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데이원컴퍼니 B2G 사업부는 이 공고에서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는 성인들에게 최고의 결과를 제공합니다'라고 소개하고, 그 결과 'B2C/B2G 취업·이직·직무전환 부트캠프 분야 1위'로 성장했다고 적었습니다. 2026년 9월 이코노미스트 보도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의 B2G 매출은 2025년 224억 원으로 전년보다 15% 이상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는 71억 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97% 늘었습니다. 이 공고는 그 사업의 광고소재와 상세페이지, 숏폼을 생성형 AI로 직접 만들고 반복 제작 업무를 AI 워크플로우로 표준화하는 일을 맡습니다. AI로 만든 소재를 실제 광고나 판매 페이지에 올려 본 경험이 있다면 필수 제출물인 포트폴리오에서 그 소재가 어떤 반응을 얻었는지까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생성형 AI(텍스트·이미지·영상)를 활용해 광고소재, 상세페이지, 숏폼,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획과 제작을 한 사람이 맡고, 결과물 종류가 광고소재부터 상세페이지까지 넓습니다. AI로 만든 결과물이 실제 광고나 판매 페이지에 쓰였다면 어떤 종류였는지 나눠 두면 업무 범위와 비교하기 쉽습니다.
브랜드 톤앤매너에 맞는 비주얼과 카피를 AI로 다량 제작하고 다양한 버전을 빠르게 실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편을 공들여 만드는 것보다 여러 버전을 만들어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같은 메시지를 몇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어느 쪽 반응이 좋았는지 확인해 봤다면 버전 수와 반응 차이를 숫자로 쓸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설계·개선하며 원하는 퀄리티의 결과물을 안정적으로 뽑아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안정적으로'가 붙어 있어 한 번 잘 나온 결과보다 반복해서 같은 품질을 내는 방법을 묻습니다. 프롬프트를 고쳐 가며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기록해 둔 것이 있다면 포트폴리오에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숏폼·영상 등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B2G 사업부는 이 공고에서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는 성인을 위한 교육을 한다고 소개합니다. 숏폼의 시청자도 직무 전환을 고민하는 성인입니다. 숏폼은 업무에 따로 적혀 있고 우대 사항에도 짧은 영상 안에 핵심 메시지를 담는 감각이 다시 나옵니다. 2차 인터뷰가 현장에서 AI 콘텐츠를 만드는 과제 전형이라 숏폼을 AI 도구로 빠르게 만들어 본 경험은 그 자리에서도 쓰입니다. 직접 만든 숏폼이 있다면 길이와 게시 채널, 조회 반응을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성과 데이터를 참고해 소재와 메시지를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AI Native 마케터 공고가 퍼널 지표와 매출까지 분석하고 효과가 낮은 실험을 중단하는 일을 적은 데 비해, 이 공고는 성과 데이터를 참고해 소재와 메시지를 고치는 쪽에 무게가 있습니다. 국비지원 교육은 수강료를 지원받는 구조라 전환 지표는 결제보다 과정 신청이나 상담 신청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클릭률이나 신청 같은 지표를 보고 소재를 바꾼 경험이 있다면 바꾸기 전후의 숫자를 나란히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반복 제작 업무를 AI 워크플로우로 표준화·자동화해 팀 전체의 제작 생산성을 끌어올립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기 결과물에 더해 팀의 제작 방식까지 맡는 업무입니다. 같은 패스트캠퍼스 B2G의 마케팅 디자이너 공고도 생성형 AI를 이미지 제작에 실무로 쓰는 것을 자격 요건으로 두어, 표준화한 워크플로우를 함께 쓰는 사람에 디자이너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GPTs, n8n, Make 같은 도구로 반복 작업을 줄여 본 경험이 있다면 줄인 작업 단계와 걸린 시간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AI 툴로 실제 콘텐츠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고 프롬프트를 다듬어 원하는 결과를 뽑아낼 줄 아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제출물인 AI 콘텐츠 포트폴리오가 이 조건을 직접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결과물마다 쓴 도구와 프롬프트를 다듬은 과정을 함께 적어 달라는 안내도 공고에 있습니다.
팔리는 콘텐츠의 미묘한 차이를 꿰뚫는 눈을 가졌고 그 감각을 결과물로 시각화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감각을 말이 아니라 결과물로 보여 달라는 조건입니다. 반응이 좋았던 소재와 그렇지 않았던 소재를 나란히 두고 무엇이 달랐는지 설명해 보면 그 감각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스토리를 기획·구조화해 콘텐츠 하나로 고객을 설득하는 능력을 갖춘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가 소재를 빠르게 뽑아 주더라도 이 조건은 도구 활용과 별도로 이야기의 구조를 짜는 기획 능력을 묻습니다. 취업·이직·직무전환 부트캠프의 상세페이지는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망설임에서 출발해 커리큘럼, 수료 뒤 결과, 신청 방법으로 이어지는 순서가 흔합니다. 상세페이지나 영상 하나를 고객이 읽는 순서에 맞춰 구성해 본 사례가 이 조건과 가깝습니다.
