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힐링페이퍼 블로그는 강남언니만으로는 병원 선택 이후의 대기나 예약 변경 같은 문제를 풀기 어려워 병원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제품 KOS를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고는 KOS 팀이 병원 공간과 인력, 현장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경험과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 SaaS를 만들며 본격적인 스케일업을 앞두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업무용 제품에서 고객마다 다른 요구를 공통 기능으로 정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결정 과정을 담은 프로젝트가 스케일업을 앞둔 KOS의 과제와 가장 가까운 사례입니다.
힐링페이퍼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힐링페이퍼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PO·개발자와 해결책을 만들고, 실제 사용 결과를 확인하며 개선을 이어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B2B 제품이라 사용 결과는 병원 직원이 매일 쓰는 업무 화면에서 나옵니다. 출시 뒤 현장 사용을 관찰해 고친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보고 고쳤는지 적을 수 있습니다.
정성·정량 근거로 문제를 정의하고 우선순위를 논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런 점을 중점으로 봐요'에서 논리력을 '문제 - 가설 - 근거 - 결론의 구조'로 연결하는 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정성·정량 근거가 어느 단계의 판단에 쓰였는지 이 순서로 정리하면 포트폴리오가 회사가 밝힌 평가 기준과 같은 틀을 갖게 됩니다.
요청을 그대로 구현하기보다 맥락과 목적, 제품의 확장성을 함께 고려해 답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KOS는 여러 병원이 함께 쓰는 SaaS라서 한 병원의 요청을 그대로 만들면 다른 병원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별 고객의 요청을 공통 기능이나 설정으로 바꿔 여러 고객이 쓰게 만든 사례가 있다면 요청의 목적을 어떻게 확인했는지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정보와 정책, 업무 흐름을 구조화해 사용자가 의도한 대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KOS가 다루는 예약, 내원, 고객 관리 같은 병원 업무에는 규칙과 예외가 많습니다. 공고가 중점으로 보는 구조력도 정보와 규칙, 흐름의 예외를 구조화해 화면으로 전달하는 힘이라서 업무 흐름도에서 화면까지 이어진 과정을 포트폴리오에 함께 담는 편이 낫습니다.
Product Owner, Engineer 등과 함께하는 독립된 팀에서 산출물의 경험을 책임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KOS 팀은 강남언니와 별도인 병원 운영 솔루션 사업부에 속하고 공고는 지금을 본격적인 스케일업을 앞둔 시점이라고 적었습니다. PO·엔지니어와 한 팀이 되어 제품 경험 전체를 책임져 본 경험은 출시 뒤까지 맡은 범위를 구체적으로 쓰면 됩니다.
반복되는 문제를 디자인 패턴과 원칙으로 자산화해 제품 품질과 팀의 설계 수준을 끌어올립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에도 팀이 반복 적용할 기준과 디자인 시스템이 다시 나옵니다. 반복되는 문제를 패턴과 원칙으로 정리해 다른 디자이너가 쓰게 만든 경험은 그 패턴이 쓰인 화면 수나 줄어든 작업 시간으로 결과가 드러납니다.
2자격 요건
프로덕트 디자인 경력 5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성과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KOS는 병원 직원이 매일 쓰는 업무용 SaaS를 만듭니다. 5년 경력 가운데 B2B나 사내용 업무 도구를 설계한 프로젝트에서 누가 어떤 업무 흐름으로 그 도구를 썼는지 자세히 적으면 이 팀의 제품과 같은 종류의 경험인지 판단할 근거가 생깁니다.
비정형 문제를 구체화하고 사용자·비즈니스·기술 관점에서 설계 이유와 트레이드오프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논리력 항목은 정성·정량 인사이트를 밝히고 트레이드오프를 명확히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용자·비즈니스·기술 관점 가운데 무엇을 포기했고 왜 그렇게 정했는지를 설계 사례마다 함께 적는 것이 좋습니다.
복잡한 조건을 정보 구조와 업무 흐름으로 풀고 동료와 실제 제품을 만들어 봤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구조력 항목은 그 구조가 실제 사용자의 일을 얼마나 수월하게 만들었는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시된 제품에서 정보 구조를 바꾼 뒤 처리 시간이나 오류 같은 사용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포트폴리오에 담아야 합니다.
