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기술 블로그의 2026년 3월 글에서 토스코어 UX Researcher는 외국인 유저가 가입이나 인증 과정에서 이탈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 그 이유를 리서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같은 글에 따르면 리서치로 핵심 이탈 원인을 찾은 뒤 담당 팀이 이름 입력 구조와 인증 절차를 개선했고, 외국인 인증 퍼널 통과율이 약 15% 올랐습니다. 이 공고의 Global UX Researcher는 Global Division의 글로벌 시장 담당 조직과 협업하며 세계 여러 시장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리서치를 맡습니다. 포트폴리오에 글로벌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직접 설계하고 진행한 실무 프로젝트를 담으라는 안내가 있으므로, 리서치 결과가 제품 지표 변화로 이어진 프로젝트를 첫 사례로 고를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글로벌 사용자의 문제를 발굴하고, 토스 메이커들이 놓칠 수 있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제품에 전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리서치를 의뢰받아 수행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문제를 먼저 찾아 제안하는 역할입니다. 팀 소개도 서비스에서 문제의식을 느끼면 먼저 제안하기도 한다고 적었습니다.
글로벌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자 인터뷰와 다양한 UX 리서치를 직접 설계하고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설계와 진행을 모두 직접 맡습니다. 해외 참가자를 모집해 인터뷰를 진행해 본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느 나라 사용자였고 몇 명을 만났는지를 포트폴리오에 넣을 수 있습니다.
각 국가의 문화와 사용자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개선 포인트를 제안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문 직무 설명은 사용자가 무엇을 하는지에 더해 문화와 기대, 현지 습관이 경험을 어떻게 바꾸는지까지 이해하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기능을 나라마다 다르게 쓰는 이유를 리서치로 밝혀낸 사례가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사용성 테스트(UT: Usability Testing), 심층 인터뷰(In-depth Interview), 집단 심층 인터뷰(FGI: Focus Group Interview), 설문조사 등 상황에 맞는 리서치 방법론을 활용해 글로벌 사용자 경험을 조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방법론을 하나로 정하지 않고 알아야 할 것에 맞춰 고릅니다. 포트폴리오 안내도 그 방식을 고른 이유를 알고 싶다고 했으므로 프로젝트마다 왜 그 방법을 택했는지 쓸 수 있습니다.
글로벌 Product Owner, Product Designer 등 다양한 메이커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는 리서치 결과를 제품 담당자가 실행할 수 있는 기회로 바꾸는 일까지 이어집니다. 리서치 뒤 PO·디자이너와 함께 무엇을 바꿨는지를 포트폴리오의 마지막 단계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을 지원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사용자의 관점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함께 제안하고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문 설명은 완성된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데서 나아가 무엇을 만들지 처음부터 함께 정하는 일로 적었습니다. 기획 초기 단계에 리서치로 방향을 정한 경험이 있다면 검증 리서치와 구분해 쓰면 됩니다.
2자격 요건
디지털 프로덕트에서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리서치를 통해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그것을 검증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내 사용자 리서치가 아니라 여러 나라나 문화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경험을 묻습니다. 영문 요건도 서로 다른 국가나 문화의 사용자와 리서치를 이끌어 본 경험으로 적었습니다.
글로벌 유저 인터뷰를 포함해 상황에 맞는 최적의 리서치 방법론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리서치 결과를 팀에 효과적으로 공유해 제품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방법론 선택과 결과 공유가 한 항목에 묶여 있습니다. 리서치 결과를 어떤 형식으로 공유했고 그 뒤 제품 방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영문 포트폴리오 안내의 'How your findings influenced the product'에 맞춰 정리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수준의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한 언어 능력을 넘어 글로벌 국가의 문화와 맥락을 이해하며 제품 개선을 위해 글로벌 사용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원활하게 협업하고 설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어 역량은 서류 다음의 영어 인터뷰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요건은 언어 능력에 더해 문화 맥락을 이해하는 소통을 함께 요구하므로,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현지 맥락 때문에 질문을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소개할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1년 1월 18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접수 다음에 영어 인터뷰가 있고, 그 뒤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 최종 합격 및 입사가 이어집니다. 서류 검토 과정에서는 포트폴리오를 필수로 확인합니다.
회사 공통 단계에 없는 영어 인터뷰가 직무 인터뷰 앞에 붙습니다. 공고는 언어 역량이 중요해 서류 전형 다음으로 영어 역량을 검증하는 인터뷰를 둔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표 프로젝트 하나를 영어로 설명하는 연습을 미리 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실무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 꾸리기
포트폴리오는 필수이고, 글로벌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직접 리서치를 설계하고 진행한 실무 프로젝트를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연구 프로젝트나 사이드 프로젝트는 지원 사례로 적합하지 않다고 적혀 있으므로 회사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로 고릅니다.
- 2
프로젝트마다 안내의 질문에 답하기
영문 안내는 프로젝트마다 풀려던 문제, 가설이나 리서치 질문, 리서치 설계와 진행 방식, 그 방식을 고른 이유, 배운 점, 결과가 제품에 준 영향을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항목들은 국문 안내의 문제 정의 - 가설 설정 - 리서치 설계 및 검증 - 결과 도출과 흐름이 같으므로 이 순서로 프로젝트를 구성합니다.
- 3
영어로 프로젝트 설명 연습하기
서류와 포트폴리오 검토를 통과하면 영어 인터뷰가 먼저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대표 프로젝트를 영어로 몇 분 안에 설명해 보고, 리서치 질문을 현지 맥락에 맞게 바꾼 경험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