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6년 4월 리벨리온은 Arm, SK텔레콤과 함께 Arm의 데이터센터용 CPU 'AGI CPU'와 리벨리온 AI 반도체를 결합한 AI 서버를 공동 개발해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에서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발표에서 리벨리온과 Arm은 하드웨어 결합을 넘어 펌웨어 등 소프트웨어 전반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9월 보도자료에 따르면 리벨리온 NPU는 SK텔레콤의 상용 AI 서비스 4개에 적용돼 하루 약 1,400만 건의 실시간 AI 트래픽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 공고는 AI 가속기 카드의 On-device Firmware를 맡아 RTOS 스택을 운영하면서 Embedded Linux 전환을 주도하고, 우대 사항 첫머리에 서버급 Arm 플랫폼 경험을 두었습니다. 상용 서비스의 데이터센터에서 쉬지 않고 도는 카드의 펌웨어라, 장애 복구와 가용성을 설계해 본 경험이 업무와 우대 사항 양쪽에 쓰입니다.
리벨리온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리벨리온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하드웨어 엔지니어, 호스트 드라이버 개발자, 프로덕트 매니저와 함께 소프트웨어 요구사항과 시스템 아키텍처를 정의하고, 기능별 코어 배치와 Linux 전환 시 커널·유저스페이스 사이의 기능 배치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펌웨어 코드를 쓰기 전에 어느 기능을 어느 코어와 어느 층에 둘지 정하는 설계가 먼저 옵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 호스트 드라이버 개발자, 프로덕트 매니저와 함께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단계부터 이 역할이 시작됩니다.
이기종 멀티코어·멀티칩렛 환경에서 RTOS 기반 펌웨어를 설계·개발·유지보수하고, 커널 포팅 레이어(context switch, tick, interrupt nesting), 태스크와 서비스 구조, 인터럽트 우선순위 체계,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RTOS를 가져다 쓰는 수준을 넘어 커널 포팅 레이어를 직접 다룹니다. 자격 요건에도 스케줄러와 context switch의 구현 수준 이해가 있어, 포팅 레이어를 고쳐 본 경험은 업무와 요건 양쪽에 걸칩니다.
임베디드 Linux 전환을 기술적으로 검토하고 주도합니다. 타당성 검토, PoC, 적용 범위 검토, 부팅 시간과 실시간성 사이의 트레이드오프 분석, 단계적 마이그레이션 로드맵 수립을 맡고, 기존 RTOS 서비스를 커널 드라이버와 유저스페이스 데몬으로 재구성하는 이관 구조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환할지 판단하는 검토부터 단계별 이관 계획과 구조 설계까지 이 포지션이 맡습니다. 우대 사항에도 RTOS와 Linux 사이의 이관 경험이 따로 있어, 이 전환이 포지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Linux 커널 bring-up, Device Tree 구성, 커널 디바이스 드라이버(PCIe, DMA, 인터럽트, mailbox) 개발, Yocto·Buildroot 기반 이미지 구성을 맡고, 기존 RTOS 드라이버를 Linux 드라이버 모델로 이식해 안정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RTOS 쪽 경험과 Linux 커널 쪽 경험을 모두 쓰는 업무입니다. 한쪽만 해 왔다면 다른 쪽을 얼마나 다뤄 봤는지가 지원 전에 확인할 부분입니다.
PCIe와 SR-IOV 디바이스 펌웨어를 개발합니다. PF/VF 라이프사이클, hot reset, soft/hard reset 에스컬레이션, 호스트 타임아웃(TDR) 복구 시퀀스를 설계하고 안정화하며, 호스트 커널 드라이버 팀과 공유 메모리, mailbox, reset 프로토콜을 정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카드가 서버에 꽂혀 호스트와 통신하는 구조라 호스트 쪽 드라이버 팀과 맞춰야 할 규약이 많습니다. 장치 리셋과 타임아웃 복구를 설계해 본 경험은 우대 사항의 SR-IOV 항목과도 연결됩니다.
전력 관리(DVFS, runtime PM, tickless idle, 온도 기반 스로틀링)와 관측성 인프라(로그 오프로드, crash dump, fault handler, heartbeat)를 구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력 관리와 장애 관측이 한 업무로 묶여 있습니다. 현장에서 생긴 문제를 로그나 crash dump로 추적할 수 있게 만든 경험은 우대 사항의 Watchdog·crash dump 항목과도 이어집니다.
에뮬레이션 플랫폼(ZeBu), EVB, 실장비 기반 CI 회귀 테스트 환경에서 문제를 재현하고 디버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뮬레이터부터 실제 장비까지 여러 단계의 환경에서 디버깅합니다. 우대 사항의 FPGA·에뮬레이션 플랫폼 초기 bring-up 경험과 같은 환경입니다.
