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이 공고의 업무에는 유저가 유저를 데려오는 흐름을 서비스 안에 설계해 '광고비를 늘리지 않아도 성장이 스스로 굴러가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 들어 있습니다. 같은 마케팅팀의 PR Manager(브랜딩) 공고는 'Paid 마케팅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브랜드 정체성을 세우겠다고 적었고, 마케팅 디자이너(AI) 공고는 콘텐츠로 신규 유저를 획득하는 성장의 축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는 그 가운데 기능과 프로모션으로 획득과 활성화를 만드는 쪽을 맡고, 마케팅에 필요한 기능을 프로덕트팀과 함께 배포까지 이끕니다. 추천·프로모션·기능 변경으로 획득 비용을 낮춘 사례가 있다면 광고 예산을 늘려 유입을 키운 사례보다 이 공고가 밝힌 방향과 더 직접 이어집니다.
페이타랩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페이타랩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유저 획득: B2C 유저와 B2B 점주 양쪽의 신규 획득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며, 어떤 고객을 어떤 채널과 메시지로 데려올지 설계하고 획득 이후의 전환과 정착까지 함께 살핍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 나온 마케팅팀의 목표는 유저와 매장이 함께 늘어나는 지속적인 성장 구조입니다. 한쪽 고객을 늘린 결과가 다른 쪽 지표를 어떻게 바꿨는지까지 따라간 사례가 있다면 유저와 점주를 함께 늘리는 이 업무에 맞춰 그 흐름을 숫자로 적을 수 있습니다.
선순환: 유저가 자연스럽게 새로운 유저를 데려오는 흐름을 서비스 안에 설계해, 광고비를 늘리지 않아도 성장이 스스로 굴러가는 구조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마케팅팀의 마케팅 디자이너(AI) 공고도 광고비 집행에만 의존하지 않고 콘텐츠로 신규 유저를 획득하는 성장의 축을 만들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추천·초대 보상이나 공유 기능을 설계해 유기적 유입을 늘린 경험이 있다면 초대 한 건당 가입 전환처럼 그 구조가 실제로 움직인 숫자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B2B·B2C 프로모션을 기획·운영하고, 투입 대비 신규 획득과 활성화 결과를 기준으로 프로모션을 계속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소개 페이지에 나오는 패스오더의 기능에는 모든 브랜드 적립을 한곳에 모으는 자동적립과 적립을 사고파는 적립마켓이 있습니다. 쿠폰이나 포인트 프로모션을 운영해 봤다면 투입 비용 대비 신규 획득과 활성화를 따로 계산해 둔 숫자가 이 업무의 판단 방식과 바로 연결됩니다.
프로덕트 기획: 마케팅 관점에서 필요한 기능을 아이데이션하고, 프로덕트팀과 함께 기획해 배포와 운영까지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서 밝힌 대로 마케팅팀은 확정된 프로덕트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덕트에 깊게 관여합니다. 기획서를 쓰고 개발·디자인과 일정을 맞춰 기능을 출시해 본 경험이 있다면 마케터로서 맡은 범위와 출시 뒤 지표를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마케팅 전반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플랫폼 앱에서 신규 유저 획득을 성공시키고 이를 서비스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해 본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서류에서 경험의 보유 여부와 깊이를 확인하기 어려우면 실제 역량이 있더라도 다음 전형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했더라도 데이터를 근거로 성장 과제를 정의하고 핵심 지표를 개선해 본 경험이 없으면 맞지 않는다고 적고, 서비스와 상황, 성장 과제, 근거 데이터와 우선순위, 실행과 지표 변화를 중심으로 소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캠페인 목록보다 과제 하나를 정의부터 지표 변화까지 따라간 사례가 이 요청에 맞는 형태입니다.
플랫폼 앱의 신규 유저 획득을 성공시키고 서비스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해 본 분, 어떤 전략과 실행이 실제 지표 변화로 이어졌는지 수치와 함께 설명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소개에서 패스오더는 개인 카페부터 프랜차이즈 카페까지 여러 브랜드와 매장의 주문을 한곳에서 하는 O2O 플랫폼입니다. 단일 브랜드 앱이 아니라 공급자와 이용자가 함께 있는 서비스에서 획득을 맡았다면 어느 쪽을 늘렸고 그것이 다른 쪽에 어떤 변화를 냈는지까지 수치로 쓸 수 있습니다.
감이 아닌 데이터를 근거로 마케팅을 기획하고 의사결정해 본 분, 어떤 데이터를 보고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말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모든 기획을 데이터를 근거로 하고 결과를 실제 신규 유저 획득과 활성화로 판단한다고 적었습니다. 의사결정에 쓴 데이터가 유입 경로별 전환 같은 획득·활성화 지표였다면 그 지표를 보고 내린 결정과 결과를 한 흐름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유저가 유저를 데려오는 선순환 관점의 서비스 기획 등 PM 성향의 경험이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선순환과 프로덕트 기획 두 항목이 모두 서비스 기획에 가까운 일입니다. 마케팅 직함으로 일했더라도 추천 구조나 공유 기능의 요구사항을 직접 정의해 출시까지 따라간 경험이 있다면 PM 성향의 경험으로 꺼낼 수 있습니다.