'지원'이 아닌 '주도'하는 마케팅을 하고 싶고, 단순 실행자가 아니라 비즈니스 중심에서 성장하고 싶은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명확한 기획과 근거가 있다면 주니어의 아이디어도 당당히 실행되는 조직'이라고 적었습니다. 맡은 일 밖에서 직접 제안해 실행까지 간 콘텐츠가 있다면 신입이라도 그 콘텐츠를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시장과 고객을 해석하는 나만의 관점이 있고 그것을 콘텐츠로 증명하고 싶은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점을 말로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콘텐츠로 보여 달라는 조건입니다. 국비지원 교육을 찾는 사람이 무엇을 보고 신청을 망설이는지에 대한 생각을 포트폴리오 작업 하나에 담는 방법이 있습니다.
3우대 사항
이미지·영상 생성 AI(Midjourney, Stable Diffusion, Runway, Sora, Kling 등)와 Figma·편집툴 활용 능력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적힌 도구 가운데 Midjourney·Stable Diffusion은 이미지, Runway·Sora·Kling은 영상 생성 쪽이고 Figma·편집툴은 그 결과물을 광고소재와 상세페이지로 다듬는 단계에 쓰입니다. 2차 인터뷰가 현장에서 AI 콘텐츠를 만드는 과제 전형이라 손에 익은 도구는 그 자리의 작업 속도로 드러납니다. 써 본 도구마다 그 도구로 만든 결과물을 함께 보여 주면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숏폼 트렌드를 읽고 짧은 영상 안에 핵심 메시지를 담아내는 감각을 가진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숏폼 기획·제작과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짧은 영상의 첫 몇 초에 무엇을 넣었고 왜 그렇게 정했는지를 설명할 준비를 하세요.
AI 자동화 워크플로우(GPTs, n8n, Make 등)를 구성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반복 제작을 AI 워크플로우로 표준화해 팀 전체의 제작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일을 이 마케터에게 맡깁니다. GPTs나 n8n으로 만든 워크플로우를 다른 사람도 쓰게 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명이 어떤 작업에 썼는지가 이 우대와 업무를 함께 보여 줍니다.
국비지원 교육(KDT·KDC 등)이나 교육/HRD 시장을 이해하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B2G 사업이 다루는 국비지원 교육을 아는지가 우대 항목입니다. 교육 업계 경험이 없다면 KDT나 KDC 과정 광고를 몇 개 살펴보고 수강생이 무엇을 보고 신청하는지 정리해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3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7층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하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Midjourney
- Stable Diffusion
- Runway
- Sora
- Kling
- Figma
- GPTs
- n8n
- Make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패스트캠퍼스 B2G 교육 상품 세일즈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금융 콘텐츠 상품 기획자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전형,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과제전형), 3차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최종 합격 순입니다. 서류는 자유양식 이력서와 AI로 제작한 콘텐츠 포트폴리오(필수)입니다.
2차 인터뷰가 현장에서 실제 AI 콘텐츠를 만드는 과제 전형이고 인터뷰가 세 차례라 회사 기본 전형보다 단계가 많습니다. 과제에서는 프롬프트와 AI 툴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개인 PC 지참을 권장합니다. 포트폴리오에는 가능하면 어떤 AI 툴과 프롬프트, 과정으로 만들었는지를 함께 적어 달라고 안내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AI 콘텐츠 포트폴리오에 과정까지 담기
AI로 제작한 콘텐츠 포트폴리오가 필수 제출물입니다. 이미지, 영상, 카피, 상세페이지 가운데 직접 만든 결과물을 고르고 결과물마다 쓴 AI 툴과 프롬프트를 고친 과정을 함께 적습니다.
- 2
현장 과제 전형에 대비하기
2차 인터뷰는 실제 AI 콘텐츠 제작 과제를 현장에서 진행하고 개인 PC 지참을 권장합니다. 평소 쓰는 도구와 프롬프트 모음을 바로 꺼낼 수 있게 정리하고, 시간을 정해 두고 소재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보세요.
- 3
반응을 보고 바꾼 소재 사례 준비하기
업무에 콘텐츠 성과 데이터로 소재와 메시지를 개선하는 일이 있습니다. 게시한 콘텐츠의 반응을 보고 다음 버전에서 소재나 메시지를 바꾼 사례 하나를 전후 결과와 함께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