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커머스(토스쇼핑)는 파트너·3PL 제휴 기반의 풀필먼트 신사업을 운영할 조직을 만들고 있고, 공고는 거래가 늘어날수록 캐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면 수요예측과 캐파 플래닝 역할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물류 협력사 파스토는 2026년 5월 토스쇼핑 도착보장 서비스와 직접 연동한 뒤 8월 말까지 이용 판매자가 첫 달의 약 3배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고에는 '초기 멤버' 표시가 붙어 있고, 동료의 한마디도 아직 다듬어야 할 데이터가 많고 프로세스가 계속 바뀐다고 소개했습니다. 정리된 데이터로 모델을 돌린 경험보다 예측 체계를 처음부터 세워 본 경험이 이 자리에 더 가깝습니다. 공고도 이력서에 예측 정확도를 개선해 온 과정과 그 과정의 러닝을 담아 달라고 권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단기·중기·장기 풀필먼트 물량을 예측하는 모델을 만들고 운영하며, 예측 정확도를 주기적으로 리뷰해 계속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을 한 번 만드는 일이 아니라 정확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운영까지 맡습니다. 예측 오차를 어떤 지표로 재고 어떻게 줄였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업·마케팅 이벤트 같은 인풋을 반영해 예측치를 조정하고, 피크 시즌처럼 수요가 몰리는 시점의 대응 계획을 세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 바깥의 정보를 예측에 넣는 조정 작업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프로모션 일정을 받아 예측을 바꾸고 결과를 맞혀 본 사례가 이 업무에 맞습니다.
파트너사의 캐파 확보 현황과 계획을 모으고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파트너·3PL 제휴를 기반으로 토스가 직접 관리하는 풀필먼트 체계를 만든다고 적었습니다. 외부 물류사와 물량과 캐파를 협의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느 정도 규모였는지 적어 두어야 합니다.
2자격 요건
수요예측, S&OP, 캐파플래닝 실무를 3년 이상 해 본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업무를 나열했지만 연차는 하나로 묶었습니다. 경력 가운데 어떤 기간에 무엇을 맡았는지 업무별로 나눠 적으면 확인이 쉽습니다.
SQL을 직접 다뤄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데이터를 직접 뽑아 쓰는 환경입니다. 분석가가 준 데이터만 받아 쓴 경험이라면 이 요건을 채우기 어렵습니다.
Python 또는 R로 시계열 예측 모델을 만들고 운영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언어 중 하나면 됩니다. 엑셀 기반 예측만 해 왔다면 코드로 만든 모델 경험이 따로 있어야 합니다.
프로모션·시즌성 같은 이커머스 거래 패턴이 물량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커머스 물량의 변동을 다뤄 본 경험을 봅니다. 제조나 B2B 물류만 해 왔다면 이커머스 패턴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따로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3우대 사항
최적화(LP/MIP)나 시뮬레이션 도구를 다뤄 봤거나 예측 파이프라인을 직접 운영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예측 다음 단계인 캐파 배분까지 다룰 수 있는 사람을 반긴다는 뜻입니다. 최적화로 물량 배분을 정해 본 경험이 그 근거가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QL
- Python
- R
- LP/MIP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예측 모델을 공고가 권한 흐름으로 쓰기
공고는 수요예측 모델을 만들고 운영한 과정을 문제 정의, 해결 방안 도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최종 결과의 흐름이 드러나게 적어 달라고 권합니다. 대표 모델 하나를 이 순서로 정리하세요.
- 2
정확도를 개선한 과정 정리하기
공고는 예측 정확도를 어떻게 개선해 왔는지와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도 함께 담아 달라고 적었습니다. 무엇을 바꿨고 오차 지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숫자로 적어야 합니다.
- 3
초기 조직이라는 점 알고 가기
검색 키워드에 '초기멤버'가 붙어 있고, 동료의 한마디도 아직 다듬어야 할 데이터와 계속 바뀌는 프로세스를 언급합니다. 정해진 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예측 체계를 처음 만든 경험이 있다면 면접에서 꺼낼 수 있게 준비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