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6년 1분기 타운홀을 전한 뉴스룸 글은 제목에서 2026년을 '10X의 원년'이라고 불렀고, 이 타운홀이 '퀀텀 점프의 원년'을 선언하는 자리였다고 적었습니다. 2026년 10월 경영진 영입 발표는 매출이 지난해 약 2,50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5,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고는 Korea Department를 '국내 스킨케어 1위를 향해 도약하는 조직'으로 소개하고, 그로스 마케팅 리드에게 올리브영과 네이버, 외부몰의 채널별 매출 계획과 마케팅 예산 배분을 맡깁니다. 채널별 매출 목표를 세우고 예산을 직접 나눠 본 경험이 있다면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회사에서 그 경험을 어떻게 쓸지 면접에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뷰티셀렉션 채용 공고, [바이오던스] 그로스 마케팅 리드(2026-10-14 게시)
- 뷰티셀렉션 뉴스룸, [26년 1분기 타운홀 미팅] 10X의 원년, 새로운 판을 쓰다(2026-04-30)
- 뷰티셀렉션 뉴스룸, 뷰티셀렉션, COO와 CCO 동시 영입, 글로벌 확장에 맞춰 경영 체계 강화(2026-10-07)
뷰티셀렉션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뷰티셀렉션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시장·경쟁·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중장기 그로스 전략과 연간 로드맵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략의 근거로 시장, 경쟁, 고객 데이터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연간 계획을 세울 때 어떤 데이터를 보고 우선순위를 정했는지가 면접에서 나올 만한 질문입니다.
올리브영(메인·서브·글로벌몰), 네이버, 외부몰 등 채널별 매출 계획과 그로스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올리브영도 메인과 서브, 글로벌몰로 나눠 적었으므로 같은 리테일러 안에서도 채널마다 계획을 따로 세웁니다. 채널마다 다른 매출 목표를 잡아 본 경험이 있다면 채널 이름과 목표, 달성 결과를 나란히 적는 게 좋습니다.
상품 성장 단계별로 지표를 설정하고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품 성장 단계별로 지표를 둔다는 것은 신제품과 주력 제품을 같은 지표로 관리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출시 초기와 안정기에 서로 다른 목표 지표를 둔 경험이 이 업무의 범위와 맞습니다.
손익 리뷰를 바탕으로 연간·월별 마케팅 예산을 계획하고 배분을 결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예산 배분의 근거가 광고 지표가 아니라 손익 리뷰입니다. 매출과 이익을 보고 예산을 다시 나눠 본 경험이 자격 요건의 'P&L 관점'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퍼포먼스 광고 매체별 미디어 믹스 전략을 수립하고 운영 방향을 결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는 매체를 직접 운영하기보다 운영 방향을 정하는 쪽입니다. 매체별 비중을 바꾼 결정이 있다면 그 뒤의 매출 변화를 숫자로 밝혀 두면 됩니다.
직접 성과와 간접 전환 임팩트를 아우르는 성과 지표 체계를 수립하고 정기 성과 리뷰를 리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표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표 체계를 설계합니다. 직접 전환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웠던 매체를 어떤 지표로 측정했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SEO·바이럴 등 유입 채널 전략을 수립하고 채널 구조를 최적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유료 광고 밖의 유입 경로도 그로스 마케팅 리드가 총괄합니다. 광고비 없이 유입을 늘려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경로를 바꿨고 유입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퍼포먼스·그로스 마케팅 경력이 10년 내외여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는 '10년 내외'로 적혀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부터 그로스 전략, 마케팅 조직 리딩까지 이 공고의 업무에 나온 경력을 모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를 기반으로 그로스 전략까지 리딩하며 커머스 채널의 매출 목표를 책임져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무에서 전략으로 넘어간 경력과 매출 목표에 대한 책임이 한 조건에 묶여 있습니다. 맡았던 커머스 채널의 매출 목표와 달성 결과를 숫자로 나란히 두면 됩니다.
국내 주요 디지털 광고 매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 믹스와 예산 배분을 의사결정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매체 운영에 더해 예산을 나누는 결정을 직접 내렸는지를 봅니다. 결정한 예산 규모와 매체별 배분 기준을 숫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케팅 예산을 P&L 관점에서 관리하고 비용 대비 매출 효율을 구조적으로 개선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구조적으로'는 캠페인 한 번의 효율보다 예산을 쓰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경험을 가리킵니다. 매출 대비 마케팅 비용 비율이 기간에 따라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한 결과가 있다면 이 요건과 맞습니다.
팀을 리딩하며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하고 성과를 정량 지표로 증명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리딩이 필수 조건입니다. 이끈 팀의 규모와 기간, 팀이 낸 결과를 지표로 함께 밝혀 두는 편이 좋습니다.
3우대 사항
뷰티·화장품 브랜드에서 그로스·퍼포먼스 조직을 리딩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우대 사항에는 업종 경험과 조직 리딩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다른 업종의 조직 리딩 경험도 재구매 주기나 채널 구조가 화장품과 비슷했다면 그 점을 함께 쓸 만합니다.
