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 분석

토스증권 법인 대표(CEO)의 일정과 미팅을 관리하고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을 조율하는 Executive Assistant 공고입니다. 공고 머리말은 이 포지션을 Executive Assistant (CEO)로 부르며, 리더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의사결정을 이해하고 조직이 빠르게 움직이도록 지원하는 역할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자격 요건은 일정관리 및 운영 등 유관 업무 3년 내외의 경험입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20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머니투데이 보도에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누적 가입자 1000만명 돌파를 알리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토스피드가 소개한 2026년 상반기 얼라인먼트 위크에서 김규빈 리더는 국내에서 증명한 방식을 글로벌로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26년 4월에 올라온 이 공고는 법인 대표(CEO)의 미팅을 선별해 일정을 잡고 내부 구성원과 외부 이해관계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조율하는 일을 맡깁니다. 이력서 안내도 고위 경영진의 아젠다를 수행하거나 중요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관여해 본 경험이 있다면 포함해 달라고 했습니다. 가입자와 사업이 함께 늘어나는 회사에서 경영진 일정을 맡아 외부 일정과 내부 회의의 우선순위를 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기준을 지원서에 구체적으로 적는 게 좋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법인 대표(CEO)의 시간이 전략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중요한 미팅을 선별하고 일정을 조율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일정을 받아 적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미팅을 잡을지 고르는 판단이 업무에 있습니다. 요청을 거절하거나 미뤄 임원의 시간을 확보한 기준이 있었다면 그 기준과 사례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 리더십이 놓치기 쉬운 맥락과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해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팅 상대나 안건의 배경을 미리 정리해 임원에게 전달한 경험, 일정이 충돌하거나 이슈가 생기기 전에 관련자에게 먼저 연락한 경험이 이 업무와 이어집니다.

  • 다양한 내부 구성원과 외부 이해관계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조율해 상황에 맞는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는 맥락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부 팀과 외부 기관, 파트너 사이에서 연락을 정리하는 역할입니다. 여러 조직이 얽힌 행사나 회의를 조율한 경험이 있다면 참여한 조직 수와 조율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 일정관리 및 운영 등 유관 업무를 3년 내외로 경험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유관 업무'로 넓게 적어 두었으므로 비서 직함이 아니어도 일정관리와 운영을 맡은 경력을 이 조건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임원이나 팀의 일정을 관리한 기간과 지원 대상의 규모를 자세히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 다양한 내·외부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일정과 커뮤니케이션을 조율하고 우선순위를 빠르게 재정의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일정이 바뀌었을 때 무엇을 먼저 할지 다시 정한 경험을 묻습니다. 급한 일정 변경을 처리하며 어떤 기준으로 순서를 바꿨는지 사례 하나를 골라 두면 됩니다.

  • 미팅의 목적과 맥락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장소와 수행 전략을 주도적으로 기획·실행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장소와 진행 방식까지 미팅의 목적에 맞춰 정하는 일입니다. 외부 손님과의 미팅이나 행사를 준비하며 장소와 진행 방식을 직접 정한 경험이 있다면 목적과 결과를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빠르고 변화가 많은 환경 속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의 한마디는 토스증권이 '정보가 잘 열려 있어서' 필요한 것을 빠르게 찾아보고 스스로 방식을 고민할 수 있는 곳이라고 적었습니다. 일정이나 조직이 자주 바뀌는 곳에서 스스로 방식을 정해 일한 경험이 있다면 이 항목과 이어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4월 13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내외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합류 여정은 서류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이고, 서류 접수와 직무 인터뷰 사이에 간략한 유선 인터뷰 단계가 케이스별로 생길 수 있습니다.

      원문 합류 여정에는 토스커뮤니티 공통 단계의 처우 협의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반대로 유선 인터뷰가 더해질 수 있으므로 지원 동기와 대표 경력을 짧게 설명할 준비를 해 두면 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지원 동기 구체적으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왜 토스증권에서 Executive Assistant (CEO) 역할을 하고 싶은지, 어떤 점에 끌렸는지 들려 달라고 했습니다. 공고의 더 알아보기에 걸린 토스증권 영상을 보고 회사가 어떤 투자 경험을 내세우는지 확인한 뒤 동기를 쓰면 막연한 문장을 피할 수 있습니다.

    2. 2

      커뮤니케이션을 리드한 사례 고르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일하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커뮤니케이션을 리드한 경험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도 있습니다. 관련자가 많았던 일정이나 행사 하나를 골라 누구 사이를 어떻게 조율했는지 정리해 둡니다.

    3. 3

      경영진 아젠다 수행 경험 포함하기

      고위 경영진의 아젠다를 수행하거나 중요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해 본 경험이 있다면 포함해 달라고 했습니다. 공개하기 어려운 내용은 빼고 맡은 역할과 결과 중심으로 설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총무·자산관리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