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바이오 이력서는 규정과 절차를 따랐다는 서술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러면 어느 기관에서 일했든 지면이 비슷해지고, 자격과 교육 이수 목록이 길어질수록 실제로 어디까지 책임졌는지가 뒤로 밀립니다. 진단은 경험의 시장 경쟁력과 표현·전달 각 7개씩 14개 항목으로 이력서를 봅니다. 점수를 매기지 않고, 문장에서 확인되는 근거를 들어 무엇이 비어 있고 어떻게 채우면 되는지 알려드립니다. 아래에서 직무를 고르면 피드백·진단 예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료·바이오 이력서는 다룬 기관과 규정이 먼저 확인됩니다. 간호사·의료기사는 근무한 부서와 병상 규모, 다룬 장비를 적어 두면 좋습니다. 임상연구(CRA/CRC)는 참여한 과제 수와 임상 단계, 적응증을 밝히는 편이 낫습니다. 제약 RA/QA/QC는 다룬 제형과 규제 기관이, 바이오·제약 연구원은 연구 주제와 사용한 분석 기법이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제약영업(MR)은 담당 제품과 거래처 규모가 함께 있어야 읽힙니다.
직무를 고르면 그 직무 이력서를 14개 항목으로 진단한 예시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