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B2B 교육 매출의 51.4%, 출강의 56.7%가 AI로 자리 잡았'다고 적었습니다. 기업 내부데이터 실무교육은 전년 대비 275% 성장했다고 소개합니다. 같은 공고는 기업 고객이 이제 단순한 AI Tool 강의를 넘어 조직의 워크플로우를 AI-Native하게 바꾸기 위한 인재 양성과 실행 프로그램을 찾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포지션은 그런 요청을 업무 병목과 성공 기준으로 다시 정의하고 교육 뒤의 후속 실행과 재제안까지 설계합니다. 강의 과정을 운영한 경험보다 교육 뒤에 고객사의 업무 방식이 실제로 바뀐 사례가 있다면 지원서 세 질문의 중심 소재로 쓸 수 있습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고객의 AI/AX 교육 요청을 업무 병목, 조직 상황, 대상 직무, 실행 과제, 성공 기준으로 재정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요청을 받아 강사를 붙이는 일이 아니라 요청을 다섯 가지 기준으로 다시 쓰는 일이 첫 업무입니다. 고객이 처음 말한 요구와 실제로 합의한 과제가 달랐던 사례가 이 업무를 해 본 경험입니다.
교육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AX 전환 과제를 파악하고, 교육과 함께 병행되어야 할 실행 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소개는 고객이 '에이전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할 때 강사부터 찾지 않고 교육과 함께 어떤 과제를 진행해야 하는지를 먼저 본다고 설명합니다. 교육 바깥의 과제까지 묶어 제안해 본 경험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AI 도구와 콘텐츠를 직접 테스트해 고객 워크플로우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과제, 운영 기준으로 바꿉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도구를 직접 시험해 보는 일이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어떤 도구를 어떤 업무에 시험했고 그 결과를 어떤 실습 자료로 만들었는지 도구 이름과 함께 적으면 됩니다.
고객, 강사, 내부 운영팀, 콘텐츠팀과 align하여 E2E 프로그램의 목표, 역할, 일정, 성과 기준을 조율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율 대상이 네 곳입니다. 외부 강사와 고객사 사이에서 목표나 일정이 어긋났을 때 어떻게 맞췄는지를 면접에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해 가야 합니다.
교육 이후 후속 실행, 성과관리, 재제안 기회를 설계해 AX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교육을 마친 뒤의 일까지 업무 범위에 들어 있습니다. 교육 후 고객사의 변화를 측정하고 다음 계약 제안으로 이어 간 경험이 있다면 우대 사항의 재구매·재제안 지표와도 연결됩니다.
2자격 요건
외부 고객 또는 B2B 이해관계자의 모호한 요청을 문제와 성공 기준으로 다시 정의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서 두 번째 질문도 같은 경험을 묻습니다. 처음 요청과 다시 정의한 문제, 합의한 성공 기준을 순서대로 적어 두면 이력서와 지원서 답변에 같은 사례를 쓸 수 있습니다.
AI 도구를 실제 업무나 프로젝트에 적용해 산출물, 워크플로우 개선, 실행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연결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가지 결과 가운데 하나로 이어진 경험을 묻습니다. 도구를 써 봤다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결과로 남은 산출물이나 바뀐 업무 절차까지 적어야 합니다.
고객, 내부팀, 외부 파트너 사이에서 요구사항, 일정, 리스크, 의사결정을 조율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율 항목에 일정만이 아니라 리스크와 의사결정이 들어 있습니다. 일정만 맞춘 경험보다 리스크를 미리 알리고 결정을 받아 낸 사례가 이 요건에 직접 답합니다.
3우대 사항
HRD, 기업교육, DT/AI 교육, 조직개발, 변화관리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업교육 쪽 배경을 우대하지만 업무는 강의나 교육 운영이 아니라 교육 설계와 후속 실행입니다. 교육 운영 경력이라면 그 안에서 교육 설계와 효과 측정을 맡은 부분을 따로 떼어 적어야 이 공고와 연결됩니다.
B2B 컨설팅, 세일즈, 고객성공, PM, 프로젝트 리딩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소개 문단도 '어떤 커리어를 거쳐오셨든 괜찮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교육 업계 밖에서 고객 문제를 구조화한 경험도 이 우대 항목에 적을 수 있습니다.
제안서, 교육 체계, 워크숍 설계, 실행 로드맵, 성과 리포트 등 고객 제출 산출물을 작성한 경험이 있고 포트폴리오로 제출할 수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는 선택 제출이지만 우대 사항에 들어 있습니다. 고객에게 실제로 낸 문서가 이 항목의 근거가 되므로 내부용 기획서보다 고객 제출본을 골라야 합니다.
만족도, 수료율, 재구매, 재제안, 업무 적용률, 운영 리스크 감소 등 측정 가능한 개선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교육 결과를 숫자로 본 경험을 따로 우대합니다. 만족도처럼 교육 직후에 재는 지표와 업무 적용률처럼 시간이 지나 재는 지표를 구분해 적으면 후속 실행까지 맡았던 경험인지가 분명해집니다.
생성형 AI를 리서치, 콘텐츠 구조화, 실습 설계,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에 활용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요건의 AI 활용 경험보다 쓰임새를 구체적으로 나열했습니다. 여섯 가지 가운데 실제로 해 본 것을 골라 쓴 도구와 만든 결과물을 함께 밝히면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26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7층
- 경력 조건 : 경력 무관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전형, (1차) 직무 인터뷰, (2차) 컬처핏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필요시),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입니다. 지원서에는 질문 세 개에 문항당 500자 이내로 답합니다.
레퍼런스 체크는 필요할 때만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지원 안내문에는 전형 목록에 없는 폰스크리닝이 나오고, 회사는 그 질문을 이력서와 지원서, 선택 제출인 포트폴리오 답변을 바탕으로 만든다고 설명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세 문항을 문제-행동-산출물-결과로 쓰기
지원서 질문은 AI 도구로 고객·조직 문제를 푼 사례, 모호한 요청을 다시 정의한 경험, 그중 하나에서 맡은 역할과 산출물·결과 지표를 묻고 문항당 500자 이내입니다. 공고가 권한 '문제 - 행동 - 산출물 - 결과' 흐름으로 쓰면 세 번째 문항까지 같은 사례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 2
고객 제출 산출물 한 건 준비하기
포트폴리오는 선택이지만 서류 평가와 폰스크리닝 질문의 바탕이 됩니다. 제안서나 워크숍 설계안처럼 고객에게 낸 산출물 한 건을 고객사 정보를 가리고 정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
- 3
B2B 본부 소개 페이지 살펴보기
공고는 패스트캠퍼스 B2B 본부가 궁금하면 https://fc-ent.skillflo.app/ 를 보라고 안내합니다. 어떤 교육 상품과 사례를 내세우는지 미리 보고 직무 인터뷰에서 제안할 프로그램의 예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