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뱅크] 외환 상품 Manager (해외송금) 공고 분석

토스뱅크 FX팀에서 해외송금 서비스의 기획·개발·운영 전 과정을 맡고, 기업해외송금을 비대면 서비스로 만드는 외환 상품 Manager 공고입니다. 팀은 외화예금과 환전 서비스에 이어 얼마 전 출시한 해외송금 서비스의 고도화와 기업 외환 영역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자격 요건에 연차는 없고, 해외송금 서비스의 기획·개발·운영 경험과 AML·Sanctions Screening·KYB 요건을 제품에 녹여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7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바이라인네트워크 보도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2026년 1월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고, 전세계 30개국의 해외 은행으로 USD, EUR, CAD, GBP, AUD, SGD, HKD 7종 통화를 보낼 수 있게 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고객이 미리 환전해 둔 외화를 토스뱅크 외화통장에서 곧바로 해외로 보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공고의 팀 소개는 FX팀이 외화예금과 환전 서비스에 이어 얼마 전 출시한 해외송금 서비스의 고도화와 기업 외환 영역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업무에도 기업해외송금에 적용될 프로세스·제도·규제 요건을 정의해 비대면 서비스로 구현하는 일이 들어 있습니다. 확장 대상이 기업 고객이라 자격 요건도 개인 해외송금과 별도로 기업해외송금의 업무 플로우와 KYB 같은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따로 들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해외송금 서비스의 기획·개발·운영 전 과정을 담당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획에서 끝나지 않고 개발과 출시 뒤 운영까지 한 사람이 맡습니다. 맡았던 해외송금 서비스가 있다면 어느 단계부터 어느 단계까지 참여했는지 밝혀야 범위가 드러납니다.

  • 기업해외송금에 적용될 프로세스·제도·규제 요건을 구조적으로 정의하고, 이를 제품 요건으로 전환해 개발팀과 함께 비대면 서비스로 구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규제 요건을 화면과 시스템 요건으로 바꾸는 일이 업무의 중심입니다. 제도 문구를 개발 요건 문서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그 문서가 다룬 범위와 구현까지 간 결과를 함께 적습니다.

  • 제휴사 및 유관 기관과의 브릿징 역할을 수행하며 비즈니스 요건과 기술 요건 사이의 간극을 메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휴사와 유관 기관과 조율하는 일이 업무에 적혀 있습니다. 해외송금 파트너나 유관 기관과 연동 일정과 규격을 조율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 외국환 관련 제도·정책·규제 동향을 모니터링해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도를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규제가 바뀌면 영향을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비스를 고치는 대응 방안까지 세웁니다. 외국환 규정 개정에 맞춰 한도나 절차를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변경 전후를 사례로 쓸 수 있습니다.

  • 출시 이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도 출시 뒤 발견한 문제를 개선하거나 서비스 부스팅을 주도한 사례를 꼭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송금 실패율이나 처리 시간처럼 운영 지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이 업무의 결과입니다.

2자격 요건

  • 해외송금 서비스에 대한 기획·개발·운영 경험이 있는 분이 필요하고, 특히 기업해외송금의 업무 플로우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앞 문장은 해외송금 경험 전반을 묻고, 뒤 문장은 '특히'로 기업해외송금을 따로 들었습니다. 기업 송금을 다뤄 봤다면 그 업무 흐름을 단계별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SWIFT뿐 아니라 API 기반 해외송금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분을 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기존 은행망인 SWIFT와 API 방식 송금을 모두 이해하는 사람을 기대한다고 적었습니다. 바이라인네트워크 보도는 토스뱅크가 중개 은행의 개입을 없애 고객이 보낸 금액 그대로 전달되는 구조를 설계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방식의 송금 경로와 비용 차이를 설명할 수 있으면 이 요건에 답이 됩니다.

  • AML, Sanctions Screening, KYB 등 기업 외환 서비스에 적용되는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제품에 녹여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컴플라이언스를 검토만 한 경험이 아니라 제품 기능으로 만든 경험을 묻습니다. 제재 대상 심사나 기업 고객 확인 절차를 화면과 시스템 흐름에 넣어 본 사례가 이 요건과 가깝습니다.

  • 모바일·비대면 환경에서 외환 서비스를 구축하거나 운영해 본 분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좋아요'로 끝나지만 자격 요건 목록 안에 있는 항목입니다. 지점 기반 외환 업무만 해 왔다면 비대면으로 옮길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따로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개발자와 밀착해 요건을 함께 정의하고 구현까지 이끌어 본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도 개발자와 협업해 요건을 정의하고 제품을 구현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요건 문서를 넘기고 끝난 경험보다 구현 중에 요건을 개발자와 고쳐 간 경험이 이 항목에 맞습니다.

  • 기업 고객 세그먼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비스 및 마케팅 전략을 고민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욱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업 외환으로 넓혀 가는 팀의 방향과 맞는 항목입니다. 기업 고객을 규모나 업종으로 나눠 상품이나 마케팅을 다르게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5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3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WIFT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맡은 해외송금 서비스의 범위와 역할 적기

      이력서 안내는 담당했던 해외송금 서비스의 범위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달라고 했습니다. 서비스 이름, 송금 대상(개인·기업), 맡은 단계를 서비스마다 한 덩어리로 정리해 두세요.

    2. 2

      제도·규정을 프로세스에 녹인 사례 고르기

      기획·구축 때 주안점으로 둔 부분과 제도·규정을 프로세스에 녹여 낸 경험을 상세하게 작성해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규정 조항 하나가 어떤 화면이나 절차로 바뀌었는지를 한 사례로 보여 주면 됩니다.

    3. 3

      출시 뒤 개선과 부스팅 사례 담기

      출시 이후 운영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를 개선했거나 서비스의 부스팅을 주도한 사례가 있다면 꼭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개선 전후의 이용 건수나 처리 시간을 숫자로 붙여 두세요.

    4. 4

      토스뱅크 FX 상품 써 보고 가기

      공고 하단 '더 알아보기'의 토스뱅크 도메인 리더 인터뷰는 Customer Asset 도메인이 '평생무료환전으로 잘 알려진 FX 상품'을 담당한다고 소개합니다. 외화통장과 환전, 해외송금이 앱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직접 써 보고 가면 직무 인터뷰에서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상품기획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