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안랩은 XDR을 앞으로의 성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2023년 SaaS 기반 XDR 플랫폼을 출시한 뒤 2025년 AI 보안 어시스턴트를, 2026년 8월 위협 노출 관리 기능을 차례로 더했고, 12월에는 XDR과 MDR, AI SOC를 중심으로 한 '안랩 AI 플러스 섹옵스'를 출시한다고 2026년 9월 발표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해외 사업은 SaaS를 중심으로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의 1번 분야인 XDR 백엔드 서비스는 기능이 계속 더해지는 이 플랫폼의 서버 쪽입니다. 이 분야 우대 사항에 Opensearch·ClickHouse 같은 저장소와 AWS 서비스 개발 경험이 들어 있으므로, 대용량 저장소를 클라우드 위에서 다뤄 본 경험은 Spring 백엔드 경력과 별도로 적어 둘 가치가 있습니다.
안랩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안랩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1. XDR 제품 백엔드 서비스 개발: XDR 제품의 백엔드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안랩 XDR은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이메일 같은 여러 보안 영역의 신호를 모아 위험을 분석하는 플랫폼이고 SaaS와 설치형으로 함께 제공됩니다. 업무 설명은 분야 이름 한 줄뿐이고, 우대 사항에 AWS와 컨테이너 같은 클라우드 기술이 여럿 적혀 있습니다.
2. EPP Saas for Mobile 서버 개발: 분야 이름 외에 업무 설명은 따로 없고, 자격 요건과 우대사항만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안랩은 EPP와 EDR을 SaaS로 통합해 보호 대상을 모바일까지 넓히는 '안랩 AI 플러스 엔드포인트'로 제품을 재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대 사항에 Android/iOS MDM 서버 개발 경험이 있고 자격 요건에 프론트엔드와 퍼블리싱 개발 경험까지 들어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는 서버와 그 관리 화면을 함께 만들어 본 경험이 이 분야와 가깝습니다.
2자격 요건
1. XDR 백엔드: 신입이거나, Java 기반 백엔드 개발 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신입과 3년 이상 경력을 함께 받습니다. 경력이 1~2년인 지원자를 어떻게 보는지는 공고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1. XDR 백엔드: Spring Framework에 대한 경험과 이해, API 설계와 구현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Java 백엔드의 기본 요건에 API 설계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신입이라면 Spring으로 직접 만든 프로젝트에서 엔드포인트를 어떻게 나누고 오류와 권한을 어떻게 다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XDR 백엔드: RDB, NoSql, Cache DB, Document DB, Graph DB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다뤄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섯 종류를 '등등'으로 나열했으므로 전부 써 봤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뤄 본 저장소마다 어떤 데이터를 왜 그곳에 두었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1. XDR 백엔드: MSA 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본적인 이해'라고 수준을 정했습니다. 직접 운영해 보지 않았더라도 서비스를 나눌 때 생기는 통신과 데이터 일관성 문제를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2. EPP Saas for Mobile: 개발 경력 3년 이상과 Spring/Spring Boot Framework를 이용한 Web Application 개발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분야는 신입을 받는다는 문구 없이 개발 경력 3년 이상만 적었습니다. 1번 분야와 달리 경력의 종류를 Java 백엔드로 한정하지 않았으므로, Spring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기간이 경력 항목에서 바로 보이게 적는 편이 좋습니다.
2. EPP Saas for Mobile: 개발언어로 Java, JavaScript, Python, HTML/CSS 등을 적었고, 프론트엔드, 백엔드, 퍼블리싱 개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버 개발 분야지만 화면 쪽 경험까지 자격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서버와 웹 화면을 함께 만든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느 부분을 직접 맡았는지 나눠 적어 두면 됩니다.
2. EPP Saas for Mobile: RDBMS를 사용한 개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데이터베이스 조건은 RDBMS 하나이고 NoSQL은 우대 사항에 따로 있습니다. 테이블을 직접 설계하고 쿼리를 다듬어 본 경험을 짧게 적어 둘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타 사항에 있는 조건이라 두 분야 가운데 어디를 고르든 같습니다.
3우대 사항
1. XDR 백엔드: 형상 관리 시스템(git, svn) 활용 경험, TDD나 MSA 같은 개발 방법론과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 백엔드 서비스 성능 최적화와 Trouble shooting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업 방식과 운영 경험에 관한 우대 사항이 함께 있습니다. 장애나 성능 문제를 원인까지 찾아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지표로 발견했고 무엇을 바꿔 얼마나 나아졌는지 숫자로 적는 게 좋습니다.
1. XDR 백엔드: Docker, Kubernates 활용 경험, AWS 서비스(ECS, EC2, S3, Cognito) 개발 경험, grpc나 GraphQL API 설계, FullStack 개발 역량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안랩 XDR이 SaaS로 제공되므로 컨테이너와 AWS 위에서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해 본 경험이 바로 쓰입니다. REST 말고 다른 API 방식이나 프론트엔드까지 다뤄 본 경험도 함께 적어 둘 수 있습니다.
1. XDR 백엔드: Redis, Opensearch(ElasticSearch), ClickHouse 같은 저장소 활용 경험, 인증/인가 설계 및 기능 구현 경험(Keycloak), 보안제품 개발 관련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색 엔진과 분석용 데이터베이스가 함께 적혀 있어 대량 로그를 색인하거나 집계해 본 경험이 강한 근거가 됩니다. 보안 도메인 경험은 우대일 뿐이므로 로그 처리나 인증처럼 보안과 관련된 기능을 만든 경험도 꺼낼 수 있습니다.
