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크래프톤은 2025년 10월에 AI First 기업 전환을 선언하고 GPU 클러스터에 약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9월에는 장병규 의장이 인도 총리와 회담하며 인도 투자를 3년에서 4년간 총 약 5억 달러 규모로 늘리고, 네이버 및 미래에셋과 6억 7천만 달러 규모 펀드를 만들어 투자 범위를 AI와 로보틱스, 딥테크까지 넓힌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공고의 소속 조직 CNTD Dept가 "크래프톤의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AI 사업과 기술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조직"으로 소개되는 이유가 이 두 흐름에 있습니다.
크래프톤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크래프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AI 사업과 기술 투자 기회를 발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소싱이 업무의 첫 줄입니다. 딜을 받아 검토한 경험보다 직접 찾아온 경험이 이 문장과 맞으므로 어떤 경로로 대상을 찾았는지 적어 둡니다.
글로벌 AI 시장과 기술, 산업 구조를 리서치해 인사이트를 도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투자 실무보다 산업 분석이 앞에 놓였습니다. 특정 산업을 깊게 조사해 보고서로 만든 경험이 있으면 그 산업과 분량을 씁니다.
잠재 투자 대상을 발굴하고 사업과 기술, 전략 적합성을 분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재무 수치만이 아니라 전략 적합성을 함께 봅니다. 인수나 투자 검토에서 본업과의 연결을 따져 본 경험이 있으면 그 판단 기준을 밝힙니다.
투자 논리를 세우고 검토 자료를 만들어 경영진에게 보고하며 투자 검토와 실행을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고 대상이 경영진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의사결정 문서를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으면 그 문서가 어떤 결정으로 이어졌는지까지 씁니다.
투자 이후 포트폴리오 성과를 분석하고 사업 부문 사이의 시너지 전략을 세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딜이 끝나면 손을 떼는 구조가 아닙니다. 투자 후 관리나 통합 작업을 해 본 경험이 있으면 관여한 기간과 범위를 밝힙니다.
후속 투자와 협업, 사업 연계 등 사후관리와 가치 확대 방안을 검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앞 항목과 같은 내용이 한 번 더 나옵니다. 같은 영역이 두 번 나왔으므로 투자 후 관리 경험이 이 공고에서 비중이 크다고 보는 쪽이 맞습니다.
전사 주요 전략 과제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의장실 소속이라 투자 밖의 과제가 함께 옵니다. 전사 단위 과제를 맡아 본 경험이 있으면 그 과제의 성격을 적어 둡니다.
2자격 요건
관련 경력 7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 하한만 있고 상한은 없습니다. 아래 열거된 분야 가운데 어디에서 몇 년을 보냈는지 나눠 적으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Corporate Development와 Corporate Strategy, Business Development, M&A, Venture Capital, Private Equity, Consulting 등의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일곱 갈래를 나란히 적었습니다. 전형적인 투자 경력이 아니어도 전략이나 사업개발 쪽 경력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산업과 시장, 기업 리서치와 분석을 바탕으로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목록의 리서치 항목과 짝입니다. 조사에서 결론까지 혼자 간 사례가 있으면 그 결론이 무엇을 바꿨는지 나란히 씁니다.
투자와 전략, 사업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참여한 경험보다 주도한 경험을 봅니다. 팀에서 맡았던 역할과 결정 권한의 범위를 분명히 밝혀 두는 쪽이 유리합니다.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협업하고 문서 작성과 보고로 논리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서를 따로 언급했습니다. 경영진 보고 자료를 써 본 경험이 있으면 그 문서의 성격과 분량을 적어 둡니다.
Business Fluent 수준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글로벌 AI 시장을 보는 자리라 영어가 필수입니다. 영어로 진행한 실사나 미팅이 있으면 상대 국가와 건수를 씁니다.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크래프톤은 인도 투자를 3년에서 4년간 총 약 5억 달러 규모로 늘린다고 밝혔고 네이버, 미래에셋과 만든 펀드의 투자 범위에 AI와 로보틱스, 딥테크를 포함했습니다. 출장 요건이 붙은 이유가 이 흐름과 이어집니다.
3우대 사항
AI와 데이터, 소프트웨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등 산업 이해가 높은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산업을 다섯 개 적었습니다. 게임 경험이 없어도 이 가운데 하나를 깊게 다뤘다면 지원 대상이 됩니다.
AI 기술이나 사업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 검토와 투자 논리 수립, 사업성 분석을 수행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가 자격 요건이 아니라 우대 사항에 있습니다. 다만 조직 이름과 업무 첫 줄이 모두 AI라 사실상 중심 조건으로 보는 쪽이 안전합니다.
