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카카오페이 반기보고서는 복잡한 금융 절차를 직관적인 UI로 재해석해 핵심 기능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적고, 전사 표준 디자인 가이드라인인 FIT 디자인 시스템이 AX 전환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2분기에는 오프라인 결제가 58%, 해외 결제가 21% 늘었습니다. 오프라인 결제와 해외 결제로 서비스 범위가 넓어지면서 이 공고의 디자이너도 결제와 파트너 서비스를 포함한 여러 도메인을 함께 맡습니다.
카카오페이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카카오페이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결제, 보험, 카드, 통신, 파트너·사장님 서비스 같은 핵심 금융 도메인의 UX 설계와 UI 디자인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서비스에 오래 머무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 도메인을 오가는 자리입니다. 성격이 다른 서비스를 동시에 맡아 일관된 경험을 만든 사례가 있다면 도메인별로 나눠 보여 주는 편이 좋습니다.
상위기획부터 개발, QA까지 이어지는 프로덕트 생애 주기 전 과정에서 디자인 산출물의 품질과 일정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안을 넘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QA까지 책임집니다. 개발 단계에서 디자인이 어긋나지 않도록 어떻게 관리했는지가 근거가 됩니다.
각 도메인의 비즈니스 지표를 이해하고, 사용자 보이스와 데이터로 찾은 개선 아이디어를 프로덕트에 빠르게 적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이너에게도 비즈니스 지표를 이해하기를 요구합니다. 내가 맡았던 서비스의 핵심 지표가 무엇이었고 디자인이 그 지표를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사례에 들어가야 합니다.
서비스 지표와 비즈니스 목표를 지키는 만큼 사용자 경험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두 가치의 균형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숫자는 개선됐지만 사용자에게 더 어려워진 경험은 성공이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지표와 사용성이 부딪힌 상황에서 어떤 절충안을 냈는지가 이 업무의 핵심 사례입니다.
디자인 동료, PO/PM, UX 리서처,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와 한 팀으로 일하며 결과물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업 대상에 리서처와 데이터 분석가까지 있습니다. 리서치나 분석 결과를 디자인 결정에 반영해 본 경험이 근거가 됩니다.
2자격 요건
UX/UI 디자인 실무 경험이 3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무 기간을 셉니다. 3년이라는 기간은 포트폴리오에 담긴 프로젝트의 시기로도 확인됩니다.
웹·모바일 앱 서비스 디자인의 전체 프로세스(기획 이해, 시안, 가이드 산출)를 수행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인 시안만이 아니라 가이드 산출까지 포함합니다. 개발자에게 넘긴 디자인 가이드를 포트폴리오에 함께 넣어 두면 이 조건이 바로 보입니다.
사용성을 지키면서 조형적 완성도가 높은 제품을 빠르게 만들고 개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용성, 완성도, 속도가 한 조건에 함께 들어 있습니다. 짧은 일정 안에서 품질을 지킨 프로젝트라면 세 가지가 한 사례에 모두 담깁니다.
정량·정성 데이터로 서비스의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가설이 담긴 화면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가설이 담긴 화면을 요구하므로 포트폴리오에도 화면마다 세운 가설과 검증 결과를 함께 적어 두면 됩니다.
전환율, 정책·법적 제약, 스프린트 일정 같은 비즈니스 목표와 사용자 경험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인식하고 둘 다 해치지 않는 절충안을 제시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 서비스라 정책과 법적 제약이 예시에 들어 있습니다. 규정 때문에 바꿀 수 없는 단계를 사용자가 덜 불편하게 겪도록 설계한 사례가 가장 직접적입니다.
PC, 태블릿, 키오스크, 모바일, 워치 같은 여러 기기 환경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반응형 디자인을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키오스크와 워치까지 적었습니다. 오프라인 결제나 가맹점 관련 화면을 맡게 될 수 있으므로 모바일 밖 기기를 디자인해 본 경험이 도움이 됩니다.
Figma 같은 디자인 툴로 효율적인 작업 프로세스를 만들고 디자인 의도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툴을 다루는 능력보다 의도를 전달하는 능력에 무게를 둡니다. 개발자나 기획자가 디자인을 바로 이해하도록 파일을 정리한 방식을 포트폴리오에 넣으면 됩니다.
3우대 사항
복잡한 기술이나 정책 제약을 분석해 사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UI와 일관된 UX로 바꿀 수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 서비스의 복잡한 절차를 단순하게 바꾼 경험이 우대 대상입니다. 바꾸기 전후 화면을 나란히 넣으면 무엇이 단순해졌는지 바로 드러납니다.