2. EPP Saas for Mobile: Linux 사용 경험, Android/iOS MDM 서버 개발 경험, Restful API 설계 및 개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MDM(모바일 기기 관리) 서버를 만들어 본 적이 없더라도 모바일 기기와 통신하는 서버 API를 설계해 본 경험이 이 우대 사항과 가깝습니다.
2. EPP Saas for Mobile: Spring, Vue.js, Angular.js 등 프레임워크 사용 경험, 반응형·모바일웹 개발 경험, 대용량 로그 분석·관리·분산 처리 경험, Cassandra, Hadoop 등 NoSQL을 사용한 개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한 분야의 우대 사항에 함께 있습니다. 둘 중 한쪽이 강하다면 그쪽 사례를 먼저 적고, 다른 쪽은 써 본 범위를 짧게 밝혀 두면 됩니다.
2. EPP Saas for Mobile: Docker Compose 운영 경험, 개발 도구(형상관리, 빌드, 이슈트래킹) 운영 경험, CI/CD(Jenkins, GitLab CI, GitHub Actions) 구축 경험, JPA 지식/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 환경을 직접 꾸리고 운영해 본 경험을 봅니다. 빌드와 배포 파이프라인을 처음 구축했다면 어떤 도구로 무엇을 자동화했는지 적어 두는 게 좋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27일
- 고용형태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근무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0 (추정)
- 경력 조건 : 신입/경력(분야별 상이)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Java
- Spring Framework
- MSA
- git
- svn
- Docker
- Kubernates
- TDD
- grpc
- GraphQL
- AWS
- ECS
- EC2
- S3
- Cognito
- Redis
- Opensearch(ElasticSearch)
- ClickHouse
- Keycloak
- Spring Boot
- JavaScript
- Python
- HTML/CSS
- RDBMS
- Linux
- Vue.js
- Angular.js
- Cassandra
- Hadoop
- Docker Compose
- Jenkins
- GitLab CI
- GitHub Actions
- JPA
전형과 지원
안랩 공고는 전형 단계가 같고 공고마다 접수 마감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 분야를 한 공고로 묶은 경우가 많아 지원서에서 관심 분야를 고르는 단계가 따로 있습니다.
다섯 단계
이번에 분석한 공고는 모두 '서류접수 ▶ 1차면접 ▶ 2차면접 ▶ 처우협의 ▶ 최종입사'로 적었습니다. 채용 FAQ는 처우 협의 단계에 채용검진을 함께 적고, 일부 개발 직무는 서류 합격 후 코딩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으며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번에 분석한 공고 중에는 코딩테스트를 적은 공고가 없습니다. 다만 FAQ에 코딩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다고 적혀 있으므로 개발 직무라면 서류 합격 직후 테스트 안내가 올 수 있다고 보고 일정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관심 분야를 골라서 냅니다
분석한 공고의 절반 이상이 한 공고 안에 여러 분야를 나열하고 '지원서에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제출해주세요'라고 안내합니다. 선택한 분야는 전형 중 적합한 포지션을 제안하는 참고 자료로 쓰이고, 실제 배치는 선택과 다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야를 하나 고르더라도 회사는 다른 분야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는 고른 분야에 맞춘 경험을 중심으로 쓰되 같은 공고 안의 다른 분야에도 해당하는 경험은 지우지 말고 남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마감일과 추가 서류
공고마다 접수 마감일이 23시 59분으로 적혀 있고, 일부 공고는 상시 채용으로 진행해 채용 시 마감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FAQ는 지원 기간 안에는 추가 서류를 PDF로 보낼 수 있지만, 마감 뒤에는 제출과 수정이 어렵고 마감 직전 주말에 들어온 문의는 반영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감일 직전 주말에 서류를 보완하려 하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나 논문처럼 따로 붙일 자료가 있다면 지원서를 낼 때 함께 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력 인정과 석·박사 서류
FAQ는 경력 인정을 선발 직무와의 관련성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관련이 적은 경력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분석한 공고는 모두 석·박사의 경우 이력서에 학위 논문이나 기타 저술을 첨부해 달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총 경력 연수보다 지원 직무와 관련된 기간이 얼마인지가 경력 인정의 기준이 됩니다. 경력 항목마다 지원 직무와 관련된 업무가 무엇이었는지 적어 두어야 어느 기간이 인정되는지 설명하기 쉽습니다.
재지원과 중복 지원
같은 선발 직무에서 최근 6개월 안에 불합격한 경우 가급적 6개월 이후에 재지원할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 포지션에 중복 지원할 수 있지만 포지션별로 서류 검토와 면접이 따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른 직무에는 바로 지원할 수 있으므로, 관심 분야가 둘이면 각 공고에 맞춰 서류를 따로 다듬어 내면 됩니다. 같은 직무에 다시 지원할 계획이라면 6개월 동안 무엇을 보완했는지 보여 줄 근거를 마련해 두는 게 좋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분야와 경력 기준 먼저 정하기
지원서에서 두 분야 가운데 하나를 고르고, 고른 분야는 전형 중 포지션을 제안하는 참고 자료로 쓰이며 실제 배치는 다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XDR 백엔드는 신입과 Java 기반 백엔드 경력 3년 이상을 함께 받고 EPP Saas for Mobile 서버는 개발 경력 3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경력자라면 고른 분야의 연차 기준을 넘는다는 것이 경력 항목에서 바로 보이도록 정리하세요.
- 2
API 설계 사례 하나 고르기
설계와 구현을 모두 요구하므로 직접 설계한 API 하나를 골라 구조와 오류 처리, 인증 방식을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해 두는 게 좋습니다.
- 3
로그나 대용량 데이터를 다룬 경험 정리하기
Opensearch와 ClickHouse가 우대 사항에 있습니다. 대량 데이터를 저장하고 조회한 경험이 있다면 데이터 규모와 조회 속도를 어떻게 다뤘는지 숫자로 적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