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데이원글로벌 소개는 국내 콘텐츠를 현지화해 해외에 전달하는 데 더해 '각국의 강점인 분야를 찾고, 현지 콘텐츠로 제작해 다시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모델'을 구축해 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소개에 따르면 데이원글로벌은 2024년 기준 글로벌 매출 160억 원을 달성했고 일본과 북미를 성과를 낸 시장으로 들었습니다. 사업보고서도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시 국내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공고는 일본 테크·AI 교육 시장을 분석해 강사를 발굴하고 강의를 기획하며, 우대 사항에 일본 기술 분야 직무 경력을 올렸습니다. 일본에서 만든 콘텐츠가 다른 시장에서 다시 쓰이는 구조라, 일본 기술 업계 사람들과 일한 경험이 있다면 강사 발굴과 기획 양쪽에 쓸 수 있는 경험으로 이력서에 적을 수 있습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테크/AI 등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영역의 강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 프로세스를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분야와 함께 비즈니스 분야가 적혀 있습니다. 기획해 본 강의가 개발, AI, 비즈니스 가운데 어디에 속하는지 나눠 적으면 이 공고의 범위와 비교하기 쉽습니다.
강사 발굴과 섭외, 커리큘럼 설계 등 콘텐츠 라인업 구성을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 네 번째 질문이 강사나 전문가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전환시키는 과정의 장벽을 묻습니다. 강의 경험이 없는 전문가를 설득해 강의를 만든 사례가 있다면 이 업무와 에세이의 공통 소재가 됩니다.
단건 세미나부터 장편 커리큘럼까지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길이가 다른 상품을 함께 다룹니다. 짧은 세미나와 긴 과정을 각각 기획해 본 경험이 있다면 포맷마다 무엇을 다르게 설계했는지 나눠 적어야 합니다.
일본 테크/AI 교육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콘텐츠 기획에 반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 첫 질문도 일본에서 AI/테크 교육 콘텐츠가 팔리려면 무엇이 달라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일본 교육 플랫폼이나 커뮤니티에서 직접 확인한 수요가 있다면 그 출처까지 밝혀 에세이 첫 문항에 쓰는 편이 좋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형태와 포맷에 대한 가설을 세워 빠르게 실행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방향을 개선해 나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 포지션에서 '결과 확인 → 피드백 반영 → 신규 상품 출시' 사이클을 압축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출시한 상품의 반응을 보고 다음 상품을 바꾼 경험이 있다면 출시, 반응 확인, 수정의 순서로 정리해 두세요.
2자격 요건
유관 경력 3~5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머리 라벨도 경력 3~5년입니다. '유관'의 범위는 따로 적혀 있지 않으므로 콘텐츠 기획, 교육 기획, 일본 관련 업무를 맡은 기간을 나눠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기술, AI,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자기 학습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 두 번째 질문이 직접 AI/테크 툴을 배우거나 써 본 경험 가운데 커리큘럼으로 만들고 싶은 것을 묻습니다. 최근에 혼자 익힌 도구 하나를 골라 어떻게 배웠는지 정리해 두면 그 질문의 답을 미리 마련하게 됩니다.
자기주도적으로 무언가를 기획하고 실행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야와 규모는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맡은 업무 밖에서 스스로 시작해 끝까지 실행한 일이 있다면 시작한 이유와 결과가 이 항목의 근거가 됩니다.
비즈니스 레벨 이상의 일본어 구사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형에 일본어 면접이 따로 있습니다. 일본어로 회의나 협상을 해 본 경험을 상대와 주제까지 적어 두면 면접에서도 같은 사례로 답할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일본 테크/AI 교육시장에 대한 이해 및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하면 일본 테크/AI 교육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해 콘텐츠 기획에 반영합니다. 일본 교육 서비스에서 일했거나 일본 강의 상품을 분석해 본 경험이 있다면 살펴본 서비스 이름을 그대로 적는 편이 좋습니다.
일본의 기술 분야에서의 직무 경력 2년 이상(개발, 영업, 인사 등)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는 개발, 영업, 인사 등으로 넓게 적혀 있습니다. 일본 기술 기업에서 일한 기간만 따로 더해 보면 2년 이상인지 바로 확인됩니다.
원어민 수준의 일본어 능력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조건은 비즈니스 레벨이고 원어민 수준은 우대입니다. 일본에서 학교나 직장을 다닌 기간이 있다면 그 기간이 수준을 보여 주는 근거가 됩니다.
창업 또는 공동 창업 경험을 우대하며, 프로젝트의 규모나 사용한 기술의 난이도 등은 상관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규모를 따지지 않는다고 적었으므로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도 이 항목에 넣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만들었고 얼마 동안 운영했는지를 짧게 적어 두면 됩니다.
APEX 점수 보유자를 우대하며, APEX를 패스트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AI 실무 능력 인증 시험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강의를 기획하는 자리에서 회사가 운영하는 AI 실무 시험 점수를 우대합니다. 점수가 있다면 점수와 응시 시기를 자격 칸에 함께 적어야 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15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7층 (역삼역 근처)
- 경력 조건 : 경력 3~5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전형, 1차 면접, 사전과제, 2차 면접, 3차 면접, 평판조회,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이고 일본어 면접도 진행됩니다. 서류는 자유 양식 이력서와 에세이이고 포트폴리오와 기획서도 낼 수 있습니다.
1차 면접 뒤에 사전과제가 있고 면접이 세 차례라 회사 기본 전형보다 단계가 많습니다. 에세이는 일본에서 AI/테크 교육 콘텐츠가 팔리려면 무엇이 달라야 하는지, 커리큘럼으로 만들고 싶은 AI/테크 툴 경험, 기획 단계에서 중요하게 볼 지표나 기준, 강사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전환시킬 때의 장벽과 접근 방법 네 가지를 묻고 분량 제한이 없습니다. 첨부는 2~3개 내외의 PDF 또는 링크로 파일당 50MB 이내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일본어로 기획 사례 설명해 보기
전형에 일본어 면접이 따로 있습니다. 기획한 강의 하나를 골라 주제를 고른 이유와 강사 섭외 과정, 출시 뒤 결과를 일본어로 설명하는 연습을 해 두세요.
- 2
에세이 네 문항을 일본 시장 기준으로 쓰기
네 문항 가운데 첫 문항은 일본에서 AI/테크 교육 콘텐츠가 팔리려면 무엇이 달라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한국 시장과 다른 점을 직접 본 사례로 들고 나머지 세 문항에도 같은 시장 관점을 이어 가면 지원서 전체가 한 흐름이 됩니다.
- 3
사전과제에 대비해 일본 강의 시장 살펴보기
1차 면접 뒤에 사전과제가 있습니다. 일본의 테크·AI 강의 플랫폼에서 잘 팔리는 강의의 주제와 길이, 가격을 미리 정리해 두면 과제 주제가 무엇이든 시장 근거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