피드백으로 설계를 발전시키고 팀이 반복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강남언니 프로덕트 디자이너 (시니어) 공고는 디자인 챕터 전체의 기준과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일을 적었습니다. KOS는 PO·엔지니어와 함께하는 독립된 팀입니다. 그래서 이 요건의 '팀이 반복 적용할 기준'은 KOS 제품 안의 패턴과 원칙에 가깝습니다. 리뷰에서 받은 피드백을 한 화면의 수정에서 끝내지 않고 다른 디자이너도 쓰는 가이드나 패턴 문서로 남긴 사례라면 피드백을 반영하는 습관과 팀 기준을 만드는 일을 함께 보여 줍니다.
AI를 업무에 활용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 요건 아래에 'AI 잘 써서 반복작업이 없는 디자이너 되는 법'이라는 글을 함께 연결했습니다. AI로 줄인 반복 작업과 남은 시간에 집중한 일을 함께 적으면 요건의 '반복 작업을 줄이고'와 '중요한 문제에 집중'을 모두 설명할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병원·의료 제품이나 여러 직군의 복잡한 업무를 지원하는 B2B·인터널 제품을 설계해 봤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병원에는 상담 실장, 코디네이터, 의사처럼 직군이 다른 사용자가 같은 시스템을 씁니다. 사용자 역할마다 권한이나 화면을 다르게 설계해 본 경험은 KOS의 사용자 구조와 같은 문제를 다뤄 본 경험입니다.
고객마다 다른 요구를 공통 기능·설정·운영 정책으로 정리해 봤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에 연결된 KOS 프로덕트 디자이너 직무 인터뷰는 '무엇을 KOS의 공통 구조로 만들고, 무엇을 병원별로 맞출지'를 다룬다고 설명합니다. 고객별 요구를 설정 화면으로 풀어 본 경험이 있다면 공통으로 남긴 것과 병원별 설정으로 뺀 것의 기준을 정리해 둘 만합니다.
디자인 시스템, 리뷰 방식, 가이드 등을 개선해 팀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 봤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전달력을 여러 직군의 동료가 같은 그림을 볼 수 있게 만드는 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뷰 방식이나 가이드를 바꿔 디자이너가 아닌 PO·엔지니어도 같은 기준으로 산출물을 보게 만든 경험이 있다면 그 뒤 품질이나 생산성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적어 공고가 말하는 전달력을 결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AI를 제품 기획·설계·검증에 적용하거나 팀의 업무 방식에 정착시켜 봤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는 팀마다 에이블러(A.I.bler)라는 준전문가를 두어 그 팀의 문제를 AI로 함께 푼다고 회사 블로그에 밝혔습니다. 내가 만든 AI 작업 방식을 팀원들이 함께 쓰게 된 경험은 몇 명이 어떤 단계에서 쓰게 됐는지까지 적어야 개인 활용과 팀 정착의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2월 5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아크플레이스 15층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힐링페이퍼 경력 공고는 대부분 서류지원, 직무 인터뷰(온라인), 협업 인터뷰(오프라인), 바레이저 인터뷰(오프라인), 평판조회, 최종합격 순서를 적었습니다. 개발 직군은 공고에 따라 사전 테스트가 붙고, 디자인·마케팅·에디터 공고는 대부분 포트폴리오가 필수입니다(소셜미디어 에디터 공고는 인스타그램 채널 계정).
세 번의 인터뷰
채용 사이트는 1차 직무 인터뷰를 커리어 경험, 업무, 성과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시간, 2차 협업 인터뷰를 서로 추구하는 문화와 협업 방식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시간, 3차 바레이저 인터뷰를 포지션 전문성을 다시 확인하고 회사에 궁금한 점을 묻는 시간으로 설명합니다. FAQ는 1차는 온라인, 2차와 3차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차 협업 인터뷰가 문화와 협업 방식을 다루므로 인재상 절의 여섯 가지와 연결한 사례를 이 인터뷰에서 쓰게 됩니다. 기본 전형에서는 오프라인 인터뷰가 두 번이고, iOS·Android·Analytics Engineer처럼 직무 인터뷰까지 대면인 공고는 세 번입니다. 영어로 쓴 태국 Senior Account Manager 공고는 1차(오프라인)와 2차(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두 번이고 바레이저 인터뷰가 없습니다.
