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씨엑스] CS Risk Manager 공고 분석

민원과 대외기관 대응, 서비스 장애 때의 CX 위기 대응 체계를 세우는 토스씨엑스 Risk Management 팀의 CS Risk Manager 공고입니다. 팀은 Operational Excellence Tribe에 속해 토스 각 계열사와 도메인의 CX 리스크를 미리 탐지·예방하고, 운영 기준과 이슈 대응 체계를 설계합니다. 자격 요건은 3년 이상의 CX 경력을 바탕으로 한 민원·리스크 관리 경험이고, 근무지는 신도림 본사입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7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씨엑스는 2024년 12월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다고 토스피드에서 밝혔습니다. 같은 자료는 고객의 목소리(VOC)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내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2025년 8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에서 토스페이&쇼핑 전담팀의 Customer Hero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프로세스와 가이드를 구조화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고의 Risk Management 팀은 각 계열사와 도메인의 CX 리스크를 미리 탐지·예방하고, 업무에는 신규 서비스 출시와 정책 변경 전 고객 영향 검토와 CX 고객 보상 기준 수립이 들어 있습니다. 상담 현장에서 반복되던 민원을 정책이나 운영 기준으로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바꾼 기준과 그 뒤 줄어든 민원을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Toss CX의 민원 대응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각 전담팀의 민원처리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민원을 직접 처리하기보다 계열사별 전담팀이 민원을 잘 처리하도록 체계를 만드는 역할입니다. 상담 조직의 민원 처리 기준이나 교육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개 팀에 적용했는지까지 이력서에 넣습니다.

  • 소비자원 제보 등 고위험 리스크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외기관으로 번질 수 있는 민원을 먼저 골라내 대응합니다. 어떤 신호로 고위험 민원을 가려냈고 어떤 순서로 대응했는지가 이 업무에서 가장 먼저 쓰이는 경험입니다.

  • 신규 서비스 출시와 정책 변경 때 고객향 영향도와 CX 관점의 리스크를 미리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민원이 생기기 전 단계에 들어갑니다. 이력서 안내도 정책·시스템 변경으로 인한 고객 영향을 사전에 포착하고 대응한 경험이 있다면 꼭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 주요 민원 유형과 VOC 분석으로 서비스 개선 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결과가 개선 과제로 이어져야 합니다. VOC를 유형별로 나눠 개선을 제안한 사례라면 제안이 실제 서비스 변경으로 이어졌는지까지 밝히는 편이 좋습니다.

  •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열사와 도메인별 민원 현황 및 운영 지표를 수립하고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열사마다 서비스가 달라도 민원을 같은 지표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직접 정의한 민원 지표가 있다면 어떤 기준으로 정의했는지가 이 업무와 직접 이어집니다.

  • 각 계열사·도메인별 Product, 기획, 운영 조직과 협업해 고객 정책과 서비스 개선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선의 실행은 제품과 기획 조직이 하고, 이 자리는 근거와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력서 안내도 협업 대상과 본인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 CX 고객 보상 기준과 정책을 수립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CX 고객 보상의 기준과 정책도 이 팀이 세웁니다. 보상 정책을 만들거나 바꿔 본 경험이라면 기준을 정한 근거와 적용 뒤 달라진 민원 흐름이 한 사례 안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2자격 요건

  • 최소 3년 이상의 CX 경력을 바탕으로 민원 및 리스크 관리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CX 경력 3년 안에 민원·리스크 관리 업무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일반 상담 경력과 민원 대응 경력이 섞여 있다면 민원·리스크를 맡은 기간을 따로 밝혀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 데이터와 지표를 기반으로 문제 정의 > 원인 분석 > 개선 기획 > 해결 및 효과 검증 사이클을 경험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 단계를 한 사례 안에서 끝까지 이어 간 경험을 묻습니다. 개선 뒤 효과를 어떤 지표로 확인했는지가 빠지면 사이클의 마지막 단계가 비게 됩니다.

  • 이커머스, O2O 등 플랫폼 서비스를 대상으로 셀러/고객 CS, CX 운영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구매 고객과 함께 판매자 쪽 문의를 다뤄 본 경험을 반깁니다. 이력서 안내는 B2C와 셀러·파트너 대상 경험을 구분해 적고, 셀러의 입점부터 판매까지의 여정을 이해한 경험이라면 더 좋다고 했습니다.

  • 반복되는 이슈를 체계화하고 일관된 운영 기준과 프로세스를 수립해 본 경험을 반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 한마디도 이 포지션을 눈앞의 민원 하나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책과 기준을 만드는 사람으로 소개했습니다. 매뉴얼이나 운영 기준으로 남긴 결과가 있다면 그 뒤 같은 이슈가 얼마나 줄었는지까지 이어 적습니다.

  •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원활하게 협업하고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열사마다 제품·기획·운영 조직이 따로 있어 조율 상대가 많습니다. 서로 원하는 것이 다른 조직 사이에서 고객 정책을 합의로 이끈 경험이 이 항목에 들어갑니다.

  • 금융권 또는 규제산업(핀테크, 증권 등)에서 민원 대응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 규제를 받는 환경의 민원을 다뤄 본 경험입니다. 안내는 대응한 민원의 성격이 단순 응대인지 리스크 대응인지와 본인의 역할을 구분해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24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신도림 본사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리스크를 발견하고 대응한 과정 쓰기

      이력서 안내는 처리한 민원 건수보다 어떤 유형의 리스크를 어떻게 발견하고 대응했는지를 과정 중심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정책이나 시스템 변경이 고객에게 줄 영향을 미리 포착한 사례는 안내가 '꼭 적어주세요'라고 한 항목이니 빠뜨리지 마세요.

    2. 2

      체계화한 이슈와 그 기준 정리하기

      이력서 안내는 반복되는 이슈를 매뉴얼, 운영 기준, 프로세스로 체계화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문제를 어떤 기준으로 해결했는지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이슈 하나를 골라 기준을 만들기 전과 후의 처리 방식을 나란히 정리해 두면 인터뷰에서도 같은 순서로 말할 수 있습니다.

    3. 3

      상대한 고객과 본인 역할 구분하기

      안내는 B2C 고객과 셀러·파트너 대상 경험, 타 조직과 협업할 때의 협업 대상과 본인의 역할, 금융권 민원의 성격을 각각 구분해 달라고 했습니다. 경력마다 대상 고객이 누구였고 본인이 어디까지 결정했는지 한 줄씩 붙여 두면 세 요청을 한 번에 채울 수 있습니다.

    CS·고객 성공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