주어진 프로덕트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에 필요하다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소개한 이 역할의 일에는 성장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아이데이션하고 배포·운영까지 이끌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와 결과로 연결하는 과정이 들어 있습니다. 출시까지 가지 못한 기획이라도 왜 필요했고 어디서 멈췄는지를 함께 말하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태도가 드러납니다.
마케팅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고 분석해 기획과 성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프로모션 업무가 투입 대비 신규 획득과 활성화로 결과를 판단하므로, 쿼리나 대시보드로 직접 뽑아 본 지표와 쓴 도구 이름을 밝히면 분석을 직접 해 왔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1월 7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경력 3년 미만은 6개월)
- 근무지 : 서울 삼성역 인근 (강남구 영동대로 85길 34, 6층) / 부산 서면역 인근 (부산진구 서면로 39, 6층)
- 경력 조건 : 경력 3~10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페이타랩은 전형이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추가 전형의 시험이 다릅니다. 분석 시점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은 이력서와 함께 낼 사전질문이 따로 있어서, 지원하려는 공고의 제출 서류 칸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시험이 다릅니다
서류접수, 추가 전형, 1차 직무 인터뷰, 2차 CEO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최종합격과 처우협의 순입니다. 추가 전형은 프로덕트팀 개발 직무가 코딩테스트 약 2시간, 그로스해킹팀 직무가 SQL 테스트 약 1시간 30분이고 둘 다 필수 과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이 아닌 직무는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 과제, 추가 질문을 받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할 팀이 어디인지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데이터 분석가와 그로스 마케터로 지원한다면 SQL 시험이 필수 과정이므로 이력서 준비와 별개로 시간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2차 인터뷰가 CEO 단계라는 점도 미리 알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일부 공고는 사전질문을 함께 받습니다
분석 시점(2026-10-04)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이 제출 서류에 사전질문을 포함했고, 그로스해킹팀·영업·파트너지원·경영지원 쪽 공고입니다. 그로스해킹팀 Data Analyst 공고는 페이타랩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와 팀의 일하는 방식이 맞는다고 느낀 점, 그리고 문제 정의부터 회고까지 실험을 설계해 개선한 경험을 물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질문이 있는 공고는 이력서만 내서는 지원이 끝나지 않습니다. 실험 과정을 단계별로 쓰라고 형식까지 정한 질문도 있으므로 답변을 쓸 시간을 따로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습 기간이 경력에 따라 다르고 급여는 전액 지급합니다
공고에 '경력 3년 이상 [3개월] / 3년 미만 [6개월]' 수습이라고 적혀 있고, 수습 기간에도 '급여 100% 및 동일한 복지가 적용'되며 수습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계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가능한 공고는 편입 절차 때문에 수습을 3개월로 운영한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력 3년을 기준으로 수습 기간이 두 배 차이가 나므로 처우 협의 전에 본인이 어느 쪽인지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불합격 사유에 대한 피드백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따로 밝히고 있어서, 전형 중에 받은 질문을 기록해 두는 것이 다음 지원에 쓸 수 있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재지원과 중복 지원
"다시 지원할 준비가 충분히 되셨다면, 언제든지 재지원이 가능해요"라고 밝히고 중복 지원도 가능하며 합격하면 "조금 더 적합한 포지션으로 제안"한다고 적었습니다. 불합격 피드백은 주지 않고 서류 이후 전형부터는 결과를 꼭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커피챗
"평가를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앞으로 쌓아가실 커리어와 함께 할 페이타랩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서로에게 잘 맞는 '핏'인지 편안하게 대화하며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적었고 유선은 15~20분, 화상은 20~45분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 자리가 아니라고 회사가 밝혔으므로 궁금한 것을 묻는 쪽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부산과 서울 두 곳 가운데 어디서 일하게 되는지처럼 공고에 안 적힌 것을 확인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성장 과제 하나를 공고가 정한 순서로 쓰기
공고는 어떤 서비스와 상황에서 어떤 성장 과제를 맡았는지, 어떤 데이터로 전략과 우선순위를 정했는지, 어떤 실행으로 신규 유저 획득과 성장을 만들었고 주요 지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소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과제 하나를 이 네 단계로 나눠 경력기술서의 대표 사례로 씁니다.
- 2
B2C와 B2B 획득을 나눠 정리하기
패스오더는 유저와 점주를 함께 늘리는 서비스라, 해 본 획득 업무를 소비자 쪽과 사업자 쪽으로 나눠 채널·메시지·전환 지표를 표로 만들어 두면 인터뷰에서 양쪽 경험을 따로 설명하기 쉽습니다.
- 3
기획해 출시한 기능 하나 꺼내 두기
마케팅 목적으로 요구사항을 정의해 출시까지 따라간 기능이 있다면 기획 배경, 협업한 직군, 출시 뒤 지표를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제출 서류가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또는 포트폴리오이므로 이 정리를 포트폴리오로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