바레이저 인터뷰
채용 사이트는 바레이저(Bar-Raiser)를 '인재영입의 기준을 높이는 사람'으로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조직 내 최고의 인재만을 영입하는 기준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분석 시점 채용 사이트의 경력 공고 34건 가운데 33건이 바레이저 인터뷰를 전형에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바레이저 인터뷰는 앞 단계에서 나눈 전문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서, 직무 인터뷰에서 꺼낸 사례의 숫자와 근거를 한 단계 더 깊게 설명할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개발 직군의 사전 테스트
채용 사이트는 개발 직군에 한해 사전 테스트로 코드 리뷰 테스트나 코딩 테스트를 본다고 적었습니다. 분석 시점에는 백엔드 공고가 서류 뒤에 코드 리뷰 테스트를, 웹 프론트엔드 공고가 직무 인터뷰 안에 코딩 테스트를, Analytics Engineer 공고가 직무 인터뷰와 쿼리 테스트를 함께 적었고, iOS·Android 공고는 콜 스크리닝 인터뷰 뒤 직무 인터뷰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개발 직군이어도 테스트의 종류와 시점이 공고마다 다릅니다. 백엔드는 코드를 읽고 리뷰하는 능력을, Analytics Engineer는 쿼리 작성을 직접 보므로 준비할 연습도 그에 맞춰 달라집니다.
포트폴리오
분석 시점 채용 사이트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마케터, 에디터 경력 공고 10건이 서류 지원 때 포트폴리오 제출을 필수로 적었습니다. 그 가운데 퍼포먼스 마케터와 일본 브랜드 마케터·에디터 공고 4건은 '주요 프로젝트별 목표, 전략, 실행 내용, 성과, 본인의 역할을 명확히 기재해 주세요'라고 형식까지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들은 프로젝트마다 다섯 항목을 적어 달라고 정했으므로 팀의 결과와 내 역할을 나눠 적어야 마지막 항목인 '본인의 역할'이 비지 않습니다.
결과 안내와 재지원·중복 지원
FAQ는 전형 결과를 영업일 기준 약 7일 안에 안내하고, 14일 넘게 늦어지면 인재영입팀 메일로 문의하라고 답합니다. 탈락한 뒤에는 지원 시점으로부터 6개월 이후 다시 지원할 수 있고, 다른 포지션에 중복 지원할 수 있으며 내부 검토 뒤 다른 포지션을 추천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의 공고가 여럿이면(PO 공고 세 건처럼) 함께 지원할 수 있지만, 회사가 역량에 맞춰 다른 포지션을 제안할 수 있다고 적었으므로 공고마다 업무 항목에 맞춰 이력서의 강조점을 다르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최종합격 뒤에는 처우 확인 자료를 낸 다음 오퍼레터를 받습니다.
병역특례
강남언니 백엔드·웹 프론트엔드·iOS·Android 공고와 병원 운영 솔루션 백엔드 공고는 첫 줄에 '현재 힐링페이퍼는 병역특례를 지원하지 않아요'라고 적고, 병역특례에 해당하는 사람은 추후 별도 공고가 올라오면 지원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안내는 분석 시점 채용 사이트 45건 가운데 강남언니 개발 공고 4건과 병원 운영 솔루션 백엔드 공고에만 있었고, AI Foundation·신사업 FDE와 Analytics Engineer 공고에는 없었습니다. 산업기능요원이나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하면서 옮기려는 경우 안내가 붙은 공고로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논리·구조·전달 맞추기
공고가 중점으로 본다고 밝힌 논리력·구조력·전달력에 맞춰 프로젝트마다 문제, 가설, 근거, 결론을 한 쪽씩 정리합니다.
- 2
업무 흐름도
복잡한 업무 흐름을 정리한 흐름도와 그 흐름을 화면으로 옮긴 결과를 나란히 보여 줄 수 있게 준비합니다.
- 3
직무 인터뷰 글 읽기
공고에 연결된 KOS 프로덕트 디자이너 직무 인터뷰 글을 읽고 팀이 일하는 방식과 내 경험이 맞는 부분을 메모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