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Design Platform Team은 공고에서 토스쇼핑 사용자가 상품을 만나는 모든 순간에 일관된 경험을 하도록 하고 Commerce 제품팀의 디자인과 개발 협업 생산성을 책임진다고 적었습니다. 토스 커리어 아티클 '토스쇼핑이 만들어가는 커머스의 가능성'(2025년 3월 21일)에서 Toss Commerce Leader 박웅도 님은 국내 약 60만 명의 온라인 판매자가 모두 토스에 입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는 상품, 가격, 혜택 같은 정보가 많이 담기는 Commerce 화면에서 반복되는 UI 패턴과 컴포넌트를 체계화하는 일을 첫 업무로 적었습니다. 컴포넌트를 만들어 여러 팀이 함께 쓰게 한 경험이 있다면 몇 개의 화면이나 팀이 그 결과물을 썼는지를 이력서에 숫자로 적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쇼핑의 다양한 제품 화면에서 반복되는 UI 패턴과 컴포넌트를 발굴하고 체계화해,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Commerce 제품 개발 생산성을 높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화면 하나를 새로 그리는 일보다 여러 화면에 흩어진 패턴을 모아 규칙으로 만드는 일이 먼저 적혀 있습니다. 목적이 일관된 고객 경험과 개발 생산성으로 함께 적혀 있어, 컴포넌트를 만든 뒤 작업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이어서 봅니다.
상품, 가격, 혜택 등 많은 정보가 담기는 Commerce 화면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비주얼 규칙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화면에 상품 정보와 가격, 혜택 표시가 함께 놓이는 환경입니다. 정보 사이의 우선순위를 글자 크기와 색, 간격으로 어떻게 정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프로모션과 시즌 환경에서도 일관된 경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한 디자인 자산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주 바뀌는 프로모션 배너나 시즌 테마도 매번 새로 그리지 않고 정해진 틀 안에서 바꿔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 번 쓰고 끝나는 시안보다 템플릿이나 변형 규칙을 만들어 여러 캠페인에 써 본 경험이 이 업무와 맞습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Commerce 제품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컴포넌트, 토큰, 가이드 등 디자인 기반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결과물을 쓰는 사람이 앱 사용자만이 아니라 사내 디자이너와 개발자입니다. 토큰이나 가이드처럼 개발자와 이름 규칙을 맞춰야 하는 산출물이 업무에 함께 들어 있습니다.
Commerce 제품 전반의 비주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도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요청을 받아 처리하는 일보다 무엇을 고칠지 직접 정하는 일이 적혀 있습니다. 먼저 제안해 바꾼 화면이 있다면 왜 그 문제를 골랐는지와 함께 보여 주는 편이 좋습니다.
2자격 요건
무엇이 좋은 비주얼이고 무엇이 아쉬운지 판단할 수 있는 높은 안목과 타협하지 않는 퀄리티 기준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안목은 완성된 결과물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시안 여러 개 가운데 하나를 고르고 나머지를 버린 이유를 함께 적습니다.
디자인 의도가 실제 제품 화면까지 그대로 이어지도록 개발 구현 단계의 디테일까지 직접 확인하고 다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안을 넘기는 데서 끝나지 않고 개발된 화면을 검수하는 일까지 요구합니다. 구현된 화면과 시안의 차이를 직접 찾아 고쳐 본 디자이너인지를 봅니다.
많은 정보가 담기는 화면에서도 타이포그래피, 컬러, 레이아웃, 아이콘 등을 정교하게 다뤄 명확한 위계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위계를 만드는 수단으로 네 가지를 들었습니다. 정보가 빽빽한 화면을 고친 전후 비교가 있다면 네 요소 가운데 무엇을 바꿨는지 표시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개별 결과물이 아닌 시스템으로 바라보고, 반복되는 패턴을 일관된 원리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첫 항목인 패턴 체계화와 같은 내용이 자격 요건에도 있습니다. 화면 단위 작업만 있는 포트폴리오라면 여러 화면에 공통으로 적용한 원칙을 한 장으로 정리해 덧붙이면 이 요건과 연결됩니다.
3우대 사항
Commerce 등 정보 밀도가 높은 서비스에서 비주얼 체계를 만들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커머스 경험이 필수는 아닙니다. 원문이 'Commerce 등'이라고 적었으므로 숫자와 조건이 많은 다른 서비스에서 만든 체계도 어떤 정보를 다뤘는지 밝혀 쓰면 이 우대 사항에 들어갑니다.
디자인 시스템이나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고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만든 경험과 운영한 경험을 함께 적었습니다. 출시 뒤 컴포넌트를 고치고 버전을 관리하는 일은 만드는 일과 별도로 운영 경험으로 셉니다.
필요할 때 프로토타입이나 코드로 직접 구현하며 디자인을 검증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코드로 직접 구현해 디자인을 검증한 경험이 우대 사항에 들어 있습니다. 우대의 취지는 프로토타입을 만든 사실보다 그것으로 확인한 디자인 결정에 있습니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설득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Visual Designer 공고는 같은 문장을 자격 요건에 두었고, 이 공고는 우대 사항에 두었습니다. 디자인 결정의 근거를 개발자나 기획자에게 설명해 바꾼 사례가 있다면 이 항목의 사례로 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6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패턴을 체계로 만든 작업 고르기
여러 화면에서 반복되던 요소를 컴포넌트나 규칙으로 정리한 작업이 있다면 정리하기 전과 후를 함께 보여 줄 수 있게 준비해 두세요.
- 2
정보가 많은 화면을 다듬은 사례
상품, 가격, 혜택처럼 여러 정보가 한 화면에 놓인 작업에서 타이포그래피, 컬러, 레이아웃, 아이콘 가운데 무엇으로 위계를 만들었는지 설명을 붙여 두면 자격 요건과 바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 3
토스쇼핑 화면 둘러보기
토스 앱에서 토스쇼핑 화면을 직접 둘러보고 반복되는 상품 카드나 가격 표시 방식을 정리해 두면 인터뷰에서 개선할 지점을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