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당근

[당근] Design Engineer - 디자인 시스템 공고 분석

당근의 모든 제품이 함께 쓰는 디자인 시스템 SEED를 Figma 에셋과 토큰, 컴포넌트로 설계하는 디자인 시스템 팀의 Design Engineer 공고입니다. 부동산 Product Designer 공고가 한 서비스의 탐색 흐름을 맡는 것과 달리, 이 공고는 iOS · Android · Web 전반에서 반복되는 패턴과 프리미티브를 만들고 AI가 만드는 화면의 기준을 구조화합니다. 프론트엔드 기술과 컴포넌트 구현 경험은 우대 사항이고 경력 연차 조건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7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당근 디자인 시스템 SEED는 2026년 6월 업데이트 글에서 V3를 단순한 버전 업이 아니라 구조적 약점을 다시 세운 대규모 개편이라고 소개했고, 앞으로 문서를 '에이전트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갖추려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공고의 팀 소개는 프롬프트만으로 SEED 기반 화면을 만들고 결과가 당근의 기준에 맞는지 검증하는 디자인 에이전트 Kraft를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에도 AI가 만드는 결과물의 하한선을 지키려고 컴포넌트와 토큰, 패턴 기준을 구조화하는 일이 들어 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컴포넌트를 만든 이력에 더해 그 규칙을 문서나 도구로 옮겨 다른 사람이 같은 결과를 내게 한 경험을 쓰는 것이 이 공고와 맞습니다.

당근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당근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SEED 디자인 시스템을 설계하고 발전시킵니다. Figma의 다양한 기능으로 실제 사용 가능한 에셋을 구축·관리하고, 디자인 토큰과 컴포넌트를 체계적으로 설계해 iOS · Android · Web 전반에서 일관되게 동작하도록 다듬으며, SEED의 다음 단계를 함께 그립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Figma 에셋과 세 플랫폼의 동작이 한 항목에 있습니다. 토큰이나 컴포넌트 하나를 플랫폼마다 어떻게 맞췄는지 보여 주는 작업이 포트폴리오에 들어가면 이 업무와 바로 연결됩니다.

  • 좋은 사용자 경험을 시스템으로 만듭니다. 즐거운 상호작용과 어포던스, 터치·포인터 입력, 접근성, 사용자 선호도, 성능까지 고려해 UI/UX 품질을 높이고, 반복되는 경험을 더 직관적으로 만들며, 화면 하나의 개선을 여러 제품에서 재사용할 패턴과 프리미티브로 발전시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화면 하나를 잘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재사용 단위로 만드는 일입니다. 한 화면에서 시작한 개선을 공용 컴포넌트나 패턴으로 옮긴 사례가 이 업무에 쓰입니다.

  • 관성을 깨고 더 나은 기준을 제안합니다. 더 좋은 구조와 패턴을 먼저 제안하고, 디자인과 구현 양쪽에 쌓여 있는 부채를 찾아 동료를 설득해 실제 개선으로 이어 가며, 좋은 UI/UX에 대한 본인만의 기준으로 동료와 토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원래 이렇게 해왔으니까'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제안에서 그치지 않고 동료를 설득해 실제 개선으로 이어 가는 데까지가 업무라서, 누구를 어떻게 설득했는지가 이 경험의 무게를 정합니다.

  • 디자인 시스템을 문서화하고 전파합니다. 사용 가이드, 디자인 원칙, 패턴 라이브러리를 문서화해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SEED를 쉽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쓰도록 도우며 사용성을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스템의 사용자는 사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이고, 문서를 만든 뒤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일까지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가이드를 만든 뒤 잘못 쓰는 사례가 줄었는지 확인해 본 경험은 문서를 쓰기만 한 경험과 구분됩니다.

