묻는 질문
- 안랩 채용 전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서류 접수, 1차 면접, 2차 면접, 처우 협의, 최종 입사 순입니다. 채용 FAQ는 처우 협의 단계에 채용검진을 함께 적었고, 일부 개발 직무는 서류 합격 후 코딩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안랩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 안랩은 고객만족, 상호존중, 자기개발을 핵심가치로 두고, 이 가치를 몸에 익힌 사람을 A자형 인재라고 부릅니다. A자형 인재는 전문성과 인성을 두 기둥으로 하고 그 사이를 팀워크가 잇는다고 설명합니다.
- 안랩 공고에서 관심 분야를 선택하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 한 공고 안에 여러 분야가 나열돼 있어 지원서에서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선택한 분야는 전형 중 적합한 포지션을 제안하는 참고 자료로 쓰이고, 실제 배치는 선택과 다를 수 있다고 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 안랩에 불합격하면 다시 지원할 수 있나요?
- 같은 선발 직무에서 최근 6개월 안에 불합격했다면 가급적 6개월 이후에 재지원할 것을 권장합니다. 다른 포지션에는 중복 지원할 수 있고 포지션별로 서류 검토와 면접이 따로 진행됩니다.
안랩에 지원할 계획이라면
지원 현황 관리에 등록해 두면 전형 단계와 결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