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1번 분야가 맡는 XDR은 안랩이 서비스형 판매를 늘리려는 제품입니다. 안랩은 2026년 9월 기자간담회에서 보안 운영 서비스를 SaaS와 설치형으로 함께 제공하되 해외에서는 SaaS를 중심으로 사업을 넓히고, 라이선스 중심 사업에서 구독형 사업으로 비중을 옮기겠다고 밝혔습니다. SaaS로 제공하는 플랫폼은 회사가 직접 운영합니다. 1번 분야의 업무 목록에도 배포와 장애 대응, 모니터링이 함께 들어 있어 장애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한 사례를 먼저 내세울 만합니다. 2번 분야는 연구소 안의 개발 환경을 맡는데, 안랩은 같은 발표에서 개발·품질·데이터 엔지니어링 전반의 AI 전환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번 분야 우대 사항은 표준화·자동화·플랫폼 개선을 주도한 경험을 따로 적고 있어, 개발팀이 쓰는 빌드·배포 환경을 직접 바꿔 본 경험이 그 요구에 맞습니다.
안랩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안랩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1. XDR 클라우드 DevOps/SRE: 클라우드와 Kubernetes 기반 서비스 인프라를 개발하고, IaC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을 자동화합니다. 보안 플랫폼 서비스의 배포·운영과 장애 대응, CI/CD 파이프라인 구축·운영, 서비스 모니터링과 로깅 체계 구축·운영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 분야를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관리와 플랫폼 개발을 함께 경험'하는 자리로 소개합니다. 운영만 해 온 경력이라면 자동화 도구를 직접 개발한 부분을, 개발만 해 온 경력이라면 장애를 맡아 대응한 부분을 보강하는 게 좋습니다.
2. DevOps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연구소 내 DevOps 관련 플랫폼을 운영·구축·개선하고 DevOps 시스템의 자동화와 연동을 개발합니다. 개발팀에 빌드/배포 환경을 제공하고 자동화를 지원하는 일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객이 쓰는 서비스가 아니라 사내 개발자가 쓰는 환경을 맡습니다. 안랩 채용 사이트의 직무 소개도 DevOps를 '서비스 요구사항에 맞는 운영환경을 계획/구축'하고 개선하는 일로 설명합니다.
2자격 요건
1. XDR 클라우드: Kubernetes 기반 환경에서 서비스를 배포하고 운영한 경험, Terraform·Ansible 같은 IaC 도구로 인프라를 구축·관리한 경험,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거나 운영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가지 모두 '경험'을 요구합니다. 신입이라면 개인 프로젝트로 Kubernetes에 서비스를 올리고 Terraform으로 인프라를 만든 기록이 이 요건에 대한 근거가 됩니다.
1. XDR 클라우드: Linux 시스템과 네트워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고, 인프라와 서비스 장애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장애 원인 분석이 자격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장애를 겪은 뒤 원인을 찾아 재발을 막은 사례를 하나 골라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해 두세요.
2. DevOps 시스템: Linux 등 서버 운영체제 사용 및 운영 경험과 Shell·Python·Java 등을 활용한 개발 및 자동화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과 함께 스크립트나 프로그램으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본 경험을 봅니다.
2. DevOps 시스템: Docker 및 컨테이너 환경에 대한 이해와 활용 경험, Jira·Confleunce 등 Atlassian 서비스 사용 및 운영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tlassian 서비스를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운영한 경험까지 요구합니다. 사내 Jira나 Confluence를 설치하거나 설정을 바꾸고 업그레이드해 본 경험이 여기서 말하는 운영 경험입니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기타 사항에 있는 조건으로 1번과 2번 분야에 모두 적용됩니다.
3우대 사항
1. XDR 클라우드: AWS 환경에서 Kubernetes 기반 서비스를 구축하거나 운영한 경험, SRE 업무나 대규모 서버 운영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안랩 XDR이 SaaS로 제공되므로 AWS 위의 Kubernetes 경험이 바로 쓰입니다. 운영한 클러스터나 서버의 규모를 숫자로 적어 두면 '대규모'를 보여 주기 쉽습니다.
1. XDR 클라우드: Prometheus·Grafana 같은 모니터링·로깅 체계 구축·운영 경험, Go·Python·Java 등으로 자동화 스크립트나 운영 도구를 개발한 경험, 보안 서비스 인프라 구축·운영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 도구를 직접 개발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반복 작업을 줄이려고 만든 도구가 있다면 무엇을 얼마나 줄였는지가 이 우대 사항에서 보는 부분입니다.
2. DevOps 시스템: 다양한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협업하고 기술 지원을 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번 분야는 개발팀의 빌드/배포 환경을 지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통과 기술 지원은 개발자의 요청을 받아 빌드와 배포 환경을 맞춰 주는 일입니다.
