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이 공고의 직무 Summary는 판매 대상을 하이브의 멀티 아티스트 IP로 적고, 목표를 광고와 앰버서더 파트너십을 발굴해 '전사 차원의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일로 밝혔습니다. 같은 HYBE HBS의 Global Partnership & Business Development 공고는 월드투어와 콘서트, 글로벌 이벤트 기반 스폰서십을 영업하고 동남아 파트너를 발굴합니다. Global Partnership & Business Development 공고에서 가격을 매기는 대상은 공연 현장이고, 이 공고에서는 아티스트 모델 활동입니다. 광고 영업 경력자는 지면이나 노출을 판 경험과 사람(아티스트)을 상품으로 판 경험을 나눠 쓸 수 있고, 대행사 출신이라면 광고주 쪽에서 모델을 고르던 기준을 적을 수 있습니다.
하이브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하이브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금융, 패션/뷰티, IT, F&B 등 핵심 산업군에 먼저 영업을 걸어 신규 어카운트를 발굴하고 대형 신규 어카운트를 유치해 수주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의가 들어오길 기다리는 영업이 아니라 아웃바운드가 기본값입니다. 광고 영업에서 아웃바운드는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나 캠페인 시즌보다 앞서 제안서를 들고 가는 방식이라 대상 브랜드의 연간 마케팅 일정을 알아야 제안 시점을 정할 수 있습니다. 같은 HBS의 BD 공고가 확장 대상 산업으로 패션, F&B, 뷰티, 콘텐츠, 스포츠를 적은 데 비해 이 공고는 금융을 먼저 적었습니다. 먼저 제안해 수주한 건은 산업군과 제안 시점, 수주 금액을 함께 적어야 선제 영업이었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브랜드 마케팅 리더십, 종합광고대행사, 모델 에이전시와 장기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고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관계 상대는 브랜드 마케팅 리더십, 종합광고대행사, 모델 에이전시 셋입니다. 광고 모델 섭외는 브랜드가 대행사에 맡기고 대행사가 에이전시를 거쳐 후보를 모으는 경로로 움직이는 일이 흔합니다. 이 경로에서는 세 곳과 두루 관계가 있어야 제안이 후보 명단에 오르기 쉽습니다. 대행사나 에이전시와 반복 거래한 경험을 상대 유형별로 나눠 적으면 세 곳 가운데 어디와 일했는지 분명해집니다.
브랜드 니즈에 맞춘 IP 제안을 하고, 계약 기간과 초상권 활용 범위 등 딜의 핵심 조건(Term)을 1차 산정해 협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초상권 활용 범위는 광고가 나가는 매체(TV, 디지털, 옥외)와 기간, 독점 업종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 항목이라 제안 단계에서 이미 숫자가 오갑니다. 같은 HBS의 BD 공고는 업무에 계약 체결과 프로젝트 운영까지 적었고, 이 공고의 딜 조건 항목은 핵심 조건(Term)의 1차 산정과 협상까지입니다. 광고 모델 계약에서 기간, 사용 범위, 독점 조건 중 직접 협상한 항목을 고른 사례가 이 업무에 가깝습니다.
엔터테인먼트와 마케팅 산업의 아티스트 모델 기용 동향을 분석해 카테고리별 세일즈 타겟을 선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의 목적이 리포트가 아니라 영업 대상을 고르는 일입니다. 어느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어느 아티스트를 모델로 썼는지 정리하면 경쟁 아티스트가 적은 카테고리가 드러나고, 그 카테고리가 첫 영업 대상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정리를 영업 리스트로 옮긴 경험은 대상을 고른 기준까지 말해야 영업 목적의 분석이었음이 보입니다.
클라이언트와 대행사, 에이전시를 만나는 잦은 외근이 전체 업무의 약 50% 이상이고, 국내외 출장이 비정기적으로 전체의 약 10~20%이며, 대형 광고주 행사와 브랜드 팝업스토어 참석을 위한 유연한 스케줄 운영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외근이 전체 업무의 약 50% 이상이라 광고주의 캠페인 달력에 맞춰 일정을 짜게 됩니다. 업무환경에 적힌 행사와 팝업스토어는 브랜드가 신제품이나 시즌 캠페인을 알리는 자리이므로, 바쁜 시기는 담당 산업군의 출시 일정을 따를 수 있습니다. 공고는 집중 시기를 적지 않아 피플 인터뷰에서 담당 산업군의 연간 일정과 외근 방식을 물을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학력과 전공은 무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HBS의 BD 공고는 학사 이상을 필수로 적었고 이 공고는 학력도 전공도 묻지 않습니다. 학력란이 비어 있는 만큼 10년 동안 거래한 광고주와 대행사 이름, 계약 규모를 적은 경력 문장이 서류에서 지원자를 소개합니다.
