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직군은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여서 참여한 타이틀은 늘어나는데 역할은 그대로인 시기가 옵니다. 매번 새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도 전체 구조나 방향을 책임지는 자리는 아직 남의 몫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커리어 로드맵은 그동안 참여한 프로젝트 경험과 커리어 기록, 목표 직무를 함께 읽어 지금 위치와 목표 사이의 격차를 확인하고, 현 직장에서 책임 범위를 넓히는 경로(A), 개인 프로젝트로 역량을 증명하는 경로(B), 이직으로 전환하는 경로(C) 세 갈래로 리포트를 만들어요. 아래에서 직무를 고르면 그 직무의 리포트 예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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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직군에서는 출시작 목록보다 라이브 이후에 무엇을 바꿨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게임 기획이라면 시스템을 설계한 이력에 더해 지표를 보고 밸런스를 고친 과정을 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게임 개발(클라이언트/서버)은 담당 모듈과 함께 동시접속과 장애를 다룬 경험이 필요하고, 게임 아트·TA는 결과물과 함께 제작 파이프라인과 성능 예산을 관리한 이력이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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