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5년 3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에서 Toss Commerce Leader는 국내 약 60만 명의 온라인 판매자가 모두 토스에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글에서 셀러 자동화와 정산 단축, 운영 편의 기능 같은 생태계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고는 셀러가 개별적으로 물류사를 구해 배송하던 방식에서 토스가 직접 관리하는 풀필먼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적었습니다. 2026년 10월 2일에는 같은 조직을 이끌 Commerce Fulfillment Planning Lead 공고도 게시됐습니다. 이 공고의 SLA manager는 그 조직에서 파트너사의 서비스 수준을 측정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동료의 한마디는 품질 기준이 아직 자리 잡아 가는 단계라 새로 정한 지표와 대응 방식이 팀의 기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외부 물류 파트너의 품질 기준을 처음부터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지표를 정한 근거와 파트너와 합의한 과정을 중심으로 지원서를 쓰면 됩니다.
- 토스쇼핑이 만들어가는 커머스의 가능성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5-03-21)
- 토스 Commerce Fulfillment Planning Lead 공고
- 토스 Commerce Partner SLA manager 공고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풀필먼트 서비스 품질을 평가할 SLA 지표를 정의하고 측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의 한마디에 따르면 품질 기준이 아직 자리 잡아 가는 단계라서 지표를 처음 정하는 일부터 맡게 됩니다. 직접 정의해 운영한 물류 품질 지표가 있다면 정의와 측정 방법을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대형 셀러 온보딩 시 품질을 관리하고, 파트너사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신규 입점 시점과 운영 중 관리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큰 고객사의 물류를 새로 받으며 초기 출고 품질을 안정시킨 경험이 있다면 걸린 기간과 지표 변화를 들 수 있습니다.
대형 이슈가 발생했을 때 상황을 컨트롤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의 한마디에는 이슈가 터졌을 때 현장에 가장 먼저 가서 원인을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류 사고 현장에서 직접 원인을 찾고 복구를 이끈 경험이 이 업무를 미리 해 본 사례입니다.
파트너사와 합의된 기준에 따라 품질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SLA를 파트너사와 합의한 기준으로 운영하는 일입니다. 기준에 못 미친 협력사와 개선 계획을 협의해 본 경험이 있다면 협의한 기준과 개선 결과를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2자격 요건
FC 운영, 품질관리, 파트너 관리 경험을 3년 이상 해 본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FC 운영, 품질관리, 파트너 관리 경험이 모두 이 조건에 들어갑니다. 센터 현장 운영이든 협력사 품질 관리든 맡았던 업무와 기간을 자세히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FC 현장의 동선이나 재고관리 상태 등 이슈를 직접 평가해 본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고서로 받는 것보다 현장을 보고 문제를 찾는 역량을 묻습니다. 센터 점검 항목을 만들어 현장을 평가한 경험이 있다면 평가 항목과 개선 결과를 들 수 있습니다.
품질지표를 정의하고 이를 측정하기 위한 데이터를 처리해 본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표 정의와 데이터 처리를 함께 요구합니다. 운영 데이터에서 품질지표를 직접 계산해 본 경험이 있다면 다룬 데이터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물류사나 셀러의 물류 품질을 관리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의 풀필먼트는 파트너·3PL 제휴 기반이라 외부 업체의 품질을 관리하는 일이 중심입니다. 입점 업체나 위탁 물류사를 관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관리한 업체 수와 기준을 밝힐 수 있습니다.
물류 사고나 인시던트(Incident) 상황을 대응하고 관리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주요 업무에 적힌 대형 이슈 대응을 먼저 해 본 사람을 우대한다는 뜻입니다. 사고 규모와 대응 시간, 재발 방지책을 한 사례로 정리해 두면 됩니다.
재고실사, 로스관리, WMS 운영 경험이 있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장 품질을 숫자로 확인하는 경험입니다. 실사 주기를 바꾸거나 로스율을 낮춘 경험이 있다면 수치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SLA 설계 경험을 네 단계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파트너 품질 관리, 이슈 대응, SLA 지표 설계 경험을 문제 정의, 해결 방안 도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최종 결과의 흐름이 드러나도록 기재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례마다 네 단계를 한두 문장씩 채우면 안내가 묻는 흐름을 그대로 따를 수 있습니다.
- 2
성과와 러닝 함께 담기
업무를 나열하기보다 본인이 만든 성과와 그 과정에서의 인사이트(러닝)를 함께 담아 달라는 요청도 있습니다. 개선한 지표의 숫자와 그 일에서 다음에 다르게 할 점을 한 줄씩 붙여 두세요.
- 3
같은 조직의 리더 공고 읽어 두기
Commerce Fulfillment Planning Lead 공고가 같은 풀필먼트 조직의 손익과 파트너 계약, 캐파 확보를 맡습니다. 그 공고를 읽어 두면 SLA 매니저가 함께 일할 역할의 범위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