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씨엑스는 2023년 10월 토스피드 보도자료에서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토스의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토스씨엑스는 그때 국내 고객상담 서비스 기업 최초로 PCI-DSS v4.0 인증을 취득했고, 2022년 3월에는 ISO/IEC 27001과 ISO/IEC 27701을 동시에 취득했습니다. 이 공고는 지금까지 토스 내부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면 이제 외부 BPO 사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려 한다고 적고, 그 시작점에서 함께할 사람을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업무는 외부 고객사에 제안서를 내고 계약을 맺은 뒤 30일 셋업과 온보딩, 리텐션 관리까지 이끄는 것입니다. BPO 계약을 따내 운영 안착까지 맡아 본 경험이 있다면 고객사 유형과 투입 규모, 안정화까지 걸린 기간을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토스씨엑스 Account Manager (BPO 영업/운영) 공고
- 토스씨엑스, 글로벌 데이터 보안 표준 'PCI-DSS' v4.0 인증 취득… 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 (토스피드, 2023-10-12)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고객사 니즈에 맞는 사업·영업 제안서와 세일즈 덱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안서를 다른 팀에 맡기지 않고 영업 담당자가 직접 만듭니다. 직접 쓴 제안서로 계약을 따낸 사례가 있다면 고객사가 무엇을 고민했고 제안서가 그 고민에 어떻게 답했는지가 이 업무와 바로 이어집니다.
RFP 대응, 견적 산출, 계약서 초안 작성을 유관 담당자들과 협업해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찰 대응과 계약 서류 작성까지 영업 담당자가 함께 맡습니다. 견적을 직접 산출해 봤다면 단가를 어떤 항목으로 나눠 계산했는지가 BPO 계약 경험의 핵심입니다.
계약 체결 이후 30일 셋업 실행과 온보딩 플레이북 운영을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약에서 일이 끝나지 않고 첫 30일의 셋업까지 책임집니다. 새 고객사의 상담 운영을 열어 본 경험이 있다면 셋업에 걸린 기간과 그 사이 챙긴 항목을 순서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내부 운영팀·재무·HR 등 이해관계 부서와 협업해 고객사 요구사항을 조율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객사 요구 하나가 인력과 비용, 채용 일정을 함께 바꾸므로 운영팀·재무·HR이 함께 움직여야 맞출 수 있습니다. 고객사 요구를 받아 내부 부서와 조건을 다시 맞춘 사례라면 어느 부서와 어떤 조건을 조정했는지 적어 두면 됩니다.
고객사 헬스 스코어와 SLA를 트래킹하며 리텐션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약 뒤 고객사를 지키는 일도 영업 담당자의 책임입니다. SLA 지표를 관리해 재계약까지 이어 간 경험이 있다면 관리한 지표와 계약 유지 기간을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영업 파이프라인 현황을 데이터로 관리하며 경영진과 공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영진 보고가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파이프라인을 단계별로 관리한 도구와 보고 주기를 밝히면 이 업무에 맞는 경험인지 바로 확인됩니다.
인바운드 채널 구조를 세팅하고 영업 프로세스를 체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외부 BPO 영업을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문의가 들어오는 경로부터 만듭니다. 영업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단계를 두었고 왜 그렇게 나눴는지가 이 업무와 연결됩니다.
2자격 요건
제안서·세일즈 덱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계약 클로징까지 이끈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안서 작성과 계약 성사를 한 사람이 해낸 경험을 묻습니다. 제안서는 다른 사람이 쓰고 계약만 맡았다면 이 요건과 다르므로 본인이 맡은 범위를 분명히 나눠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5년 이상의 BPO/컨택센터 영업 및 운영 실무 경험이 필요합니다. SLA 설계, 셋업, 온보딩을 직접 실행해 본 경험이면 더욱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의 기준이 일반 B2B 영업이 아니라 BPO/컨택센터 분야의 영업과 운영입니다. 영업과 운영을 오간 경력이라면 두 업무의 기간을 나눠 밝혀야 5년 조건과 견주기 쉽습니다.
외부 고객사 협상과 내부 논의, 두 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을 모두 능숙하게 이끌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상 상대에 고객사와 함께 내부 조직이 들어갑니다. 고객사가 원한 조건을 내부 승인까지 받아 낸 사례라면 두 상대와의 협상을 한 번에 설명합니다.
B2B(IT·플랫폼·SaaS) 영업과 BPO 운영 경험이 교차하는 사람이면 좋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T·플랫폼·SaaS 영업 경력과 BPO 운영 경력을 함께 가진 사람을 반깁니다. 같은 고객사를 영업과 운영 양쪽에서 맡아 본 사례가 있다면 이 항목에 그대로 맞습니다.
50~300인 이하 조직에서 소수 인원으로 영업 풀사이클을 실행해 본 경험을 반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규모를 50~300인으로 정해 적었습니다. 당시 회사와 영업 조직의 인원을 밝히고 발굴부터 계약, 운영까지 직접 맡은 단계를 이어서 쓰면 조건과 바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온보딩 플레이북이나 운영 표준 문서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온보딩 플레이북 운영과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직접 만든 문서가 몇 개 고객사에 쓰였는지 밝히면 문서가 실제로 운영에 쓰였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CRM 구조 설계·운영 경험이나 영업 프로세스 표준화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 이름은 정해 두지 않았습니다. 써 본 CRM에서 어떤 단계와 필드를 직접 설계했는지가 중요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4월 13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신도림 본사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직접 만든 제안서와 결과 정리하기
이력서 안내가 직접 기획·제작한 제안서나 세일즈 덱의 사례와 결과를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제안서마다 고객사, 제안 내용, 계약 여부를 한 줄씩 묶어 정리해 두세요.
- 2
클로징한 딜의 규모와 과정 쓰기
클로징한 B2B 딜은 규모, 고객사 유형, 과정을 함께 적어 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첫 접촉에서 계약까지 걸린 기간과 그 사이 풀어야 했던 쟁점을 딜마다 덧붙여 두세요.
- 3
BPO 운영 경험과 처음 만든 구조 밝히기
BPO/컨택센터 운영 실무는 셋업, SLA 설계, 온보딩처럼 항목을 나눠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영업 프로세스나 운영 구조를 처음부터 만들어 본 경험도 안내에 따로 있으므로, 해당한다면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무엇부터 만들었는지 밝히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