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하이브 사업 소개 페이지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다양한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과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문화의 영역을 함께 확장해 나갈 전문가를 찾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페이지에 오른 소속 아티스트는 세븐틴, 투어스, 황민현, 범주입니다. 이 공고는 플레디스 아티스트의 앨범과 뮤직비디오, 프로모션 콘텐츠의 비주얼 방향을 정하고 사진·영상·디자인·스타일링 크리에이터를 하나의 결과물로 묶는 일을 맡습니다. 공고 제목에 담당 아티스트가 적혀 있지 않고, 소속 아티스트에는 그룹과 솔로가 함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아티스트나 브랜드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각각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차이를 포트폴리오에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하이브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하이브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아티스트 이해: 아티스트의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연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첫 항목에 아티스트의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는 결과 이미지와 함께 아티스트의 어떤 특징에서 컨셉이 나왔는지가 드러나야 합니다.
비주얼 기획: 다양한 시대와 문화의 시각적 언어, 패션, 음악, 아트, 서브컬처 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맞는 비주얼 방향을 기획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참고하는 문화의 폭이 업무 단계에서부터 적혀 있습니다. 컨셉을 정할 때 어떤 시대나 문화를 참고했는지 무드보드로 보여 주면 기획의 근거가 됩니다.
비주얼 제작 리딩: 앨범, 뮤직비디오, 프로모션 콘텐츠,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의 비주얼 제작을 리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작을 직접 하는 사람보다 제작을 이끄는 사람에 가까운 업무입니다. 앨범 한 장의 자켓과 뮤직비디오, 프로모션 콘텐츠를 한 방향으로 묶어 본 프로젝트가 있다면 매체마다 무엇을 맞췄는지를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전문성 연결: 내부 유관부서뿐 아니라 사진, 영상, 디자인, 스타일링 등 각 분야 크리에이터의 전문성을 연결해 하나의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로 발전시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외부 포토그래퍼나 영상 감독,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일하는 구조입니다. 함께한 크리에이터의 분야와 각자 맡은 부분을 크레딧처럼 정리하면 연결한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팀 리딩: 팀의 업무 방향과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성원의 전문성과 강점을 고려해 역할과 업무를 배분하며, 구성원의 역량 발휘와 성장을 위해 피드백하고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인 크리에이터로 일하는 것과 달리 팀을 이끄는 일이 업무에 따로 있습니다. 이끈 팀의 규모와 구성원의 분야, 역할을 나눈 방식이 팀 리딩 경험을 구체적으로 만듭니다.
결과물 관리: 프로젝트의 일정과 예산, 제작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를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크리에이티브 방향뿐 아니라 일정과 예산도 이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맡았던 프로젝트의 예산 규모와 제작 기간을 숫자로 밝히면 관리한 범위가 드러납니다.
2자격 요건
관련 분야 7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련 분야의 범위는 업무에 적힌 앨범·뮤직비디오·프로모션 콘텐츠의 비주얼 기획과 제작입니다. 아트 디렉션, 사진·영상 연출, 브랜드 디자인 경력도 함께 적을 수 있고, 비주얼 방향을 정하고 제작을 이끈 프로젝트는 맡은 역할까지 자세히 쓰면 됩니다.
사진·영상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디자인·영상·사진·스타일링 등 다양한 비주얼 영역을 폭넓게 이해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분야의 깊이와 함께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이해를 요건으로 둡니다. 직접 다룬 분야와 협업으로 경험한 분야를 구분해 적어 두면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는지를 면접에서 설명하기 쉽습니다.
비주얼 관련 프로젝트 또는 팀을 주도적으로 리딩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프로젝트 리딩과 팀 리딩이 '또는'으로 이어져 있어 둘 중 한 가지 경험만 있어도 이 요건에 해당합니다. 업무 목록에는 팀 리딩이 따로 있으므로, 팀을 이끈 경험이 있다면 팀 규모와 함께 밝혀 둘 만합니다.
관련 업무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작 리딩이 업무의 중심이므로, 포트폴리오에는 프로젝트마다 결과 이미지와 함께 본인이 정한 방향과 연결한 크리에이터를 밝히는 편이 좋습니다.
필요역량으로 아티스트의 고유한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해 새로운 비주얼과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관찰력과 해석력, 패션·음악·사진·영상·아트·서브컬처 등 동시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비주얼 및 문화적 감각,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아티스트와 프로젝트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는 트렌드 해석력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트렌드를 '단순히 따라가기보다' 새롭게 해석하는 역량이라고 적었습니다. 유행하던 스타일을 아티스트에 맞게 바꿔 적용한 작업이 있다면 원래 레퍼런스와 결과물을 나란히 놓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일정과 제작 환경 같은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 방법과 대안을 찾아 실행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 서로 다른 전문성을 연결하는 협업 능력, 비주얼 방향성을 제시하고 팀과 외부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하나의 결과물로 이끄는 비주얼 디렉팅 및 리더십, 보안 의식과 직업 윤리도 필요역량에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제약을 '한계로 받아들이기보다' 대안을 찾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일정이나 예산이 줄어든 상황에서 계획을 바꾸고도 결과물을 완성한 경험을 면접 사례로 고를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아티스트 또는 브랜드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구축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아티스트 또는 브랜드'라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도 이 항목에 들어 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하고 여러 매체에 적용해 온 경력도 매체별 적용 사례와 함께 포트폴리오에 넣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고 비주얼 프로젝트를 주도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사항은 필수 자격요건의 리딩 경험에 국내외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더했습니다. 해외 크리에이터와 함께했거나 해외에서 촬영한 프로젝트는 그 사실을 따로 밝혀 두면 됩니다.
