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CEO스코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2026년 5월 22일 자체 개발한 상담 지식 관리 시스템 '헬프닥스(Help Docs)'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입 뒤 전체 상담원 기준 평균 상담 처리시간은 10.5% 줄었습니다. 같은 보도는 헬프닥스가 앞으로 AI 상담 Agent의 기반 시스템으로도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026년 7월에 올라온 이 공고는 상담 팀원이 정확하게 상담하도록 가이드하고, 고객 문의에 정확한 답이 나가도록 제품팀과 함께 가이드를 진행하는 일을 맡깁니다. 상담 지식을 문서로 정리하고 고쳐 왔다면 몇 개 항목을 어떤 주기로 관리했는지 숫자로 적어 두어야 이 공고의 가이드 업무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VOC 통역가'로 불리며 서비스를 고객의 언어로 전달하고, 고객의 언어를 제품팀의 언어로 번역해 전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팀의 Customer Success Manager 공고에도 'VOC 통역가'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들은 불편을 제품팀이 바로 쓸 수 있는 요청으로 정리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이어집니다.
은행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상담 팀원이 프로페셔널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가이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은행 상품 지식을 상담원이 그대로 안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상품 개정이나 정책 변경을 상담 스크립트에 반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고객 문의에 정확한 답변이 되도록 제품팀과 협력해 가이드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가이드 내용을 상담팀 혼자 정하지 않고 제품팀 확인을 거칩니다. 답이 정해지지 않은 새 문의를 제품팀과 확인해 가이드로 만든 과정이 이 업무의 흐름과 같습니다.
상담원들이 원활하게 상담할 수 있게 권한·계정·물품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담 품질과 함께 상담 환경을 갖추는 운영 업무도 맡습니다. 상담 시스템 권한이나 장비를 관리해 본 경험은 작아 보여도 이 운영 업무와 바로 이어집니다.
고객센터 운영과 관련된 비용을 검증하고 집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비용 집행이 업무에 들어 있어 숫자를 다루는 일이 있습니다. 위탁 비용이나 운영비를 검증해 본 경험이 있다면 다룬 비용 규모를 함께 밝혀 둘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여·수신 관련 은행 상품 혹은 금융상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본적인 이해도'라고 적어 깊은 상품 전문성까지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예금·적금·대출 상품을 상담하거나 안내해 본 기간이 있으면 이 요건을 채우는 근거가 됩니다.
문제 상황을 그냥 넘기지 않고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는 사람,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반복되는 상담 문의를 그냥 처리하지 않고 원인을 찾아 동료와 함께 줄였다면 그 경험 하나로 문제 해결과 팀워크를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다양한 직군의 동료들과 유연하게 소통하며 문제를 함께 해결한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 목록에서 '좋아요'로 끝나는 항목이라 갖추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나 기획자와 함께 상담 이슈를 해결해 본 적이 있다면 그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Self-Motivation을 통해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열정과 끈기를 갖춘 사람이면 좋겠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맡지 않은 일을 먼저 시작해 끝까지 끌고 간 경험 하나를 고르면 이 요건에 대한 답이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20일
- 고용형태 : 계약직(계약기간 1년)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3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최종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회사 공통 단계에 있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가 이 공고의 합류 여정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계약기간 1년의 계약직이라 계약 조건은 인터뷰 과정에서 따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토스뱅크 입사 이유와 목표 쓰기
이력서 안내가 토스뱅크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와 입사 후 이루고자 하는 커리어 목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1년 계약 기간 안에 해내고 싶은 일과 그 뒤의 목표를 함께 적어 두세요.
- 2
전문성을 키운 노력을 사례로 적기
지원 직무의 전문성이나 경쟁력을 키우려고 한 노력을 구체적인 사례로 적어 달라는 요청도 있습니다. 금융 상품 공부나 상담 품질 개선처럼 이 업무와 이어지는 노력을 골라 기간과 결과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 3
맡은 역할을 상세하게 쓰기
실제 담당한 역할과 업무 내용을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권한·계정 관리나 비용 검증처럼 작아 보이는 운영 업무도 빠뜨리지 않아야 업무 목록과 맞춰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