광고,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분야에서 세일즈와 파트너십 구축 관련 업무 경험 10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광고사, 마케팅 에이전시,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쌓은 세일즈 경력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업무는 광고주와 대행사에 아티스트 IP를 모델로 제안하는 일입니다. 대행사에서 광고주를 맡은 경력은 광고주 쪽 의사결정 구조를, 매체사 영업 경력은 단가 협상을 보여 주는 경험입니다.
마케팅 리더와의 '자산화된 네트워크'를 이미 보유했거나, 이를 신속히 확장할 수 있는 '탁월한 대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사람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요역량도 마케팅 의사결정권자와 대행사/에이전시와의 관계를 '신속히 구축하고 전략적으로 유지'하는 능력을 적었습니다. 이미 있는 관계와 새로 만든 관계는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고, 브랜드 마케팅 총괄과 대행사 담당자를 직함 단위로 적으면 어느 층의 상대와 일했는지 보입니다.
브랜드의 마케팅 과제를 정확히 파악해 당사 아티스트 IP와 연계된 비즈니스 기회를 능동적으로 만들고 피칭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요역량도 브랜드의 마케팅 과제를 '사전 파악'하고 아티스트 IP 포트폴리오로 솔루션을 내는 설득력을 적었습니다. 필수 자격요건과 필요역량 모두에서 피칭의 출발점은 아티스트 소개가 아니라 브랜드의 과제입니다. 브랜드가 과제를 꺼내기 전에는 신제품 출시 일정, 최근 광고 집행 방향, 경쟁 브랜드의 모델 기용처럼 밖에서 보이는 단서로 과제를 가늠하게 됩니다. 그 단서에서 가설을 세워 제안한 사례라면 단서와 제안 결과를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필요역량으로 Key Account 관리, 선제적 비즈니스 기획과 피칭, 단가·기간·초상 범위를 구조화하는 협상력,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웃바운드 세일즈 마인드셋을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요역량의 협상력 항목은 단가·기간·초상 범위 셋을 꼽았고, 그중 계약 기간과 초상권 활용 범위는 업무의 Term 1차 산정에도 나옵니다. 아웃바운드 영업은 응답 없는 제안이 많은 일입니다.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이라는 표현도 이런 영업 환경과 맞물린 말입니다. 제안 건수 대비 미팅 성사와 수주 건수 같은 퍼널 숫자를 갖고 있으면 그런 영업을 겪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3우대 사항
대규모 앰버서더 계약이나 글로벌 캠페인 수주를 초기 제안부터 성사까지 리드해 본 성공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딜 조건 항목은 초기 딜 구조화와 1차 조건 협의까지를 적었고 이 우대는 초기 제안부터 성사까지를 적었습니다. 제안 단계에서 끝난 건과 계약까지 간 건을 나누고, 계약까지 간 건은 본인이 이끈 구간(첫 접촉, 조건 협의, 계약 체결)을 밝히면 성사까지의 경험이 확인됩니다.
비즈니스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고, 글로벌 브랜드 담당자와 다이렉트로 제안하고 협의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HBS의 BD 공고는 비즈니스 영어를 필수로 적었고 이 공고는 우대에 두었습니다. 업무환경에 국내외 출장이 전체 업무의 약 10~20%로 있고 그 목적에 글로벌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논의가 적혀 있어, 글로벌 브랜드와 대면 피칭할 일이 일부 있습니다. 해외 브랜드 담당자에게 직접 제안한 경험은 상대 회사의 국가와 오간 자료의 언어를 곁들이면 우대 문장과 맞물립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K-POP 비즈니스 구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Summary가 판매 대상을 하이브의 멀티 아티스트 IP로 적었습니다. 아티스트마다 앨범 발매와 투어 같은 활동 시기가 달라 광고 모델 계약은 그 일정 사이에서 잡힙니다. 브랜드가 원하는 시기에 맞는 아티스트를 고르려면 K-POP 비즈니스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엔터사나 에이전시에서 아티스트 일정과 광고 계약을 함께 다뤘다면 일정이 어긋났을 때 조율한 내용이 그 이해를 보여 줍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1월 3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용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2)
- 경력 조건 : 경력 10년 이상
- 학력 조건 : 학력 무관, 전공 무관
전형과 지원
하이브 전형은 인터뷰가 세 번이고 각각 보는 것이 다릅니다. 입사 뒤에는 권장 기간 6개월의 온보딩 과정이 이어집니다. 위버스컴퍼니 공고 절반 이상에는 이 기간이 3개월로 적혀 있습니다.