2자격 요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 6년 이상과 ARM Cortex-M 계열, ARMv8-A(Cortex-A) 환경 개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와 함께 두 계열의 ARM 코어 경험을 요구합니다. 공고 소개에 나온 Cortex-A 계열 CP와 Cortex-M7 구성이 바로 이 조합이라, 두 코어에서 각각 무엇을 개발했는지 나눠 씁니다.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또는 관련 분야 학사 이상의 학위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전공 가운데 하나이거나 관련 분야면 됩니다. 학위 수준은 학사 이상입니다.
FreeRTOS, Zephyr, ThreadX 같은 상용 RTOS 기반 개발 경험과, 스케줄러·context switch·동기화 프리미티브를 구현 수준으로 이해하는 커널 내부 전문성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RTOS API를 써 본 경험보다 커널 안쪽을 이해했는지를 봅니다. 스케줄러나 동기화 코드를 직접 고치거나 포팅한 사례가 있다면 그것을 대표 경험으로 고릅니다.
커널 모듈과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 Device Tree, 커널 동기화, 인터럽트 처리, DMA와 메모리 매핑 경험을 포함한 Linux 커널 프로그래밍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RTOS 요건과 별도로 Linux 커널 요건이 있어 두 영역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커널 모듈, 디바이스 드라이버, Device Tree, DMA까지 나열돼 있어 응용 단에서 Linux를 써 본 경험과는 범위가 다릅니다.
인터럽트 처리, MMU·캐시 메모리 관리, 저수준 소프트웨어를 깊이 이해하고, 컨텍스트 저장·복원, 예외 벡터, 메모리 배리어를 다루는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어셈블리를 읽는 수준이 아니라 예외 처리와 문맥 전환 코드를 직접 짜는 수준을 말합니다. 부트 코드나 예외 핸들러를 작성한 경험이 있으면 이 요건에 맞습니다.
우선순위 기반 선점 스케줄링, 우선순위 상속, 응답 시간 분석, 커널 API 호출이 가능한 인터럽트 우선순위 경계 설계 같은 실시간 시스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시간성 요건을 계산하고 설계해 본 경험을 봅니다. 응답 시간 목표를 정하고 검증한 사례가 있다면 목표값과 검증 방법을 함께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PCIe, UART, SPI, I2C 같은 디바이스 드라이버·통신 프로토콜 개발 경험, Trace32(T32) 같은 JTAG 디버거와 RTOS-aware tracing, Linux 디버깅 도구(ftrace, perf, kgdb) 활용 능력, GCC 크로스 툴체인과 CMake 기반 빌드 시스템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 이름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어 써 본 것을 이력서에 그대로 나열하면 확인이 쉽습니다. PCIe는 업무에 있는 SR-IOV 펌웨어가 기반으로 하는 규격입니다.
문제 해결 능력과 한·영 문서 작성을 포함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어 문서 작성이 필수 자격에 들어 있습니다. 문제 해결 능력과 한 항목으로 묶여 있어 설계 문서나 디버깅 보고서처럼 기술 내용을 영어로 써 본 경험이 요구됩니다.
3우대 사항
Arm Neoverse 계열 같은 서버급 Arm 플랫폼에서 시스템 소프트웨어·펌웨어를 개발하거나 bring-up한 경험, SystemReady/SBSA 준수 플랫폼, GIC-600/700, SMMUv3, CMN 인터커넥트, SCP/MCP와 SCMI, RAS 같은 서버급 Arm IP·표준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사항 첫 두 항목이 모두 서버급 Arm입니다. GIC, SMMUv3처럼 IP 이름이 하나하나 적혀 있어 어떤 IP를 다뤄 봤는지가 경험의 범위를 그대로 정합니다.
RTOS 기반 시스템을 임베디드 Linux로 전환하거나 Linux에서 RTOS로 이관한 경험, Yocto/Buildroot 기반 배포 이미지를 구성하고 유지보수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목록에도 Linux 전환이 있습니다. 방향이 '또는'으로 이어져 있어 Linux에서 RTOS로 옮긴 경험도 우대 대상입니다.
PREEMPT_RT, CPU isolation, IRQ affinity 튜닝 같은 Linux 실시간 확장과 지연 시간 최적화 경험, Linux upstream 커널 기여나 벤더 BSP의 신규 커널 버전 포팅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Linux로 옮긴 뒤에도 실시간성을 지켜야 하는 상황과 관련된 항목입니다. upstream 기여가 있다면 패치 링크를 지원서에 넣을 수 있습니다.
PCIe Endpoint 펌웨어와 SR-IOV(PF/VF) 환경에서 개발·디버깅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적힌 PCIe·SR-IOV 항목이 우대 사항으로 다시 나옵니다. Endpoint 펌웨어라고 적혀 있어 호스트 쪽이 아니라 장치 쪽 펌웨어 경험을 우대합니다.