올리브영 채널에서 프로모션과 연계한 마케팅으로 매출 성장을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올리브영은 업무에서도 메인·서브·글로벌몰로 나눠 적힌 채널입니다. 올리브영 행사 기간에 맞춰 광고와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해 봤다면 행사 전후 매출 변화를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감도와 퍼포먼스 성과 사이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광고 효율과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놓고 판단하는 태도를 가리킵니다. 효율이 높은 소재를 브랜드 톤 때문에 고치거나 내린 경험이 있다면 그때 무엇을 보고 판단했는지 말할 수 있으면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4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뷰티셀렉션 본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1)
- 경력 조건 : 경력 10년 내외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뷰티셀렉션 채용 사이트는 기본 프로세스를 서류 접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네 단계로 소개합니다. 단계마다 무엇을 보는지와 결과 안내 기간이 공개돼 있어 지원 전에 일정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네 단계와 추가 전형
기본 프로세스는 서류 접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순입니다. 채용 사이트는 '포지션에 따라 과제, 코딩 테스트 등 추가 전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고 FAQ에서는 추가되는 전형을 사전에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2차 인터뷰 합격 시, 필요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를 거쳐 처우 협의 후 최종 합격이 확정됩니다'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레퍼런스 체크는 모든 지원자가 거치는 단계가 아니라 필요할 때 붙는 단계입니다. 경력직이라면 이전 직장에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평판 조회에 응해 줄 사람을 미리 생각해 두면 일정이 늦어지지 않습니다.
단계마다 보는 것
서류 접수는 '숫자보다 서사를, 형식보다 진심을 봅니다'라고 적고 지원자가 걸어온 여정과 팀과의 연결 가능성을 본다고 밝혔습니다. 1차 인터뷰는 실무진이 직무 경험과 역량, 팀 안에서의 협업과 몰입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2차 인터뷰는 리더십이 조직 문화와 일의 철학, 커리어의 방향성을 깊이 나누는 단계이고 '지금보다 이후의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는 경력의 흐름이 왜 이 포지션으로 이어지는지가 드러나는지를 봅니다. 자리를 옮긴 이유와 그때 배운 것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쓰면 '서사'라는 기준에 답할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에서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회사의 사업 방향과 이어 말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인터뷰에서 공통으로 나누는 네 가지
채용 FAQ는 보통 1차는 실무자, 2차는 리더와 진행하고 공통적으로 네 가지를 중심으로 대화한다고 적었습니다. 네 가지는 왜 뷰티셀렉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이 포지션에서 어떤 업무를 기대하는지, 본인의 과거 경험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본인의 가치관과 일하는 방식, 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회사는 인터뷰를 검증보다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질문 네 가지가 공개돼 있어 답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인재상과 Leadership Principles에 비춰 답할 수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을 보여 주는 사례를 원칙 이름과 함께 정리해 두면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결과 안내와 일정
전형 결과는 단계별로 7일 이내 안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전체 채용 과정은 보통 한 달 정도 걸린다고 적었습니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에게 결과를 메일 또는 메시지로 알립니다. 인터뷰는 대면이 기본이지만 일정에 따라 18시 이후나 화상 면접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달 안팎의 일정이 공개돼 있어 다른 회사 지원 일정과 맞춰 보기 쉽습니다. 재직 중이라면 18시 이후 인터뷰를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채용 사이트로 접수하거나 채용팀 이메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에는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 기본 정보만 적고 출신 지역과 혼인 여부 등은 빼 달라고 안내합니다. 일부 포지션은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결과물을 링크로 낼 수 있으므로 디자인, 콘텐츠, 개발 직무는 결과물을 정리한 페이지를 따로 준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링크가 비공개로 막혀 있으면 검토하는 사람이 열어 볼 수 없으니 제출 전에 공개 설정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재지원과 커피챗
같은 포지션은 최종 결과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6개월 후 다시 지원할 수 있고 다른 포지션은 언제든 지원할 수 있으며 불이익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정식 지원 전에 팀과 커피챗을 하고 싶다면 페이지 상단의 인재풀 등록에서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커피챗에서는 문화와 분위기, 관심 포지션의 주요 업무, 커리어 성장 기회, 팀과 조직 구조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른 포지션 재지원에 제한이 없어 한 공고에서 떨어져도 다른 공고에 바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같은 포지션은 6개월 뒤에야 다시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지원 전에 커피챗으로 포지션의 주요 업무를 먼저 물어보고 가장 맞는 공고를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채널별 매출 목표와 예산 배분 기록 모으기
업무에 올리브영(메인·서브·글로벌몰), 네이버, 외부몰의 채널별 매출 계획과 예산 배분 의사결정이 함께 나옵니다. 맡았던 채널마다 매출 목표, 마케팅 예산, 달성 결과를 한 줄씩 정리해 두세요.
- 2
팀을 이끈 사례 하나 고르기
팀 리딩과 정량 지표로 증명한 결과가 자격 요건에 함께 있습니다. 팀 규모와 팀원에게 맡긴 역할, 팀이 낸 결과를 지표로 설명할 수 있는 사례를 하나 골라 두는 게 좋습니다.
- 3
올리브영 프로모션 경험 정리하기
올리브영 채널에서 프로모션과 연계해 매출을 키운 경험이 우대 사항에 있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다면 행사 기간, 함께 운영한 광고, 매출 변화를 묶어 정리하고 없다면 다른 커머스 채널의 기획전 경험을 같은 틀로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