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는 알고리즘과 시기에 크게 흔들립니다. 잘 된 콘텐츠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다시 해낼 수 있는 사람인지가 전해지지 않고, 크레딧 관행 탓에 직함만 적고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진단은 이력서를 14개 항목으로 나눠 보며 점수를 붙이지 않습니다. 항목마다 지금 문장이 어떻게 읽히는지와 어느 부분을 어떻게 손보면 기획의 근거가 남는지를 함께 정리해 드려요. 직무를 고르면 그 직무 이력서의 피드백·진단 예시로 이어집니다.
미디어 이력서는 만든 것의 규모와 본인 역할을 함께 적어야 읽힙니다. PD는 프로그램의 형식과 예산, 맡은 단계를 밝히면 좋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채널 규모와 운영 기간을, 에디터는 매체와 발행 주기, 담당 지면을 적는 편이 낫습니다. 영상 편집가는 편집한 분량과 장르에 더해 어떤 워크플로에서 작업했는지가 있어야 범위가 전달됩니다.
직무를 고르면 그 직무 이력서를 14개 항목으로 진단한 예시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