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AI 마케팅 개발실이 LLM·에이전트 기술을 실제 광고 운영에 적용해 사람이 반복하던 업무와 판단을 자동화한다고 소개하고, 그 대상으로 약 500명 규모의 내부 마케터(AE)와 100여 개 고객사의 광고 운영을 들었습니다. 매드업 반기보고서는 이 실이 속한 마케팅사업부문이 자체 AI 솔루션 LEVER Xpert를 활용해 '노동집약적 광고 운영 방식을 탈피한 기술 기반 고효율 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공고는 그 대행 운영 안으로 들어가 에이전트와 MCP 서버, 매체 API 연동을 만드는 엔지니어를 뽑습니다. 사내 사용자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도구를 만들어 운영해 온 백엔드 경력은 사용자가 광고 마케터로 바뀔 뿐 이 실이 하는 일과 구조가 같습니다.
매드업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매드업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광고 운영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제품 기능과 데이터를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Tool과 Workflow로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이전트를 만드는 일과 함께, 에이전트가 부를 Tool과 Workflow를 설계하는 일이 업무입니다. 기존 서비스의 기능이나 데이터를 LLM이 호출할 수 있는 형태로 감싸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기능을 어떤 단위의 Tool로 나눴는지를 자세히 적어 둘 만합니다.
MCP 서버를 구현·운영하고, 외부 시스템과 AI 에이전트를 연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MCP 서버는 구현에 더해 운영까지 업무로 적혀 있습니다. MCP를 써 본 적이 없더라도 사내 시스템을 외부에서 호출할 수 있게 API로 열고 인증과 장애 대응까지 맡아 본 경험은 MCP 서버 운영과 나란히 적어 두면 좋습니다.
상품 모니터링, 자동 입찰, 매체 대량 등록·예약, 리포트 생성 등 반복 업무와 판단을 자동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소개에 따르면 이 실은 약 500명 규모의 내부 마케터(AE)와 100여 개 고객사의 실제 광고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찾습니다. 자동화한 업무를 맡던 사람의 수와 줄어든 작업 시간을 밝혀 주세요. 약 500명 AE의 운영을 다루는 이 실에서는 그 숫자가 자동화의 크기를 보여 줍니다.
Meta·Google Ads·네이버·카카오모먼트·TikTok 등 외부 매체 API를 연동하고, 광고·매출·상품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동 입찰과 매체 대량 등록이 업무에 함께 있어, 매체 API는 데이터를 가져오는 통로이면서 에이전트가 광고 집행을 실행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연동해 본 매체가 있다면 데이터 조회만 했는지, 캠페인이나 소재의 등록·수정까지 했는지를 나눠 적을 수 있습니다.
PM·운영팀과 함께 현장 업무를 분석해 해결할 문제와 서비스 구조를 설계하고, 개발·배포·운영까지 끝까지 책임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정해진 요구사항 구현에 그치지 않고 운영 현장에 들어가 광고 운영 비효율을 직접 진단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현업 사용자를 인터뷰하거나 업무를 옆에서 지켜보며 요구사항을 새로 쓴 경험이 이 업무 방식과 가깝습니다.
2자격 요건
Python·FastAPI 기반 백엔드·데이터 시스템을 4년 이상 개발하고 운영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백엔드와 데이터 시스템이 함께 적힌 이 요건은 업무의 매체 API 연동, 광고·매출·상품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이어집니다. 다른 프레임워크로 쌓은 백엔드 경력도 함께 적고, Python으로 데이터 수집이나 적재를 맡은 프로젝트를 자세히 밝힐 수 있습니다.
REST API·DB·외부 시스템 연동을 포함한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이전트가 쓰는 Tool과 MCP 서버도 외부 시스템과 DB를 다루는 서버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호출 한도나 인증 방식이 서로 다른 외부 API 여러 개를 하나의 서비스로 묶어 본 경험은 매체 API 연동 업무와 같은 문제를 다룹니다.
LLM·AI Agent의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Tool/Function Calling을 포함해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데모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에 적용'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서비스에서 Tool 호출이 실패하거나 모델이 엉뚱한 Tool을 고를 때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함께 밝히면 우대 사항의 Guardrail 설계와도 이어집니다.