2. DevOps 시스템: On Premise 환경에서 vSphere·Proxmox 같은 가상화 인프라를 운영한 경험, 모니터링 및 관측성 도구 운영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번 분야가 클라우드라면 2번은 사내 서버와 가상화 인프라가 중심입니다. 클라우드 경험만 있다면 이 분야보다 1번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2. DevOps 시스템: 형상관리, CI/CD,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이해와, 운영 업무를 넘어 표준화·자동화·플랫폼 개선을 주도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을 넘어 무엇을 바꿨는지를 봅니다. 팀의 빌드 방식을 표준으로 만들거나 배포를 자동화해 개발팀의 일을 줄인 사례가 이 항목의 근거가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9일
- 고용형태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근무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0 (추정)
- 경력 조건 : 신입/경력(분야별 상이)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Kubernetes
- Terraform
- Ansible
- CI/CD
- Linux
- AWS
- Prometheus
- Grafana
- Go
- Python
- Java
- Shell
- Docker
- Jira
- Confluence
- vSphere
- Proxmox
전형과 지원
안랩 공고는 전형 단계가 같고 공고마다 접수 마감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 분야를 한 공고로 묶은 경우가 많아 지원서에서 관심 분야를 고르는 단계가 따로 있습니다.
다섯 단계
이번에 분석한 공고는 모두 '서류접수 ▶ 1차면접 ▶ 2차면접 ▶ 처우협의 ▶ 최종입사'로 적었습니다. 채용 FAQ는 처우 협의 단계에 채용검진을 함께 적고, 일부 개발 직무는 서류 합격 후 코딩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으며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번에 분석한 공고 중에는 코딩테스트를 적은 공고가 없습니다. 다만 FAQ에 코딩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다고 적혀 있으므로 개발 직무라면 서류 합격 직후 테스트 안내가 올 수 있다고 보고 일정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관심 분야를 골라서 냅니다
분석한 공고의 절반 이상이 한 공고 안에 여러 분야를 나열하고 '지원서에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제출해주세요'라고 안내합니다. 선택한 분야는 전형 중 적합한 포지션을 제안하는 참고 자료로 쓰이고, 실제 배치는 선택과 다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야를 하나 고르더라도 회사는 다른 분야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는 고른 분야에 맞춘 경험을 중심으로 쓰되 같은 공고 안의 다른 분야에도 해당하는 경험은 지우지 말고 남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마감일과 추가 서류
공고마다 접수 마감일이 23시 59분으로 적혀 있고, 일부 공고는 상시 채용으로 진행해 채용 시 마감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FAQ는 지원 기간 안에는 추가 서류를 PDF로 보낼 수 있지만, 마감 뒤에는 제출과 수정이 어렵고 마감 직전 주말에 들어온 문의는 반영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감일 직전 주말에 서류를 보완하려 하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나 논문처럼 따로 붙일 자료가 있다면 지원서를 낼 때 함께 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력 인정과 석·박사 서류
FAQ는 경력 인정을 선발 직무와의 관련성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관련이 적은 경력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분석한 공고는 모두 석·박사의 경우 이력서에 학위 논문이나 기타 저술을 첨부해 달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총 경력 연수보다 지원 직무와 관련된 기간이 얼마인지가 경력 인정의 기준이 됩니다. 경력 항목마다 지원 직무와 관련된 업무가 무엇이었는지 적어 두어야 어느 기간이 인정되는지 설명하기 쉽습니다.
재지원과 중복 지원
같은 선발 직무에서 최근 6개월 안에 불합격한 경우 가급적 6개월 이후에 재지원할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 포지션에 중복 지원할 수 있지만 포지션별로 서류 검토와 면접이 따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른 직무에는 바로 지원할 수 있으므로, 관심 분야가 둘이면 각 공고에 맞춰 서류를 따로 다듬어 내면 됩니다. 같은 직무에 다시 지원할 계획이라면 6개월 동안 무엇을 보완했는지 보여 줄 근거를 마련해 두는 게 좋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지원서의 분야 이름 확인하기
공고는 1번 XDR 클라우드 DevOps/SRE를 원하면 지원서에서 'SW개발(Cloud)' 분야를, 2번을 원하면 'DevOps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분야를 고르라고 안내합니다. 공고 본문의 분야 이름과 지원서의 분야 이름이 다르므로 제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2
Kubernetes와 IaC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기
1번 분야는 Kubernetes 배포·운영과 IaC를 자격 요건으로 둡니다. 어떤 서비스를 몇 개의 클러스터에서 운영했는지, Terraform이나 Ansible로 무엇을 만들었는지 적어 두는 게 좋습니다.
- 3
장애 대응 사례 하나 준비하기
두 분야 모두 운영을 맡으므로 장애를 겪고 원인을 찾아 해결한 경험이 면접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을 보고 원인을 찾았고 재발을 어떻게 막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