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6년 8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은 보험 시장이 그동안 '소비자의 신뢰를 얻지 못해왔다'고 적고, 토스인슈어런스가 신뢰할 수 있는 보험 경험을 만들기 위해 시장의 구조를 바꿔 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같은 글에 따르면 2018년 설립 이후 2026년 3월까지 누적 신계약 60만 건 가운데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고객 민원은 4건이었고, 설계사는 3,000명을 넘었습니다. 이 공고의 팀은 신뢰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랜드 평판을 관리하고, 업무에는 고객 중심 보험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미디어로 알리는 일이 들어 있습니다. 회사가 내세우는 신뢰 지표를 기사나 기획자료로 풀어 본 경험이 있다면 지원서에서 먼저 보여 줄 만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인슈어런스의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우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략 수립과 실행이 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홍보 계획을 직접 세우고 집행까지 맡았던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 범위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회사의 핵심 메시지가 명확하고 신뢰감 있게 전달되도록 관리하며, 변화와 혁신, 고객 중심 보험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미디어를 통해 알립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소개는 '보험을 파는 일'이 아니라 고객이 스스로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을 지향한다고 적었습니다. 판매 실적보다 고객 경험의 변화를 기사로 만든 경험이 이 메시지와 가깝습니다.
미디어 대응, 보도자료, 기획자료, 인터뷰, 브랜드 캠페인 등 주요 홍보 활동을 기획·운영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고객 경험을 콘텐츠로 발굴해 확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도자료 같은 기본 업무에 더해 현장 이야기를 찾아내는 일이 있습니다. 토스인슈어런스의 현장은 설계사가 고객을 만나는 상담이므로, 현장 인터뷰로 기획 기사를 만들어 본 경험이 이 업무의 사례가 됩니다.
2자격 요건
금융(특히 보험) 인하우스 또는 언론사에서 3년 이상 홍보 업무를 수행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사 인하우스와 언론사 가운데 어느 쪽 경력이든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험'이라고 적었으므로 보험을 다룬 기간이 있다면 따로 밝혀 두는 편이 좋습니다.
3우대 사항
보험사, GA, 핀테크 등 보험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고, SNS를 활용한 주도적인 대내외 커뮤니케이션과 사회 공헌 활동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산업 이해, SNS, 사회 공헌이 한 항목에 묶여 있습니다. GA와 보험사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고 SNS 채널을 직접 운영한 기록이 있다면 함께 보여 주는 편이 낫습니다.
주요 종합지·경제지·전문지·온라인 매체와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매체가 네 종류로 나뉘어 있습니다. 보험 전문지 기자와의 관계는 경제지 네트워크와 따로 적어야 구분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0월 27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타워동) 37층 (온보딩 기간에는 역삼역 인근 오피스)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이니셔티브 사례 정리하기
공고는 주도적으로 이니셔티브를 발굴해 대중의 이해와 신뢰를 높인 경험을 작성해 달라고 안내합니다. 기획 배경, 실행한 홍보 활동, 이후 보도나 여론의 변화를 순서대로 정리하면 흐름이 보입니다.
- 2
새로운 방식으로 푼 PR 이슈 고르기
이력서 안내는 당면한 PR 이슈를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풀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든 경험도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무엇이 기존 방식과 달랐는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 사례를 고르세요.
- 3
모든 경력을 빠짐없이 쓰기
이력서에는 실제 근무한 모든 경력을 누락 없이 작성해야 하고, 허위 사실이나 징계 사항이 확인되면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짧게 다닌 회사도 빠뜨리지 않았는지 제출 전에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