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플레이스 리더십 인터뷰에서 최재호 팀리더는 2026년 6월 기준 전국 37만 개 이상의 매장에 결제 단말기를 설치했고, 지금 가장 집중하는 목표가 단말기 100만 대 보급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인터뷰는 앞으로의 기술 과제로 매장 내 기기들이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도록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일을 들었습니다. 이 공고의 팀 소개도 실제 매장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디바이스를 목표로 적었습니다. 업무에는 현장 기기의 성능·안정성 디버깅과 양산 이후 품질 이슈 대응이 들어 있어, 현장에서 생긴 문제를 원인까지 추적해 고친 경험이 있다면 지원서에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 토스플레이스 Device Software Engineer (Android) 공고
- 토스플레이스 리더십 인터뷰: '당연함을 재정의 하는 경험'에 대한 제안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5-03-18 게시 · 2026년 6월 기준으로 갱신)
- 직군은 나뉘어 있어도, 문제는 나뉘어 있지 않아요 : 토스플레이스 Device Team의 이야기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6-10-02)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Android 기반 결제 단말기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직무가 만드는 것은 스마트폰 앱이 아니라 매장 계산대에 놓인 단말기에서 도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토스플레이스 Device Team 아티클은 이 단말기의 Android 앱이 스마트폰과 달리 정해진 하드웨어 위에서 오래 안정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애플리케이션, Framework, HAL 등 여러 레이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제가 어느 레이어에서 났는지부터 가려내야 합니다. 앱 개발만 해 왔다면 Framework 아래쪽 동작을 어디까지 따라가 봤는지가 면접에서 질문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 디바이스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능, 안정성 이슈를 디버깅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뮬레이터가 아니라 현장 기기에서 난 문제를 다룹니다. 매장마다 네트워크 환경과 기기 수가 다르다는 점이 디버깅 범위를 넓힙니다.
하드웨어/펌웨어 엔지니어와 협업하여 기기 동작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Device Team 안에 Hardware Engineer와 Firmware Engineer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만으로는 원인이 안 보이는 문제를 하드웨어 담당과 함께 푸는 구조라, 다른 직군과 원인을 좁혀 간 경험을 보게 됩니다.
제품 개발부터 양산 이후 품질 이슈 대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출시로 일이 끝나지 않습니다. 이미 매장에 설치된 기기에서 생긴 문제까지 맡으므로, 배포된 소프트웨어를 운영하며 문제를 고친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로그 분석, 재현 환경 구성 등을 통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는 증상을 막는 데서 멈추지 않고 원인까지 내려갑니다. 재현이 어려운 버그를 어떻게 재현했는지가 이 일의 실력을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
필요 시 Android 내부 동작(AOSP, 시스템 서비스 등)을 분석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OSP 소스를 직접 읽고 고치는 일이 업무 범위에 들어 있습니다. 우대 사항의 Android Framework·AOSP 구조 이해와 같은 방향입니다.
2자격 요건
Android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앱/Framework 등)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앱과 Framework 가운데 어느 쪽 경험이든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업무가 시스템 소프트웨어이므로 앱 경력이라면 OS 동작과 관련된 문제를 다뤄 본 사례를 함께 보여 주는 편이 낫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깊게 파고들어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요건은 업무에 적힌 로그 분석, 재현 환경 구성, 근본 원인 해결을 그대로 요구합니다. 원인을 찾기까지 무엇을 확인했는지 순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례가 필요합니다.
실제 기기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는 분을 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요건이 경험이 아니라 관심으로 적혀 있어 임베디드 경력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로 기기를 다뤄 본 적이 있다면 그것도 이 관심의 사례가 됩니다.
3우대 사항
Android Framework 또는 AOSP 구조에 대한 이해 또는 관심이 있다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해와 관심 가운데 하나면 우대 대상입니다. 업무에 AOSP와 시스템 서비스 분석이 들어 있어 입사 뒤 곧바로 필요해지는 지식입니다.
시스템 레벨 디버깅 경험(로그, crash, ANR 등)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하는 것은 앱 화면 단위가 아니라 시스템 로그에서 crash와 ANR의 원인을 찾아 본 경험입니다. 어떤 도구로 무엇을 보고 원인을 판단했는지가 경험의 깊이를 보여 줍니다.
C/C++ 또는 Native 영역에 대한 기초 이해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요구 수준이 기초 이해입니다. 업무에서 HAL 아래쪽 코드를 읽을 일이 있습니다. Kotlin·Java만 써 왔다면 Native 코드를 어디까지 읽어 봤는지 밝혀 두면 됩니다.
성능 최적화(CPU, 메모리, 스레드 등)에 대한 관심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하드웨어에서 오래 돌아야 하는 기기라 자원 사용이 안정성과 직결됩니다. 메모리 누수나 스레드 문제를 고친 경험은 개선 수치가 있을 때 설득력이 커집니다.
임베디드 시스템 또는 디바이스 개발에 대한 관심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요건의 실제 기기 관심이 우대 사항에도 한 번 더 나오므로 기기를 직접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함께 적는 게 좋습니다.
하드웨어와 연동된 문제를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유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카메라·카드 리더처럼 하드웨어 입력을 쓰는 기능을 다뤄 본 경험이 대상입니다.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하드웨어 문제인지 판단한 사례는 업무의 근본 원인 분석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2년 10월 20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59, 4층, 5층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Android
- Android Framework
- HAL
- AOSP
- C/C++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참여한 제품을 과정과 결과로 정리하기
이력서 안내가 주도적으로 개발에 참여한 제품의 과정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적으라고 했습니다. 외부 공개가 민감한 기술은 빼도 된다고 밝혔으므로, 무엇을 맡아 어떻게 풀었는지 위주로 정리합니다.
- 2
현장 문제를 추적한 사례 하나 준비하기
로그 분석과 재현 환경 구성으로 원인을 찾은 경험을 한 건 골라, 증상과 의심한 레이어, 원인, 수정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해 둡니다. 직무 인터뷰에서 레이어별 분석 방식을 물을 때 이 정리를 그대로 꺼내면 됩니다.
- 3
Device Team 아티클 읽어 보기
공고 하단의 Device Team 아티클은 하드웨어, 디바이스&페이먼트 소프트웨어, 앱 세 레이어가 한 팀에서 일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매장에서 결제 문의가 들어왔을 때 로그와 회로를 함께 보는 예시가 있어 업무 흐름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