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절차와 설비 이름 위주로 쓰면 제조·생산 이력서는 어느 공장 것이든 비슷해집니다. 개선 활동마저 프로그램 이름으로만 적히는 경우가 많아, 본인이 원인을 찾아낸 대목이 문장에 남지 않습니다. 진단은 이력서를 14개 항목으로 나눠 보며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항목별로 지금 지면이 어떻게 읽히는지와 어느 문장을 어떻게 고쳐 쓰면 기여가 드러나는지를 근거와 함께 정리해 드려요. 아래에서 직무를 고르면 그 직무 이력서를 진단한 예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조·생산·품질관리 이력서는 라인과 제품을 특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생산관리·공정관리는 담당 라인의 생산량과 가동률을 적고 그중 본인이 바꾼 부분을 구분해 두면 좋습니다. 품질관리(QA/QC)는 검사 항목과 불량률을 함께 쓰고 원인을 찾은 사례를 하나는 남기는 편이 낫습니다. 품질·신뢰성·환경안전(EHS)은 다룬 규격과 인증, 시험 항목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범위가 전달됩니다.
직무를 고르면 그 직무 이력서를 14개 항목으로 진단한 예시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