핀테크, 보험, 통신, 카드 같은 동종업계 서비스나 가맹점 관리자, 정산, 결제창 같은 B2B/PG 과제의 UX 디자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B2B 화면까지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사업자용 관리 화면을 디자인해 봤다면 소비자 화면과 다르게 고려한 점이 이 경험의 핵심입니다.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직접 구축해 효율적이고 일관된 서비스를 설계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카카오페이는 FIT 디자인 시스템을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 안에서 컴포넌트를 제안하거나 고쳐 본 경험은 입사 뒤 FIT 디자인 시스템에서 하게 될 일과 이어집니다.
제품의 초기 기획부터 출시, 출시 이후의 개선과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출시 뒤 운영 단계까지 함께한 경험을 봅니다. 출시 후 데이터를 보고 다시 고친 사례를 함께 넣어 두면 좋습니다.
AI 기술과 디자인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동료와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인 시스템이 AX 전환의 인프라로 바뀌고 있다는 회사 설명과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AI 도구를 디자인 작업에 써 보고 팀에 공유한 경험이 이 항목의 사례가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66, 카카오판교아지트 B동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Figma
전형과 지원
카카오페이 공고는 대부분 서류, 1차 인터뷰, 페이 컬처핏 진단, 2차 인터뷰, 처우협의 순으로 적혀 있습니다. 공고마다 사전과제나 라이브 코딩, AI 사전 인터뷰가 더해지고 컬처핏 진단이 1차 인터뷰 앞에 오는 공고도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공고의 전형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인터뷰 두 번과 컬처핏 진단
1차 인터뷰는 현업 중심의 인터뷰어가 직무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사전과제가 있는 포지션은 과제를 리뷰하는 시간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에는 조직의 리더급을 포함한 실무진과 HR 담당자가 참석해 직무와 컬쳐핏을 보고, 1차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차 인터뷰에서 1차의 답을 다시 물을 수 있으므로 두 인터뷰의 답이 서로 이어지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페이코드 일곱 가지에 맞춘 사례를 1차 전에 정리해 두면 컬처핏 질문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페이 컬처핏 진단과 AI 사전 인터뷰
페이 컬처핏 진단은 정답이 없고 재응시가 어려우며, 신뢰도가 낮아 판독이 어려울 때만 1회 다시 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여러 공고는 1차 인터뷰 대상자에게 AI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결과로 합격 여부를 정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컬처핏 진단은 다시 볼 기회가 사실상 없으므로 평소 생각대로 일관되게 답하라는 회사 안내를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AI 사전 인터뷰는 1차 인터뷰에서 경험을 입체적으로 보기 위한 과정이라고 적었으니, 이력서에 쓴 사례를 말로 풀어 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재지원과 서류 결과
불합격 이력이 있어도 재지원할 수 있지만, 서류 이후의 전형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면 같은 포지션에는 최종 지원일로부터 1년이 지나야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서류는 현업 평가자가 직접 검토하고 2주 이내 결과 안내를 목표로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한은 같은 포지션에만 걸립니다. 다른 포지션이라면 바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같은 직무로 다시 도전할 생각이라면 사전과제나 인터뷰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를 충분히 해 두어야 합니다.
직원알기제도와 병역특례
카카오페이는 자금세탁방지 규정에 따라 신규 임직원이 입사하기 전에 직원알기제도(KYE)로 신원 사항을 확인하고 심사하며, 자금세탁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입사가 어려울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병역특례 채용은 현재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회사라서 생기는 절차입니다. 최종 합격 뒤에도 이 확인 절차가 남아 있으므로 입사일을 정할 때 그 기간을 함께 고려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뒤에 사전과제가 있고, 1차 인터뷰 대상자는 AI 사전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포트폴리오는 본인 기여도가 80% 이상이면서 지원 분야와 밀접한 핵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정리하고, 외부 웹 링크나 Notion 링크는 확인이 어려울 수 있어 반드시 PDF로 내라고 적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기여도 80% 이상 프로젝트로 PDF 구성
공고가 요청한 기준대로 본인 기여도가 80% 이상인 프로젝트만 골라 과정과 고민이 보이도록 PDF 포트폴리오를 정리하세요.
- 2
트레이드오프 판단 과정
전환율이나 규정 때문에 사용자 경험과 부딪혔던 결정 하나를 골라 어떤 절충안을 냈고 결과가 어땠는지 정리해 두면 필수 경험과 업무를 함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3
모바일 밖 기기 사례
태블릿이나 키오스크처럼 모바일이 아닌 환경을 디자인해 본 적이 있다면 포트폴리오에 한 장이라도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