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뱅크는 2026년 상반기 순이익 589억 원으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고 고객이 1,566만 명으로 늘었다고 2026년 8월 보도됐습니다. 고객이 늘수록 은행의 메시지를 보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공고 속 동료는 그 메시지를 '토스뱅크의 또 하나의 얼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업무 목록은 금융 정책·규제 환경과 여론 흐름을 분석해 토스뱅크에 유리한 내러티브를 설계하는 일로 시작합니다. 실적 발표 같은 좋은 소식보다 규제 이슈나 위기 상황에서 메시지를 설계해 본 경험을 강조하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금융 정책·규제 환경과 여론 흐름을 분석해 토스뱅크에 유리한 내러티브를 설계하고,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메시지 가이드라인을 세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도자료를 쓰는 일보다 앞에 정책과 여론 분석이 놓여 있습니다. 규제 변화에 맞춰 회사의 메시지를 먼저 설계해 본 경험이 이 업무의 출발점입니다.
보도자료, 경영진 메시지, 위기 대응 입장문, 발표 덱 같은 대외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완성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형식이 넷이고 모두 직접 완성한다고 적었습니다. 형식별로 직접 쓴 결과물이 하나씩 있으면 좋습니다.
경쟁사와 다른 포맷과 메시지로 기자간담회 같은 프레스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행사 운영보다 '차별화된 포맷'을 강조합니다. 기존 방식과 다르게 기획한 프레스 행사가 있었다면 무엇을 바꿨고 보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요 매체와 기자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 릴레이션을 주도하고, 위기 상황이 생기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워 실행을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소의 관계 관리와 위기 대응을 한 줄에 묶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기자와 어떻게 소통했고 보도가 어떻게 정리됐는지가 가장 중요한 사례입니다.
2자격 요건
언론 또는 커뮤니케이션·PR 분야 경력이 7년 이상이고, 금융·핀테크에 대한 이해도와 주요 매체 기자들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언론사 기자 경력도 같은 자격으로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금융 분야를 출입하거나 담당했던 기간을 따로 밝혀야 '금융·핀테크 이해도'가 확인됩니다.
보도자료부터 발표 덱까지 형식을 가리지 않고 혼자 완성하고, 차별화된 포맷의 프레스 행사를 기획·실행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단독으로 완성'이라고 적었습니다. 팀 작업의 일부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맡은 결과물이어야 이 조건이 확인됩니다.
정책·여론 환경을 보고 의제를 먼저 설계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응보다 선제적인 의제 설계를 봅니다. 회사가 먼저 이슈를 제기해 보도 흐름을 만든 사례가 있으면 이 요건에 대한 답이 됩니다.
AI를 업무에 실질적으로 통합하고 팀의 일하는 방식을 바꿀 의지와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R 공고인데 AI 활용이 자격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보도 모니터링이나 초안 작성에 AI를 실제로 써 본 방식을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높은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팀의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사람을 찾고, 팀을 이끌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환영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무자로 뽑지만 리더로 성장할 사람을 기대합니다. 후배를 이끌거나 프로젝트를 리드한 경험이 그 기대에 대한 근거가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4월 15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3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7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처우 협의, 최종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토스뱅크 내부규정이나 금융기관 인력 채용상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면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합류 여정 페이지의 기본 단계에 있는 레퍼런스 체크가 이 공고에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금융기관 채용 결격사유 조항이 따로 있어 지원 전에 해당 여부를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위기 대응 사례를 사실 중심으로 정리하기
공고는 이력서에 PR과 리스크 관리 경험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적고, 실제 미디어에 노출된 사례와 본인이 주도한 노력을 보여 달라고 권합니다. 사례 하나를 골라 상황, 맡은 일, 보도 결과 순으로 정리하세요.
- 2
형식별 결과물 고르기
보도자료, 경영진 메시지, 입장문, 발표 덱을 직접 완성하는 것이 업무입니다. 형식마다 혼자 완성한 결과물을 하나씩 준비해 두면 면접에서 바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3
금융 분야 경험을 따로 밝히기
금융·핀테크 이해도가 자격 요건입니다. 금융사나 금융 담당 매체에서 일한 기간과 다룬 이슈를 경력 항목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적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