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으로 끝난 과제와 서비스에 올라간 과제가 한 목록에 섞이는 일이 데이터·AI 이력서에서 자주 벌어집니다. 분석 과정은 상세한데 그 결론을 누가 받아 무엇을 바꿨는지가 없으면 기여의 크기를 읽어낼 수 없습니다. 진단은 경험의 시장 경쟁력과 표현·전달 각 7개씩 14개 항목으로 이력서를 봅니다. 점수 대신 문장에서 확인되는 근거를 들어 약하게 읽히는 대목과 고칠 방향을 함께 정리합니다. 아래 직무 중 하나를 고르면 그 직무의 피드백·진단 예시를 볼 수 있어요.
데이터·AI 이력서는 쓴 도구가 서로 비슷해서 그것만으로는 차이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는 다룬 데이터의 규모와 분석이 바꾼 결정을 함께 적어 두면 좋습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파이프라인의 처리량과 지연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모델 성능과 그 성능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남겨야 합니다. 머신러닝 엔지니어는 학습보다 서비스에 올린 뒤의 운영이, AI 엔지니어(LLM/생성형)는 무엇을 만들었는지에 더해 품질을 어떻게 쟀는지가 먼저 보여야 합니다.
직무를 고르면 그 직무 이력서를 14개 항목으로 진단한 예시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