  • AI 시대의 디자인 시스템을 함께 정의합니다. AI 결과물의 하한선을 지키려고 SEED의 컴포넌트, 토큰, 패턴, 카피, 인터랙션 기준을 구조화하고, 상한선을 높이려고 모션, 터치감, 상태 처리, 접근성, 피드백 같은 디테일을 탐구하며,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경계 없이 일하는 워크플로우와 디자인 의사결정이 팀의 지식과 도구에 축적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 나온 디자인 에이전트 Kraft가 이 업무의 예입니다. AI 도구가 만든 화면이 디자인 기준에 맞는지 점검하거나, 디자인 규칙을 AI가 쓸 수 있는 형태로 옮겨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2자격 요건

  • 디자인 완성도에 대한 높은 기준을 가지고 좋은 사용자 경험을 끝까지 고민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동료들이 남긴 소개 글도 제품 퀄리티에 타협하지 않는 기준을 가진 사람을 기다린다고 적었습니다. 출시 직전까지 디테일을 고친 작업의 전후를 포트폴리오에 넣으면 이 기준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컬러, 모션, 여백, 타이포그래피, 아이콘, 터치감 같은 UI/UX 디테일에 본인만의 기준과 취향이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테일 항목이 여섯 가지로 적혀 있습니다. 이 가운데 본인이 기준을 세워 일관되게 적용한 것을 골라 그 기준을 말로 설명할 준비를 합니다.

  • 하나의 화면을 잘 만드는 것에서 나아가 비슷한 문제를 더 많은 팀이 잘 풀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심을 묻는 요건이지만, 화면 하나의 개선을 재사용 패턴으로 키우는 일은 실제 업무입니다. 화면 하나보다 여러 팀이 함께 쓰는 공용 요소를 만들어 본 경험이 이 관심을 실제 일로 옮긴 경우입니다.

  • 컴포넌트가 실제 제품에서 어떻게 동작하고 구현되는지 이해하고 디자인과 구현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요건은 구현을 이해하는 것이고 직접 구현은 우대 사항입니다. 엔지니어와 함께 컴포넌트 스펙을 정하며 디자인과 코드가 어긋난 부분을 맞춘 경험이 이 요건에 맞습니다.

  • 좋은 경험이 무엇인지 동료들에게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대화로 더 나은 방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토론과 설득 항목이 요건으로 다시 나옵니다. 의견이 달랐던 동료와 어떤 근거로 결론을 냈는지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AI 시대에 디자인 시스템의 역할이 더 커질 거라고 믿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함께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요건은 AI 시대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관점을 묻습니다. AI 도구를 디자인 작업에 써 보며 생긴 문제와 그에 대한 본인 생각을 정리해 갑니다.

  • 당근의 디자인 시스템 방향성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SEED의 큰 판을 함께 그려 보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SEED는 문서와 업데이트 글이 공개돼 있습니다. 지금 구조를 살펴보고 다음 단계로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하나를 정해 가면 이 요건에 답할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 HTML/CSS, React, TypeScript 등 프론트엔드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컴포넌트 구현이나 프로토타입 제작에 기여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 코드를 다루는 경험은 우대 사항입니다. 구현에 기여한 컴포넌트나 프로토타입이 있다면 저장소나 데모 링크를 함께 냅니다.

  • Figma의 핵심 기능을 능숙하게 다루고 이를 활용한 체계적인 작업을 즐기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첫 묶음이 Figma로 실제 사용 가능한 에셋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Figma 우대는 도구를 다룰 줄 아는지보다 에셋을 어떤 구조로 짜는지와 연결됩니다.

  • 디자인 토큰이나 멀티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해 본 경험, 디자인 시스템의 기술 부채를 개선하거나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을 이끌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당근은 SEED 업데이트 글에서 V3를 대규모 개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토큰 체계를 바꾸거나 시스템 버전을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이 개편과 같은 종류의 일을 해 본 것입니다.

  • AI 도구를 디자인, 프로토타입, 자동화 워크플로우에 깊이 녹여서 일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시대의 디자인 시스템을 함께 정의하는 것이 이 공고의 업무 가운데 하나입니다. AI로 디자인 작업을 줄였거나 새 워크플로우를 만든 경험이 이 우대 사항에 들어갑니다.

  • 접근성을 고려한 디자인·구현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접근성은 업무 두 곳에 들어 있습니다. 우대 사항이지만 업무 안에서 계속 다루는 주제라, 접근성 기준을 컴포넌트에 반영해 본 경험이 바로 쓰입니다.