배포·운영 환경을 이해하고, 프로덕션에서 발생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개선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현장의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할 사람을 기다린다고 적었습니다. 내부 사용자가 매일 쓰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장애를 고친 경험이 있다면 원인과 조치, 재발 방지까지 이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현장을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정의해 해결책을 구체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무자부터 의사결정자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한다는 공고 소개와 같은 맥락입니다. 요청받은 기능을 그대로 만들지 않고 현장을 본 뒤 문제를 다시 정의해 다른 해결책을 낸 경험이 이 요건에 맞습니다.
3우대 사항
LangGraph 등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로 워크플로우·상태관리·Human-in-the-loop를 서비스에 적용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동 입찰이나 매체 대량 등록처럼 실행 결과가 광고 집행으로 이어지는 작업을 에이전트에 맡기면, Human-in-the-loop처럼 사람이 확인하는 단계를 어디에 둘지가 설계 문제가 됩니다. LangGraph가 아니더라도 상태를 저장하며 사람의 승인을 기다리는 워크플로우를 만들어 봤다면 이 우대가 말하는 설계를 이미 다뤄 본 것입니다.
AI Agent 성능 평가·모니터링·Guardrail을 설계하고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소개는 이 실에 높은 AX 수준을 보유한 실사용자와 실제 운영 환경이 갖춰져 있다고 설명합니다. 에이전트도 그 운영 환경에서 돌아갑니다. 평가 데이터셋을 만들거나 운영 중 에이전트의 실패를 모니터링해 Guardrail을 고친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지표로 삼았는지까지 밝힐 수 있습니다.
Meta·Google Ads·네이버·카카오모먼트·TikTok 등 매체 API를 직접 연동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요건은 외부 시스템 연동 일반을 묻고, 이 우대는 광고 매체 API를 직접 다뤄 본 경험을 따로 봅니다. 매체마다 데이터 구조가 달라 연동하며 맞춘 부분은 업무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에서도 다시 다루게 됩니다.
BigQuery·Airflow 등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광고·매출·상품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이어지는 우대입니다. 다른 도구로 만든 파이프라인이라도 수집 주기와 실패했을 때의 재처리 방식은 같은 문제입니다.
광고 운영 또는 마케팅 자동화 제품을 개발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실이 만드는 도구의 사용자는 광고를 운영하는 내부 마케터와 고객사입니다. 광고 도메인 제품을 만든 적이 없다면 다른 도메인에서 현업 사용자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 제품 경험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26일
- 고용형태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4 삼성생명 서초타워 20층 (강남역 8번 출구 200m 이내)
- 경력 조건 : 경력 4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Python
- FastAPI
- MCP
- LangGraph
- BigQuery
- Airflow
- Meta
- Google Ads
- 네이버
- 카카오모먼트
- TikTok
전형과 지원
매드업 공고의 기본 전형은 서류 전형, 리크루터 콜,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처우 협의 및 채용 확정 순입니다. 1차는 실무진이 역량을, 2차는 공고에 따라 본부 리더나 임원진이 사업부 컬쳐 Fit을 확인합니다. 모션 디자이너 (팀리드)와 크리에이티브 기획팀 팀리드 공고처럼 리크루터 콜 없이 서류 전형 뒤 1차 인터뷰로 가는 공고도 있고, 원데이 인터뷰나 과제, 테스트, 2차 인터뷰 뒤 레퍼런스 체크가 붙는 공고도 있습니다.
리크루터 콜과 두 번의 인터뷰
공고는 리크루터 콜을 '인터뷰 전 리크루터와 포지션 기본 사항을 확인하고, 궁금한 점을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단계'라고 소개합니다. 1차 인터뷰에는 실무진이 참여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로 역량을 확인하고, 2차 인터뷰에서는 실장급 이상 리더나 임원진이 사업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부 컬쳐 Fit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차 인터뷰는 회사 전체가 아니라 '사업부' 컬쳐 Fit이라고 적혀 있어 지원하는 본부의 소개를 미리 읽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리크루터 콜은 포지션 기본 사항을 확인하고 궁금한 점을 묻는 단계이고, 인터뷰 방식은 안내 메일로 따로 알려 줍니다.
