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컨설팅은 분석과 실사 실무가 탄탄해져도 딜이나 프로젝트를 직접 주도하는 자리로는 좀처럼 올라가지 못하는 구간이 깁니다. 보고서는 잘 쓰는데 그 경험이 리드 역량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정리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커리어 로드맵은 그동안 참여한 딜·프로젝트 경험과 커리어 기록, 목표 직무를 함께 읽어 지금 위치와 목표 사이의 격차를 확인하고, 현 직장에서 리드 기회를 늘리는 경로(A), 네트워크와 사이드 프로젝트로 역량을 증명하는 경로(B), 이직으로 전환하는 경로(C) 세 갈래로 리포트를 만들어요. 아래에서 직무를 고르면 그 직무의 리포트 예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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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컨설팅은 분석을 맡은 경험과 판단을 책임진 경험이 다릅니다. 전략컨설팅이라면 프로젝트 목록보다 어떤 워크스트림을 이끌고 무엇을 권고했는지를 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IT·ERP컨설팅은 맡은 모듈의 설계 기록에 더해 여러 모듈의 범위와 일정을 함께 맡은 기록이 있으면 리드 역할에 필요한 경험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투자·증권(IB/PE/VC/HF)은 참여한 딜과 함께 소싱과 심사에서 내린 판단이 더 중요하고, 트레이딩은 수익 수치와 함께 위험을 어떻게 관리했는지가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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