투자 이후 포트폴리오 관리와 사업 협업, 시너지 검토 등 후속 관리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목록에 두 번 나온 축이 우대 사항에서 세 번째로 나옵니다. 관련 경험이 있으면 서류 앞쪽으로 올립니다.
재무모델링과 기업가치평가, 사업계획 수립 등 정량 분석 역량이나 MBA, CFA, CPA 등의 학위 및 자격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량 역량과 자격증을 묶어 대체 가능하게 적었습니다. 자격증이 없으면 직접 만든 밸류에이션 모델의 사례로 채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4월 17일
- 고용형태 : 전문계약직(수습 5개월)
- 근무지 : 역삼 센터필드 East 타워
- 경력 조건 : 경력 7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크래프톤 공고는 고용형태가 네 갈래로 나뉘는데 제목만 봐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지원 전에 공고 본문에서 먼저 확인할 것이 그것입니다.
고용형태 네 갈래
분석 시점 본사 보드 63건을 전수로 보면 정규직 12건, 전문계약직 19건, 계약직 27건, 인턴 5건입니다. 전문계약직 19건 가운데 17건은 7년 이상이나 10년 이상, 15년 이상을 요구하고, 법무 2건은 5~10년과 2~10년입니다. 19건 가운데 7건이 AI 조직, 3건이 재무·법무, 3건이 스튜디오 지원 조직 공고였습니다. 계약직 공고에는 "정규직 전환 비대상" 단서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목에는 표시가 없으므로 공고 본문의 고용형태 항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직무명으로 보이는 두 공고가 실제로는 정규직과 계약직으로 나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형 다섯 단계
공고 본문이 전형을 "서류 전형 > *과제 전형 > 인성검사(Personality Assessment) > 직무면접(Technical Fit Interview) > 종합면접(2-3회)(Culture Fit Interview) > 합격 및 입사"로 적었습니다. 직무에 따라 과제 대신, 또는 과제와 함께 전화 인터뷰(사전 인터뷰)가 들어가는 공고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면접이 직무와 문화로 나뉘어 있고 문화 쪽은 2~3회입니다. 마지막 단계가 가장 길다는 뜻이므로 인재상 다섯 가지와 일하는 방식 9원칙에 각각 맞는 사례를 준비하는 것이 직접적인 대비가 됩니다. 인성검사가 면접 앞에 있는 점도 일정에 넣어 두어야 합니다.
수습 5개월
공고 본문이 "5개월의 수습기간을 적용합니다. 회사는 수습기간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라 본채용을 거부할 수 있으며 ... 수습기간 내 고용형태 및 급여 조정은 없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내 기업에서 흔한 3개월보다 깁니다. 급여와 고용형태는 그대로라고 밝혀 두었으므로 조건 자체보다 평가 기간이 길다는 점을 이직 일정에 감안하면 됩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전형은 회사 공통과 같은 "서류 전형 > *과제 전형 > 인성검사 > 직무면접 > 종합면접(2-3회) > 합격 및 입사"이고 "해당 절차는 각 포지션 및 후보자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과제 전형에 별표가 붙어 있어 생략되거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 논리를 문서로 쓰는 자리라 케이스 형태의 과제를 예상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필요 서류에 "입사지원서(자유 양식),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필요시)"가 적혀 있습니다.
경력기술서를 따로 요구합니다. 참여한 딜과 그 안에서 맡은 역할을 건별로 정리해 두면 이 서류를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직접 찾아온 딜 하나 고르기
업무 첫 줄이 기회 발굴입니다. 받아서 검토한 건이 아니라 먼저 찾아 제안한 건을 골라 어떤 경로로 찾았는지 적으면 이 항목의 근거가 됩니다.
- 2
투자 후 관리 경험 강조하기
업무 목록에 두 번, 우대 사항에 한 번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투자나 인수 뒤에 사업 연계를 맡아 본 경험이 있으면 서류 첫머리로 올립니다.
- 3
AI 산업 관점 한 문단 준비하기
조직 이름과 업무 첫 줄이 모두 AI입니다. 지금 AI 산업에서 어디가 기회라고 보는지 근거와 함께 한 문단으로 정리해 두면 면접에서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4
영어로 진행한 건 건수 적기
Business Fluent 수준 영어가 자격 요건이고 해외 출장 요건도 함께 있습니다. 영어로 진행한 실사나 협상의 건수와 상대 국가를 써 두면 수준이 구체적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