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5년 3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에서 토스증권 Head of Product 고동완 님은 합류 전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운영 업무를 맡아 해외주식에서 권리가 발생했을 때 권리를 계좌에 반영하는 일 등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토스증권이 해외주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합류했다고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2026년 8월 토스증권 누적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고는 Securities Settlement 팀이 유가증권의 움직임에서 파생되는 매매, 권리, 자금 업무를 운영하며 '증권 시장의 문을 열고 닫는 역할'을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팀은 프로덕트 관점에서 해외주식 사일로, Trading팀과 가장 긴밀하게 협업합니다. 해외주식 결제나 권리 처리 경험이 있다면 처리한 건수나 다룬 시장 수처럼 규모를 보여 주는 숫자를 지원서에 쓸 수 있습니다.
- 토스증권 Securities Settlement Manager (해외주식 - 3년 이상) 공고
- 증권 도메인 전문가들이 토스증권에서 일하는 법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5-03-17)
- 토스증권, 가입자 1000만 돌파…"월 접속자 650만명" (머니투데이, 2026-08-06)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예탁원을 통해 해외 주식의 매매 결제와 결제대금을 관리하고, 현지 중개기관 결제팀과 소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해외주식 결제는 국내 예탁원과 현지 중개기관을 함께 거치므로 양쪽과 소통하며 결제를 맞춥니다. 결제 과정에서 이슈가 생겼을 때 처리한 사례는 이력서 안내도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현금배당·옵션배당, 액면병합·분할, 합병 등 해외 주식에 대한 권리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업이 배당이나 액면병합을 발표하면 그 내용을 고객 계좌에 반영하는 업무입니다. 다뤄 본 권리 유형을 배당, 액면 변경, 합병처럼 나눠 쓰면 공고에 적힌 범위와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추후 국내주식, 해외주식, 해외채권 등 다양한 결제업무를 순환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해외주식을 맡지만 결제 대상이 넓어질 수 있다는 안내입니다. 국내주식이나 채권 결제 경험이 있다면 해외주식 경력과 따로 구분해 적는 것이 좋습니다.
2자격 요건
증권사 결제팀 경력을 3년 이상 보유했거나, 결제팀 경력이 없더라도 유관 경력(해외주식 운영업무, 법인영업 해외주식 지원)이 총 5년 이상인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 경로가 둘입니다. 결제팀에 있었다면 결제팀 경력 3년 이상, 그렇지 않다면 해외주식 운영업무나 법인영업 해외주식 지원 같은 유관 경력 총 5년 이상입니다. 어느 경로로 지원하는지 알 수 있도록 경력 기간을 부서별로 나눠 적어야 합니다.
미국주식이 아니어도 다른 나라의 결제나 권리 업무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국 외 시장의 결제·권리 경험을 따로 꼽았습니다. 이력서 안내도 미국시장이 아닌 기타시장의 결제 혹은 권리 세팅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으므로, 다뤄 본 시장 이름과 처리한 권리 유형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맡은 일에 대해 끈기와 열정을 갖고, 꼼꼼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결제와 권리 처리는 금액과 수량이 고객 계좌에 그대로 반영되는 업무입니다. 오류를 막으려고 직접 만든 검증 절차나 점검표가 있다면 꼼꼼함을 보여 주는 사례로 꺼낼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24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증권사 결제팀) 또는 유관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이슈 처리 사례 고르기
이력서 안내는 권리/결제 처리 중 이슈가 생겼을 때 그 이슈를 처리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슈의 원인, 고객 영향, 처리 순서, 재발을 막으려고 바꾼 절차를 한 사례 안에 담습니다.
- 2
예탁원 차세대·기타시장 경험 확인하기
예탁원 차세대 경험과 미국이 아닌 기타시장의 결제·권리 세팅 경험은 안내가 따로 적어 달라고 한 항목입니다. 해당 경험이 있다면 맡은 역할과 기간을 빠뜨리지 않고 씁니다.
- 3
주식 학습 경험과 관심사 쓰기
안내는 국내주식이나 해외주식에 대한 본인의 학습 경험이나 관심사도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최근 직접 따라가 본 기업 이벤트나 시장 제도 변화를 하나 골라 무엇을 공부했는지 짧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