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PR팀은 공고에서 '최근 회사의 해외 사업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주요국 외신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에이피알 투자정보에 따르면 2025년 총 매출 1조 5,273억 원 가운데 해외 매출이 1조 2,258억 원입니다. 이 공고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진출 국가를 대상으로 외신 기자 네트워킹과 영문 보도자료 작성, 현지 PR Agency 관리를 업무로 맡깁니다. 해외 매체에 회사나 제품이 실린 사례가 있다면 어느 나라 매체에 무엇이 실렸는지와 그 과정에서 맡은 역할을 정리해 가는 게 좋습니다.
에이피알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에이피알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진출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PR 전략을 세우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나라가 아니라 여러 권역의 전략을 함께 세웁니다. 권역마다 매체 환경을 다르게 보고 메시지를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국가 이름과 함께 정리합니다.
외신 기자와 국내 특파원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해외 매체 기자뿐 아니라 한국에 주재하는 특파원도 대상입니다. 관계를 맺어 온 매체를 나열하기보다 그 관계로 실제 기사가 나간 사례를 드는 편이 구체적입니다.
영문 보도자료와 기획기사를 쓰고 인터뷰에 대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어로 말하는 일보다 영문 원고를 직접 쓰는 일이 먼저 나오고, 인터뷰 대응이 그 뒤에 붙습니다. 보도자료와 기획기사는 성격이 달라 둘 다 써 본 경력이면 이 업무의 범위를 모두 다룬 셈입니다.
외신을 모니터링하고 Crisis Management 전략을 세워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상시 홍보와 위기 대응을 함께 맡고, 외신 모니터링이 위기 대응과 한 업무로 묶여 있습니다. 해외 매체에서 부정적 이슈가 나왔을 때 대응해 본 경험이 이 업무에서 가장 직접적인 경력으로 통합니다.
해외 현지 PR Agency를 관리하고 협업해 PR 성과를 극대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든 국가를 직접 맡기보다 현지 대행사와 함께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대행사를 고르고 목표와 보고 방식을 정해 관리해 본 경험이 이 업무에 쓰입니다.
2자격 요건
4년제 대학 학사 학위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학력 조건은 학사이고 전공 조건은 따로 없습니다.
유관 업무 경력 6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머리의 경력 사항은 6~10년으로 적혀 있습니다. 홍보 경력 가운데 해외 매체 업무를 맡은 기간이 얼마인지 따로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Native 수준의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Native 수준의 영어를 요구하는 조건입니다. 외신 인터뷰를 영어로 진행했거나 영문 원고를 직접 쓴 경험이 있다면 매체 이름까지 함께 남깁니다.
3우대 사항
영어 외에 중국어, 일본어 등 제2외국어에 능한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일본어 같은 제2외국어는 우대입니다. 업무 대상 권역에 아시아가 들어 있어 제2외국어로 매체를 상대해 본 경험은 실제 업무로 그대로 옮겨 갑니다.
해외 근무나 거주 등 글로벌 경험이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지 매체 환경과 문화를 아는지를 보는 항목입니다. 해외 근무와 거주가 함께 적혀 있어 일하지 않고 지낸 기간도 우대에 포함됩니다.
주요 외신에서 일해 본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자 경력도 우대합니다. 외신 기자 출신이라면 기업 홍보를 받는 쪽에서 본 경험을 PR 전략과 연결해 면접에서 이야기합니다.
글로벌 PR Agency에서 일해 본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해외 현지 PR Agency를 관리하는 업무라, 대행사 안에서 고객사와 캠페인을 맡아 본 경력은 대행사를 관리하는 일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25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잠실 롯데타워 27층, 에이피알 본사
- 경력 조건 : 경력 6~10년
- 학력 조건 :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졸업
전형과 지원
에이피알 경력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회사가 서류를 어떻게 쓰라고 직접 적어 둔 몇 안 되는 곳입니다.
전형 여섯 단계
서류, 직무에 따라 과제 또는 온라인 코딩테스트, 조직적합도검사와 1차 실무진 면접, 최종 임원진 면접, 이력 검증, 처우 협의 순입니다. 1차는 다대일 실무진 면접이고 "지원서와 조직적합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Job Fit 과 Culture Fit"을 본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직적합도 검사 결과가 1차 면접 자료로 들어갑니다. 검사와 면접이 이어져 있으므로 검사에서 고른 답과 면접에서 하는 말이 어긋나지 않도록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분량 제한 없음
"에이피알에서는 지원자가 작성하고자 하는 경험과 그에 대한 논리적 주장들을 제한 없이 작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글자 수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길게 쓸 수 있다는 뜻이지 길게 써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한이 없으니 분량을 맞추려 늘린 문장이 그대로 드러나므로 사례 수를 늘리기보다 한 사례를 끝까지 적는 편이 낫습니다.
서류 작성 기준
"어떤 문제 상황이 발생했는지, 어떤 역할과 책임을 맡았는지, 어떻게 협력하거나 동료들과 함께 일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쓰라고 적고, "결과 부분에 대해서 수치나 정량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가 서류의 항목을 네 개로 지정한 셈입니다. 경력 항목마다 상황, 역할, 협업, 결과가 다 있는지 세어 보면 그대로 자가 점검이 됩니다.
조직적합도 검사
온라인 인성검사로 30~40분이 걸리고 "검사 결과에 따라 면접 진행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라고 밝혀 두었습니다. 다만 "동일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다를 경우 검사 신뢰도가 낮게 평가"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단계가 아니므로 답을 꾸밀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일관성을 본다고 밝혔으니 실제 업무에서의 행동을 떠올리며 답하는 편이 맞습니다.
재지원과 결과 안내
전형 결과는 완료 시점 기준 2주 이내에 개별 안내하고 불합격 사유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별도 공고라면 중복 지원에 제한이 없지만 이미 제출한 같은 공고에는 다시 지원할 수 없습니다. 최종 제출 후에는 지원서를 고치거나 다시 볼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공고 재지원이 막혀 있으므로 제출 버튼을 누르기 전 검토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 대부분 수시채용이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영문 원고 샘플 모으기
영문 보도자료와 기획기사 작성이 업무에 있고 필수 자격은 Native 수준의 영어입니다. 직접 쓴 영문 원고와 그 원고로 나간 기사 링크를 모아 포트폴리오로 준비합니다.
- 2
다뤄 본 매체를 국가별로 정리하기
업무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권역별 PR 전략 수립입니다. 관계를 맺은 매체와 기자, 실린 기사를 나라별로 나눠 목록을 만듭니다.
- 3
위기 대응 사례 하나 고르기
Crisis Management 전략 수립과 실행이 업무에 있습니다. 해외 매체 대응이 걸린 이슈 하나를 골라 상황, 맡은 역할, 대응 순서, 결과를 에이피알 채용 페이지가 안내한 서류 작성 순서대로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