원데이 인터뷰와 과제
일부 공고는 '후보자분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모든 인터뷰를 하루에 진행'하는 원데이 인터뷰를 적었습니다. 시니어 카피라이터 공고에는 온라인 카피테스트가, AI Engineer 공고에는 온라인 실무 역량 과제 테스트와 1차 인터뷰 PT 발표가 있고,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 공고의 1차 인터뷰는 두 면접관과 1시간씩 보는 1:1 라이브 코딩입니다. 채용 FAQ는 필기고사는 없고 실기 테스트나 과제는 포지션에 따라 있을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라도 공고마다 단계가 다르므로 지원 전에 공고 하단의 채용 절차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원데이 인터뷰라면 하루에 여러 면접관을 연달아 만나므로 같은 사례를 반복하지 않도록 여러 개 준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력서 형식과 포트폴리오
채용 FAQ는 이력서 양식이 따로 없으니 이력서, 포트폴리오, Notion 등 자유로운 방법으로 지원하되 문서 호환 문제로 가능한 PDF로 내 달라고 답했습니다. 디자인·모션·카피·영상 공고와 디지털 캠페인 AE 공고는 대부분 포트폴리오를 필수로 받고, BX 디자이너 공고는 AI를 활용해 만든 결과물을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넣어 달라고 적었습니다. 디지털 광고 디자이너 공고는 보여 주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포트폴리오나 URL을 함께 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크리에이티브 직군은 포트폴리오가 서류의 중심입니다. 공고마다 요구가 다르므로(퍼포먼스 디자이너는 담당 범위를 밝힌 영상 작업물 1건 이상) 포트폴리오 구성을 지원 공고의 요구에 맞춰야 합니다.
결과 안내와 재지원
채용 FAQ는 서류와 인터뷰 결과가 나오기까지 절차별로 영업일 기준 3~5일이 걸리고,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메일로 안내한다고 답했습니다. 중복 지원은 가능하며 서류에 합격하면 내부 검토 뒤 더 적합한 포지션으로 인터뷰가 진행될 수 있고, 같은 포지션에 불합격 이력이 있으면 6개월 뒤 지원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단계마다 영업일 3~5일이 걸린다고 밝혀 두어 서류부터 처우 협의까지의 일정을 미리 잡아 볼 수 있습니다. 중복 지원을 할 수 있고, 서류에 합격하면 내부 검토 뒤 지원한 공고보다 더 적합한 포지션으로 인터뷰가 안내될 수 있습니다.
지원 자격과 병역특례
채용 FAQ는 휴학생은 지원이 어렵고(재학 중인 학교에 취업계 등 지속 근무가 가능한 제도가 있으면 지원 가능) 졸업예정자는 지원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전문연구요원은 현역과 보충역 모두 신규 편입과 전직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Engineer처럼 제목에 '전문연구요원 가능'을 붙인 공고가 있습니다. 병역특례로 지원한다면 편입 구분을 이력서나 지원서에 미리 밝혀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에이전트 Tool 설계 사례 정리
LLM이 호출하는 Tool이나 Function을 직접 설계해 서비스에 붙인 사례 하나를 고르세요. 어떤 기능을 Tool로 나눴는지, 호출이 실패할 때 어떻게 처리했는지, 운영 중 무엇을 고쳤는지 순서로 정리해 두면 1차 인터뷰 준비가 됩니다.
- 2
매체 API 문서 훑어보기
업무에 Meta·Google Ads·네이버·카카오모먼트·TikTok API 연동이 적혀 있습니다. 써 보지 않은 매체가 있다면 광고 관리 API 문서에서 캠페인 구조와 리포트 조회 방식을 미리 살펴 두는 게 좋습니다.
- 3
현장에서 문제를 다시 정의한 경험
요청받은 기능과 실제로 만든 해결책이 달랐던 경험이 있다면 그 차이를 만든 현장 관찰을 중심으로 정리해 두세요. 공고가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는 사람을 원한다고 적은 부분과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