  •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에 기여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오픈소스 기여 기록은 공개 저장소에 남아 있습니다. 기여한 저장소와 변경 내용을 이력서에 링크로 겁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1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65, 교보강남타워 11층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Figma
  • HTML/CSS
  • React
  • TypeScript

전형과 지원

채용 FAQ가 밝힌 정규직 기준 일반적인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단계마다 결과 통보에 걸리는 기간까지 공개돼 있습니다. 포지션에 따라 절차가 달라 공고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재지원 규칙이 단계마다 달라서 지원 순서를 정할 때 먼저 볼 부분입니다.

  • 여섯 단계

    일반적인 순서는 서류, 화상 인터뷰, 과제, 직무 인터뷰, 컬처핏 인터뷰와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이고 포지션에 따라 다릅니다. 결과 통보는 서류가 영업일 7일 이내, 화상과 직무 인터뷰가 5일 내외, 컬처핏 단계가 10일 내외입니다. 과제는 "5일 또는 7일 이내 작성 가능한 분량"이고 별도 전형으로 있기도 하고 인터뷰에 함께 출제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각 단계의 대기 기간이 공개돼 있으므로 다른 회사 일정과 겹쳐 볼 수 있습니다. 서류부터 최종까지 한 달이 넘게 걸린다고 보고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당근 채용 FAQ

  • 컬처핏 뒤에는 1년

    서류와 화상 인터뷰, 직무 인터뷰 단계에서 떨어지면 같은 공고에 6개월 뒤 다시 지원할 수 있고 다른 공고는 제한이 없습니다. 컬처핏 인터뷰 이후에는 모든 공고에 1년간 지원할 수 없습니다. 회사는 컬처핏 기준이 전 공고 공통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지막 단계의 실패 비용이 다른 단계보다 훨씬 큽니다. 인재상 다섯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사례를 하나씩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여러 공고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당근 채용 FAQ(지원)

  • 이력서 형식

    자유 형식이고 PDF를 권장합니다. 채용 FAQ는 hwp와 word를 호환 문제로 지양해 달라고 하고 zip은 받지 않으며, 웹 링크는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파일에 첨부하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형식을 정해 두지 않았으므로 양식을 맞추는 데 시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자유 형식에서는 무엇을 강조할지가 온전히 지원자의 선택이라 공고의 업무 목록에 적힌 일을 해 본 경험을 자세히 적는 편이 낫습니다.

    당근 채용 FAQ(지원)

  • 복수 지원과 그 밖의 규칙

    정규직은 전부 상시 채용이고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공고별로 평가자와 기준이 달라 각각 진행됩니다. 나이와 학력 제한이 없습니다. 공고에는 입사 후 3개월 수습이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절차가 따로 도는 구조라 두 곳에 지원하면 일정이 서로 어긋날 수 있습니다. 다만 컬처핏 단계까지 간 공고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 결과가 나머지에 영향을 주므로 순서를 생각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당근 채용 FAQ(지원)

  • 이 공고만 다른 점

    • 과제가 직무 인터뷰 단계에 사전과제로 함께 들어갑니다.

      전형 표기가 '직무 인터뷰 (사전과제 포함)'입니다. 화상 인터뷰를 통과한 뒤 과제를 준비해 직무 인터뷰에서 설명하게 되므로 그 주의 일정을 미리 비워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시스템 작업을 보여 주는 포트폴리오 장

      완성 화면보다 토큰 구조, 컴포넌트 변형, 플랫폼별 동작 차이를 어떻게 정리했는지 보여 주는 장을 만듭니다. 업무 첫 묶음이 SEED의 토큰과 컴포넌트 설계입니다.

    2. 2

      SEED 문서와 연관 글 읽기

      공고가 연결한 SEED 문서와 '더 당근답게: SEED는 어떻게 진화했나', '디자인 시스템에도 브랜딩이 필요할까' 글을 읽고 지금 구조에서 개선하고 싶은 점 하나를 근거와 함께 정리합니다.

    3. 3

      AI로 디자인 결과를 점검해 본 경험 고르기

      AI 도구로 화면을 만들거나 디자인 규칙 점검을 자동화한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입력했고 결과를 어떻게 검증했는지 정리합니다. 팀 소개에 나온 디자인 에이전트 Kraft도 같은 문제를 다룹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