인터뷰 세 번
서류, 실무 인터뷰, 피플 인터뷰, 리더 인터뷰, 처우 협의 순입니다. 실무는 "역량, 경험, 스킬"을, 피플은 "하이브에서 일하는 방식과 지원자의 기대사항 간 부합 여부"를, 리더는 "회사의 비전 공유와 종합적인 포지션 적합도"를 본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번이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피플 인터뷰가 기대사항을 상호 확인한다고 적혀 있으므로 이 자리에서는 묻고 싶은 것을 준비해 가도 됩니다. 직무 특성에 따라 별도 과제 요청이나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Win Together Program
Win Together Program은 수습에 해당하는 온보딩 과정입니다. 하이브는 2018년에 이 과정을 도입했고 "하이브의 인재상과 조직문화를 의미하는 열정, 자율, 신뢰를 이해하고 체화하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장 기간은 6개월이고 준비되면 직책자 승인으로 앞당길 수 있습니다. 위버스컴퍼니 공고 절반 이상에는 이 기간이 3개월로 적혀 있습니다. 마무리는 담당 리더와 하는 Win Together 미팅이고, 회사는 이 미팅을 두고 "단순한 평가가 아니며"라고 적었습니다. Win Together 안내 페이지는 "약 3% 미만의 인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신규 입사자들이 성공적으로" 마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6개월은 국내 기업에서 긴 편이므로 이직 일정을 잡을 때 감안할 부분입니다. 통과 비율을 회사가 숫자로 공개해 두었다는 점과 기간 중 급여와 복리후생에 차등이 없다는 점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서류 결과 4주
서류 결과는 제출일 기준 4주 이내 안내를 목표로 하고 실무 직책자 일정에 따라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제출 후에는 지원서를 고칠 수 없고 첨부파일은 5GB까지, 넘으면 드라이브 링크를 적으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 결과까지 4주가 걸릴 수 있으므로 여러 곳을 함께 준비한다면 순서를 정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제출 뒤에는 고칠 수 없으니 첨부파일과 링크를 내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중복 지원 규칙
중복 지원은 가능하지만 서류에 합격하면 여러 포지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고 채용담당자와 사전 논의를 거칩니다. 모든 채용이 수시채용이라 합격자가 나오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자리에 관심이 있다면 우선순위를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서류 합격 시점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그때 급하게 정하면 판단할 시간이 없습니다. 조기 마감이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공고는 먼저 내는 편이 낫습니다.
실무면접 뒤 익명 서베이
실무면접이 끝나면 지원자에게 익명 피드백 서베이를 보냅니다. 면접은 1대1 또는 다대1로 평균 1시간 이내이고(공고 본문에는 대체로 최대 1시간으로, 위버스컴퍼니 공고 절반 이상에는 최대 2시간으로 적혀 있습니다) 복장은 자유입니다. 모든 면접은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진행하고, 지속가능경영(ESG) 공고는 일부 질의응답이 영어로 진행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광고주별 제안 사례를 산업군으로 나눠 정리하기
업무가 금융, 패션/뷰티, IT, F&B를 대상으로 한 아웃바운드 영업입니다. 먼저 제안한 건을 산업군별로 나누고 제안 시점과 결과를 붙이면 담당 가능한 범위가 보입니다.
- 2
초상권과 계약 기간을 직접 협상한 건 고르기
업무에 계약 기간과 초상권 활용 범위 협의가 있습니다. 협상한 조건(기간, 사용 매체, 독점 업종)과 결과를 한 건 골라 단가 협상 과정까지 말할 준비를 하세요.
- 3
대행사와 에이전시 접점을 직함 단위로 적기
필수 자격요건이 마케팅 리더와의 네트워크 보유나, 이를 신속히 확장할 수 있는 대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요구합니다. 브랜드 총괄, 대행사, 모델 에이전시 중 어느 층과 몇 건을 진행했는지 직함 단위로 적어 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