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Business Acquisition Team은 소상공인, 가맹점, 셀러 등 여러 사업자 유저가 쓰는 토스의 비즈니스 서비스를 하나의 경험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간 연결을 만들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비즈니스 유저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제품의 방향과 우선순위로 연결할 UX Researcher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토스 UX Researcher 소개 페이지에 따르면 리서처는 토스, 토스증권, 토스플레이스, 토스뱅크에 속해 일합니다. 분석 시점 채용 목록에도 토스뱅크, 토스플레이스, 토스증권 소속 UX Researcher 공고가 따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 공고로 뽑는 리서처는 토스 소속으로 사업자 대상 제품을 맡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기업 고객, 셀러, 광고주 등 다양한 비즈니스 유저를 대상으로 사용자 리서치를 설계하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상이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사업자입니다. B2B 고객이나 판매자를 대상으로 리서치를 해 봤다면 참여자를 어떻게 모집했는지도 경험의 일부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유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차원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정의하고, 필요한 과제와 방향성을 함께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요청받은 리서치를 수행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무엇을 풀지 정하는 단계부터 참여합니다. 리서치 결과로 새 과제가 생긴 사례가 있다면 그 과제가 어떻게 정해졌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앱·웹의 제품 방향과 사용자 경험을 구체화하고, 제품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리서치 결과가 우선순위 결정에 쓰여야 합니다. 결과를 보고 개발 순서나 범위가 바뀐 경험이 있다면 그 변화를 적는 게 좋습니다.
조직에 흩어져 있는 리서치와 사용자 인사이트를 연결하고, 비즈니스 유저에 대한 공통의 이해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 따르면 비즈니스 서비스는 모바일과 웹에 걸쳐 있고 팀은 여러 계열사와 협업합니다. 여러 팀의 리서치 결과를 모아 하나의 문서나 체계로 정리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단기적인 리서치 과제뿐 아니라, 비즈니스 유저 경험을 장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선행 리서치와 과제를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당장 출시할 기능을 검증하는 리서치와 함께 아직 요청이 없는 주제를 먼저 제안하는 일도 맡습니다. 스스로 제안해 진행한 리서치가 있다면 그 주제를 고른 이유까지 함께 쓸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디지털 프로덕트의 사용자 경험 리서치를 직접 진행한 경험과, 리서치 결과를 근거로 제품의 방향을 제안하며 개선을 이끌어 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리서치를 진행한 경험과 그 결과로 제품이 바뀐 경험을 함께 요구합니다. 공고는 연구 프로젝트나 사이드 프로젝트가 지원 사례로 적합하지 않다고 적어, 실무에서 제품 개선으로 연결된 사례가 있어야 합니다.
상황에 맞는 최적의 리서치 방법을 사용하고, 리서치 결과를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설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방법을 고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례마다 어떤 방법을 왜 썼는지와 결과를 누구에게 어떻게 전했는지를 함께 적는 편이 낫습니다.
복잡도가 높은 상황이나 개념을 논리적으로 구조화하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찾아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업자 대상 서비스는 계열사와 채널이 여러 개라 문제의 범위가 넓습니다. 인사이트가 실행으로 이어진 사례에서 문제를 어떤 구조로 정리했는지 보여 주면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실무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 꾸리기
서류 검토에서 포트폴리오를 필수로 확인하고, 연구 프로젝트나 사이드 프로젝트는 지원 사례로 적합하지 않다고 적혀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직접 설계하고 진행한 실무 리서치를 문제 정의, 가설 설정, 리서치 설계 및 검증, 결과 도출 순으로 정리하고 배운 점도 함께 적으세요.
- 2
인터뷰에서 다룰 사례 두 개 고르기
직무 인터뷰는 지원자가 고른 두 가지 사례로 깊이 논의하는 형식이고, 별도의 발표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부터 발표로 이어 갈 두 사례를 정해 두면 준비를 두 번 하지 않아도 됩니다.
- 3
사업자 대상 리서치를 사례에 넣기
업무의 대상이 기업 고객, 셀러, 광고주입니다. 사업자나 B2B 고객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가 있다면 포트폴리오 사례 가운데 하나로 넣어 두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