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 소개에 따르면 데이원글로벌은 2024년 기준 글로벌 매출 160억 원을 달성했고, 일본과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중화권과 유럽 등 신규 시장으로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같은 공고는 콜로소 JP를 상품의 기획과 제작, 런칭 사이클이 매우 빠른 곳으로 소개하며 기획자가 '결과 확인 → 피드백 반영 → 신규 상품 출시' 사이클을 압축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사업보고서는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시 국내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공고는 성과를 낸 일본 시장에서 수요를 찾고 전문가를 섭외해 강의를 만드는 일을 맡습니다. 런칭 사이클이 빠른 조직이라, 짧은 주기로 여러 기획을 내고 결과를 보고 고쳐 본 경험을 숫자와 함께 준비하는 것이 이 공고의 업무 방식과 가깝습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잠재 고객의 학습 니즈를 발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상은 일본 시장입니다. 에세이 두 번째 질문이 일본 시장에서 팔릴 콘텐츠 주제를 어떻게 발굴할지를 묻는 만큼, 일본 사용자의 수요를 찾아본 방법을 구체적인 예와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신규 교육 주제와 포맷을 리서치하고 기획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콜로소 JP를 상품의 기획과 제작, 런칭 사이클이 매우 빠른 곳으로 소개합니다. 짧은 주기로 여러 주제를 시도해 본 경험이 있다면 시도한 수와 그 가운데 계속 이어 간 것이 이 업무의 속도를 보여 줍니다.
교육 수요를 검증하기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리서치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획 전에 수요를 확인하는 단계가 별도 업무로 있습니다. 사전 예약이나 설문처럼 출시 전에 수요를 확인한 방법과 그 결과로 기획을 바꾼 사례가 있다면 에세이 세 번째 질문의 지표 이야기와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기획한 교육 주제에 적합한 '최고의 실무 전문가'를 섭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일본 시장 콘텐츠라 섭외 상대가 일본 현지 전문가일 수 있고, 그 섭외에서 비즈니스 일본어 요건을 실제로 씁니다. 일본어로 외부 전문가에게 협업을 제안하고 조건을 협의해 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에게 무엇을 제안해 어떤 조건으로 합의했는지까지 적어 두세요.
강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리뷰하고 퀄리티를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콜로소 상품 기획자가 전문가, 매니지먼트, 디자이너, 마케터, PD, 회계, 법무 담당 등과 소통해 상품 운영을 총괄한다고 적었습니다. 출시 뒤에도 강의 품질을 보며 전문가와 수정 사항을 협의해 본 경험이 있다면 기준과 결과를 함께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위 내용을 면밀히 기록하고 개선하기 위해 문서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와 기획서를 함께 낼 수 있어 직접 쓴 리서치·기획 문서가 이 업무의 견본이 됩니다. 판단 근거와 결과가 함께 담긴 문서를 골라 두는 게 좋습니다.
2자격 요건
비즈니스 일본어 이상의 일본어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 면접에서 일본어 면접이 진행되고, 섭외와 리서치 상대도 일본 시장입니다. 시험 점수와 함께 일본어로 협의나 발표를 한 업무 장면을 적어 두면 실제로 쓰는 수준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콜로소 기획자가 전문가부터 회계·법무까지 여러 스테이크홀더와 소통한다고 소개합니다. 이해관계가 다른 상대 여럿 사이에서 일정을 맞추거나 조건을 조율한 경험이 이 요건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가파른 러닝 커브'를 가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맡을 분야가 공고에 적혀 있지 않아 처음 보는 주제의 강의를 기획하게 될 수 있습니다. 짧은 기간에 낯선 분야를 익혀 결과물을 낸 사례가 이 요건과 가장 가깝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과감하게 의사결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빠르게 실행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 첫 질문이 0에서 무언가를 기획해 출시까지 주도한 경험을 묻습니다. 그 경험에서 확신 없이 결정하고 실행한 순간과 그 뒤 고친 점을 함께 쓰면 이 요건과 한 흐름이 됩니다.
해외 출장 및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일본 시장을 맡는 공고라 실제 출장이 생길 수 있지만, 이 문구는 출국금지나 여권 발급 제한처럼 법적인 이유로 해외에 나갈 수 없는 사정이 없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조건입니다.
3우대 사항
원어민 수준의 일본어 구사 능력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일본 학습자가 실제로 읽고 듣는 콘텐츠를 다루는 일이라 현지에서 쓰는 표현을 아는지가 기획의 결과물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일본에서 생활하거나 일본어로 일한 기간이 있다면 그 기간과 환경을 이력서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관심 분야의 실무자로 근무했거나 참여한 프로젝트가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맡을 분야가 공고에 적혀 있지 않아 지원자가 실무를 해 본 분야가 기획 주제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분야에서 일본 학습자에게 팔릴 주제를 하나 정해 두면 에세이 두 번째 질문과도 이어집니다.
창업 또는 공동 창업 경험을 우대합니다(프로젝트의 규모나 사용한 기술의 난이도 등은 상관없음).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창업 경험은 에세이 첫 질문이 묻는 '0에서 무언가를 기획하고 출시까지 주도한 경험'과 같은 결입니다. 규모는 상관없다고 적었으므로 무엇을 만들어 누구에게 팔았고 결과가 어땠는지를 그대로 적어 볼 만합니다.
APEX 점수 보유자를 우대합니다(APEX는 패스트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AI 실무 능력 인증 시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패스트캠퍼스가 운영하는 시험이라 응시해 보면 회사의 교육 상품 하나를 응시자로 겪어 보게 됩니다. 점수가 있다면 응시 시기와 함께 자격 칸에 적어 두세요.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5월 11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7층 (역삼역 근처)
- 경력 조건 : 경력 1~10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패스트캠퍼스 B2G 교육 상품 세일즈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금융 콘텐츠 상품 기획자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전형, 1차 면접, 사전과제, 2차 면접, 3차 면접, 평판조회,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이고 1차 면접에서는 일본어 면접도 진행됩니다. 서류는 자유 양식 이력서와 에세이이고 포트폴리오와 기획서도 낼 수 있습니다.
1차 면접 뒤에 사전과제가 있고 면접이 세 차례라 회사 기본 전형보다 단계가 많습니다. 에세이는 0에서 무언가를 기획하고 출시까지 주도한 경험, 일본 시장에서 팔릴 콘텐츠 주제를 발굴하는 접근 방식, 콘텐츠 기획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와 그 이유 세 가지를 묻고 분량 제한이 없습니다. 첨부는 2~3개 내외의 PDF 또는 링크로 파일당 50MB 이내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일본어 면접에 쓸 기획 사례
1차 면접에 일본어 면접이 있습니다. 0에서 출시까지 주도한 경험 하나를 골라 문제, 결정, 결과를 일본어로 짧게 설명하는 연습을 해 둡니다.
- 2
일본에서 팔릴 주제 후보 세 개
에세이 두 번째 질문에 쓸 수 있도록 실무를 해 본 분야에서 일본 학습자에게 팔릴 만한 주제 세 개를 고르고, 주제마다 수요를 확인한 근거와 섭외할 전문가 유형을 메모해 두세요.
- 3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 정하기
에세이 세 번째 질문이 콘텐츠 기획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와 이유를 묻습니다. 콜로소 JP가 결과 확인과 피드백 반영을 빠르게 반복한다고 소개한 만큼, 출시 직후 판단에 쓸 수 있는 지표를 골라 이유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