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6년 9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에서 Corporate Development Team의 Director는 팀의 일을 '토스의 다음 성장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글에 따르면 팀은 M&A, Joint Venture, 지분투자, 전략적 제휴를 수단으로 쓰고, 한 팀원이 입사 뒤 맡은 프로젝트는 광고, 커머스, 보험, PG에 걸쳐 있었습니다. 이 공고는 2026년 9월 28일에 게시됐고, 동료의 한마디는 '투자/인수를 통한 In-Organic 성장의 발판'을 함께 만들 사람을 기다린다고 적었습니다. 여러 도메인과 계열사의 이해가 얽힌 딜을 이끌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이해관계를 어떻게 정리했는지가 지원서의 중심이 됩니다.
- 토스의 다음 성장을 만드는 일, Corporate Development Manager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6-09-01)
- 토스 Corporate Development Director 공고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분석해 회사의 성장 전략을 세우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딜을 실행하기 전 단계인 기회 발굴부터 맡습니다. 성장 전략을 세운 뒤 실제 실행까지 간 프로젝트가 있다면 기회를 처음 발견한 시점부터 순서대로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프로젝트 총괄로서 업무 전반을 리딩하며, 복잡한 문제의 해결책과 업무 품질의 기준을 제시하고 조직 구성원이 성장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본인의 딜 경험과 함께 팀원을 이끈 경험이 필요합니다. 검토 기준을 세우거나 주니어의 분석을 고쳐 준 방식을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재무 분석과 모델링으로 투자 기회를 평가하고, 비즈니스 케이스와 재무 전략을 세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링 결과가 투자 판단과 재무 전략의 바탕이 됩니다. 모델의 가정 가운데 결론을 바꾼 변수가 무엇이었는지까지 말할 수 있으면 분석의 깊이가 드러납니다.
M&A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리드해 목표를 달성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M&A를 '주도적으로 리드'한다고 적었습니다. 참여한 딜에서 협상이나 거래 구조 설계를 본인이 직접 맡았는지가 구분돼 보여야 합니다.
내부·외부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며 관계를 관리하고, 경영진과 투자자에게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알립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의 Orchestrate는 투자심의위원회, 이사회 같은 이해관계자 소통을 가리킵니다. 이사회나 투자자 보고를 직접 준비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이어집니다.
2자격 요건
토스 Corp Dev가 정의하는 TOSS 4가지 카테고리 전반의 경력을 10년 이상 보유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 카테고리 가운데 일부가 아니라 '전반'의 경력을 요구합니다. 커리어 아티클은 Manager가 네 모듈 중 두 개 이상을 DRI로 주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Director를 뽑는 이 공고에서는 네 영역에 걸친 경력이 어떻게 이어졌는지가 드러나야 합니다.
Deal을 End-to-end로 주도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딜의 한 단계만 맡은 경험으로는 이 조건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발굴부터 거래 종결, 그 이후까지 한 딜을 끝까지 이끈 사례를 하나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뛰어난 분석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커리어 아티클에 따르면 팀은 처음부터 정답이 없는 문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례마다 처음 세운 가설과 그 가설이 바뀐 과정을 보여 주면 이 역량이 확인됩니다.
재무 모델링/평가 및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링·평가와 프로젝트 관리가 한 항목에 묶여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을 직접 한 경험과 여러 팀의 일정을 관리한 경험을 각각 드러내는 편이 낫습니다.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스킬, 협상 및 계약 체결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상과 계약 체결까지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가격이나 조건을 직접 협상해 계약에 반영한 경험이라면 쟁점이 무엇이었는지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경영진과 이사회를 대상으로 보고와 논의를 주도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고 자료를 만든 경험보다 그 자리에서 논의를 이끈 경험을 묻습니다. 이사회 안건으로 올린 프로젝트와 그 결정 결과가 근거가 됩니다.
Corporate Development, Investment Banking, Management Consulting 분야 경력을 보유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도 구성원의 배경으로 Corporate Development, Private Equity, Investment Banking, 전략컨설팅을 들었습니다. 거쳐 온 분야에 따라 TOSS 네 카테고리 가운데 강한 쪽이 다르므로 둘을 연결해 설명하면 경력의 모양이 분명해집니다.
Fintech 또는 IT 스타트업 환경에서의 경험을 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커리어 아티클의 팀원은 금융이나 IT 배경이 없어도 지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공고가 이 경험을 따로 적었으므로, 검토가 빠르게 실행으로 넘어가는 조직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속도를 보여 줄 사례를 고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28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10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접수 다음에 커피챗이 있고, 그 뒤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 최종 합격 및 입사가 이어집니다.
합류 여정 페이지의 기본 단계에 없는 커피챗이 직무 인터뷰 앞에 붙습니다. 직무 인터뷰 전에 대화하는 자리가 한 번 더 있으므로 대표 딜 하나를 짧게 설명할 준비를 해 두면 첫 대화가 수월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경력을 TOSS 네 단계로 나눠 쓰기
공고는 Tackle, Orchestrate, Supervise, Sustain으로 경력을 구분해 주도적으로 한 경험을 최대한 자세히 써 달라고 추천합니다. 딜마다 네 단계 가운데 본인이 주도한 단계를 표시하면 '전반'의 경력이 한눈에 드러납니다.
- 2
투자 업계 경험은 판단 단위로 쓰기
Corporate Development, Private Equity, Investment Banking, Venture Capital, Professional Firm 경험이 있으면 자세히 작성해 달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커리어 아티클의 팀원은 같은 딜에 참여했어도 본인이 어떤 판단을 내렸고 무엇을 바꿨는지를 한 줄이라도 써 달라고 했습니다.
- 3
이사회 보고 사례 정리하기
경영진과 이사회 대상 보고/논의를 주도한 경험이 자격 요건입니다. 안건 하나를 골라 무엇을 제안했고 어떤 결정이 났는지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