SMP 또는 AMP 멀티코어 환경에서 개발해 본 경험과 코어 간 IPC, 공유 메모리 프로토콜, 캐시 일관성에 대한 이해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기종 멀티코어 구성이라 코어 사이의 통신 설계가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코어 간 IPC나 공유 메모리 프로토콜을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업무의 공유 메모리·mailbox 프로토콜 정의와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Watchdog, crash dump, fault recovery와 무중단 복구 설계 경험, 데이터센터 환경의 시스템 가용성 이해와 FPGA·에뮬레이션 플랫폼 초기 bring-up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카드라 장애가 나도 서비스가 멈추지 않게 복구하는 설계를 우대합니다. 현장 장애를 자동 복구로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대표 사례로 고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27일
- 고용형태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근무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156번길 6
- 경력 조건 : 경력 6년 이상
- 학력 조건 :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또는 관련 분야 학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FreeRTOS
- Zephyr
- ThreadX
- Linux
- Yocto
- Buildroot
- Device Tree
- PCIe
- SR-IOV
- Trace32
- ftrace
- perf
- kgdb
- GCC
- CMake
- ZeBu
전형과 지원
분석 시점 공고 42건 가운데 27건이 같은 여섯 단계를 적었습니다. Software와 System Software 공고는 전부 과제나 코딩테스트를 더했고, System Software 공고 9건 가운데 8건은 평판 조회도 거칩니다. 지원할 공고의 전형절차를 본문에서 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고에 적힌 단계
분석 시점 공고 42건 가운데 27건이 '서류전형 > On-line 인터뷰 > On-site 인터뷰 > Culture-fit 인터뷰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 순서를 적었습니다. 이번에 분석한 공고도 대부분 이 순서입니다. 42건 가운데 41건에는 '전형절차는 직무별로 다르게 운영될 수 있으며, 일정 및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면접 두 번 뒤에 Culture-fit 인터뷰가 따로 있습니다. 공고 본문에 반복되는 협업과 ownership 표현이 이 단계에서 나올 만한 주제이고, 다른 팀과 문제를 풀어 본 경험이 그 답이 됩니다.
소프트웨어 직군은 단계가 다릅니다
분석 시점 NPU Software 공고 4건(Compiler, Kernel, Runtime, SDK)은 On-site 인터뷰에 '과제 포함'을 적었습니다. System Software 공고 9건 가운데 8건은 On-line 인터뷰에 Culture-fit과 코딩테스트를 포함하고, On-site 인터뷰에서 기술 발표를 한 뒤 평판 조회를 거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라도 소프트웨어 공고에는 과제나 코딩테스트 단계가 더 있습니다. 여러 공고에 함께 지원한다면 공고마다 준비할 것이 다르다는 점을 일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모든 포지션에서 전문연구요원 지원이 가능합니다
회사 사이트의 채용 페이지는 공고 목록 아래에 '모든 포지션에서 전문연구요원(신규 편입, 전직) 지원이 가능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Tech 직군의 Talent Pool 공고는 전문연구요원 지원 창구를 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하며 이직하려는 경우에도 모든 포지션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채용 페이지가 신규 편입과 전직을 나눠 적었으므로 지원서에도 둘 가운데 어느 쪽인지 밝혀야 합니다.
인재 Pool에 등록해도 다른 공고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Talent Pool (Tech/전문연구요원) 공고는 '별도의 마감 일정이나 세부 지원자격 등이 없'는 상시 공고이고, NPU Software Engineer의 Kernel, Compiler, Runtime, SDK, Cloud (MLOps) 직무를 '상시 검토 중'이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공고는 '인재 Pool에 등록 후에도 리벨리온 타 모집 공고에 지원이 가능합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맞는 공고가 없을 때 인재 Pool에 이력서를 남겨 둘 수 있고, 그 뒤에 올라온 공고에도 따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NPU 소프트웨어 직무라면 개별 공고와 인재 Pool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On-line 인터뷰에 Culture-fit과 코딩테스트가 함께 들어가고, On-site 인터뷰는 기술 발표로 진행됩니다. 처우 협의 전에 평판 조회가 있습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On-line 인터뷰(Culture-fit, 코딩테스트 포함), On-site 인터뷰(기술 발표), 평판 조회, 처우 협의, 최종 합격입니다. 회사 공통 전형의 별도 Culture-fit 인터뷰 자리에 평판 조회가 들어가 있습니다. 코딩테스트와 기술 발표는 서로 다른 단계라 각각 준비해야 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RTOS와 Linux 경험 나눠 정리하기
업무와 자격 요건이 RTOS 커널과 Linux 커널을 모두 요구합니다. 두 환경에서 각각 맡은 일을 기간과 함께 나누고, 둘 사이를 옮겨 본 경험이 있으면 따로 한 항목으로 만듭니다.
- 2
기술 발표 주제 고르기
On-site 인터뷰가 기술 발표로 진행됩니다. 직접 설계한 펌웨어 구조나 해결한 장애 하나를 골라 문제, 분석 도구, 해결, 결과 순서로 발표 자료를 만듭니다.
- 3
코딩테스트와 평판 조회 대비하기
On-line 인터뷰에 코딩테스트가 포함되고 처우 협의 전에 평판 조회가 있습니다. C로 저수준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고, 평판 조회에 응해 줄 이전 동료에게 미리 연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