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바이라인네트워크 보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4월 비바리퍼블리카를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새로 지정할 때 토스의 계열사는 16곳이었습니다. 이 공고의 팀은 Workday를 중심으로 다양한 SaaS 솔루션과 내부 시스템을 통합하는 인사 기반 시스템을 맡고, 업무 첫 항목에 신규 법인 셋업을 적었습니다. 재무, 급여, 스톡옵션과의 데이터 연계도 이 매니저가 책임진다고 적혀 있습니다. 공고는 2021년 9월에 처음 게시됐습니다. 여러 법인을 한 Workday에서 운영하며 법인을 새로 추가해 본 경험이 있다면 다룬 법인 수와 연계한 시스템의 범위를 숫자로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신규 법인 셋업, 비즈니스 프로세스(BP) 설계, 권한 체계 운영처럼 Workday 자체를 토스에 맞게 설계·운영하는 업무에 기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스템을 쓰는 쪽이 아니라 설정하는 쪽의 업무입니다. 법인을 새로 Workday에 올려 본 경험이나 BP 승인 단계와 권한 그룹을 설계한 경험이 있다면 설계 범위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Workday와 사내외 시스템 간 데이터 연계(Integration)를 설계하고 직접 구현하며, 토스 내부 시스템과 데이터 분석 환경, 재무, 급여, 스톡옵션과의 연결을 책임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토스의 Compensation Manager (Planning) 공고가 스톡옵션·RSU 제도와 행사 프로세스를 운영하므로 스톡옵션 연계는 그 부여·행사 데이터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재무 연계 상대는 SAP FI를 운영하는 Financial Systems Manager (SAP) 공고 쪽 시스템일 수 있습니다. 설계에 더해 '직접 구현'까지 맡으므로 연결해 본 시스템마다 데이터 방향과 처리 주기를 밝히면 구현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Workday Studio, EIB, RaaS, SOAP/REST API 같은 연계 도구로 인사 데이터가 흐르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업에서 EIB는 스프레드시트로 대량 데이터를 올리고 내리는 단순 연계, Workday Studio는 여러 단계를 잇는 복잡한 연계 개발, RaaS는 커스텀 리포트를 웹 서비스로 꺼내 쓰는 방식에 주로 씁니다. 연계마다 어떤 도구를 왜 골랐는지와 장애가 났을 때 어떻게 재처리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파이프라인 운영 경험이 전달됩니다. 도구별로 만든 연계 수를 함께 밝히면 hands-on 정도도 전해집니다.
Workday Reporting으로 조직의 의사 결정에 기여하는 인사이트를 설계하고 전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이 함께 일한다고 소개한 People Strategy Manager, People Data Scientist, HRBP와 조직 리더가 Workday 리포트를 받아 결정에 쓰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Workday Reporting은 보안 그룹 권한에 따라 보이는 데이터가 달라져 리포트 설계가 업무의 권한 체계 운영과 맞물립니다. 직접 만든 리포트를 누가 어떤 결정에 썼는지 예를 들면 '인사이트를 설계하고 전달'한 경험이 됩니다.
Workday Extend 같은 신규 개발 영역을 함께 학습하고 토스에 맞게 적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Workday Extend는 Workday의 데이터와 권한 체계를 그대로 쓰면서 회사 전용 앱을 만드는 개발 플랫폼입니다. 팀에 Designer와 Developer가 함께 있다고 소개한 만큼 Extend 앱도 이들과 같이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Extend를 다뤄 봤다면 만든 앱을, 아직이라면 최근 새로 익혀 적용한 Workday 기능을 보여 주면 '함께 학습'할 준비가 드러납니다.
2자격 요건
최소 5년 이상 사내에서 주도적으로 Workday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구축사에서 Integration을 맡은 경험은 다른 항목에서 우대로 따로 꼽혀 있습니다. 이 요건은 회사 안에서 Workday를 계속 운영하며 BP 변경·권한 조정·법인 추가를 맡아 온 경험을 봅니다. 사내 운영 기간에 맡은 기능 범위를 자세히 보여 주세요. 구축 프로젝트나 다른 HR 시스템 경험도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BP와 권한 설계, Reporting 구현 등 Workday의 다양한 기능을 업무에 적용한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Workday에 법인을 새로 올리면 채용·발령·퇴직 같은 BP의 승인 단계와 보안 그룹을 그 법인에 맞게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BP와 권한 설계는 업무의 신규 법인 셋업과 묶여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4월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때 토스 계열사는 16곳이었습니다. 법인마다 BP나 권한을 다르게 설계해 본 사례가 있으면 '다양한 기능을 업무에 적용한' 폭이 보입니다. Reporting은 그 BP와 권한 위에서 만든 리포트 사례 하나로 함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Workday를 직접 구축해 본 경험, 특히 Integration·Reporting 영역의 hands-on 경험이 있으면 좋고, 구축사에서 Integration을 담당해 본 경험을 우대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ntegration 직접 구현과 Reporting은 업무에도 있는 영역입니다. 구축사 Integration 담당은 여러 고객사의 연계를 처음부터 만들어 보는 대신 오픈 뒤 운영은 고객사에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험은 사내 운영 5년 요건과는 다른 쪽입니다. 구축사 경력이라면 맡은 고객사 수와 직접 만든 연계를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HCM, Integration 등 Workday 관련 자격을 보유하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Workday HCM·Integration 자격은 보통 Workday 파트너사나 고객사 소속으로 공식 교육을 거쳐 받아 개인이 따로 응시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그래서 자격이 있다면 자격명과 취득 연도에 더해 어느 회사에서 받았는지가 구축사·사내 경력의 배경까지 설명합니다. 업무에 Integration 직접 구현이 있어 Integration 자격은 그 업무와 가장 가까운 증빙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1년 9월 13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Workday
- Workday Studio
- EIB
- RaaS
- SOAP
- REST API
- Workday Reporting
- Workday Extend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연계 경험을 도구·데이터·규모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Workday 운영과 연계 경험, 또는 유사 HR SaaS 시스템 간 연계 구축·운영 경험을 사용 도구, 처리 데이터 종류, 운영 규모까지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연계 하나마다 이 세 가지를 붙여 정리합니다.
- 2
문제 정의부터 실행까지 한 사례 고르기
안내는 인사 시스템의 문제점을 정의하고 발견한 경험과 그것을 해결하려고 기획하고 실행한 경험이 있다면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조직과 비즈니스에 만든 임팩트가 궁금하다고도 적었습니다. 이 순서로 이어지는 사례 하나를 골라 두세요.
- 3
토스 핵심 가치 읽어 보기
공고의 '더 알아보기'에 토스 핵심 가치 5가지를 다룬 글이 연결돼 있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으므로 핵심 가치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붙여 둘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