영어 또는 일본어 등 외국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분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환경에 국내·외 출장이 '다수'라고 적혀 있습니다. 해외 촬영이나 해외 협업을 그 언어로 진행해 본 경험이 있다면 상대와 업무 내용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와 서브컬처를 탐색하고 이를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로 발전시켜 본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비주얼 기획 항목에도 서브컬처가 참고 대상으로 나옵니다. 개인 작업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로 발전시킨 작업도 이 우대 사항에 맞는 경험입니다.
아티스트와 장기적으로 협업하며 아티스트의 성장과 변화에 맞춰 비주얼 방향성을 발전시켜 본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번의 프로젝트보다 여러 활동에 걸친 변화를 봅니다. 같은 아티스트와 여러 앨범을 함께했다면 시기별 비주얼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순서대로 보여 주는 구성이 이 항목에 맞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용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2, HYBE)
- 경력 조건 : 경력 7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하이브 전형은 인터뷰가 세 번이고 각각 보는 것이 다릅니다. 입사 뒤에는 권장 기간 6개월의 온보딩 과정이 이어집니다. 위버스컴퍼니 공고 절반 이상에는 이 기간이 3개월로 적혀 있습니다.
인터뷰 세 번
서류, 실무 인터뷰, 피플 인터뷰, 리더 인터뷰, 처우 협의 순입니다. 실무는 "역량, 경험, 스킬"을, 피플은 "하이브에서 일하는 방식과 지원자의 기대사항 간 부합 여부"를, 리더는 "회사의 비전 공유와 종합적인 포지션 적합도"를 본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번이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피플 인터뷰가 기대사항을 상호 확인한다고 적혀 있으므로 이 자리에서는 묻고 싶은 것을 준비해 가도 됩니다. 직무 특성에 따라 별도 과제 요청이나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Win Together Program
Win Together Program은 수습에 해당하는 온보딩 과정입니다. 하이브는 2018년에 이 과정을 도입했고 "하이브의 인재상과 조직문화를 의미하는 열정, 자율, 신뢰를 이해하고 체화하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장 기간은 6개월이고 준비되면 직책자 승인으로 앞당길 수 있습니다. 위버스컴퍼니 공고 절반 이상에는 이 기간이 3개월로 적혀 있습니다. 마무리는 담당 리더와 하는 Win Together 미팅이고, 회사는 이 미팅을 두고 "단순한 평가가 아니며"라고 적었습니다. Win Together 안내 페이지는 "약 3% 미만의 인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신규 입사자들이 성공적으로" 마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6개월은 국내 기업에서 긴 편이므로 이직 일정을 잡을 때 감안할 부분입니다. 통과 비율을 회사가 숫자로 공개해 두었다는 점과 기간 중 급여와 복리후생에 차등이 없다는 점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서류 결과 4주
서류 결과는 제출일 기준 4주 이내 안내를 목표로 하고 실무 직책자 일정에 따라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제출 후에는 지원서를 고칠 수 없고 첨부파일은 5GB까지, 넘으면 드라이브 링크를 적으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 결과까지 4주가 걸릴 수 있으므로 여러 곳을 함께 준비한다면 순서를 정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제출 뒤에는 고칠 수 없으니 첨부파일과 링크를 내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중복 지원 규칙
중복 지원은 가능하지만 서류에 합격하면 여러 포지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고 채용담당자와 사전 논의를 거칩니다. 모든 채용이 수시채용이라 합격자가 나오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자리에 관심이 있다면 우선순위를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서류 합격 시점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그때 급하게 정하면 판단할 시간이 없습니다. 조기 마감이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공고는 먼저 내는 편이 낫습니다.
실무면접 뒤 익명 서베이
실무면접이 끝나면 지원자에게 익명 피드백 서베이를 보냅니다. 면접은 1대1 또는 다대1로 평균 1시간 이내이고(공고 본문에는 대체로 최대 1시간으로, 위버스컴퍼니 공고 절반 이상에는 최대 2시간으로 적혀 있습니다) 복장은 자유입니다. 모든 면접은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진행하고, 지속가능경영(ESG) 공고는 일부 질의응답이 영어로 진행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자에게 면접 경험을 되묻는 절차를 두고 있습니다. 불합격 사유를 따로 알려주지는 않지만 면접 과정에 대한 의견은 전달할 통로가 있는 셈입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필수 자격요건에 '관련 업무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출 가능'이 들어 있습니다.
하이브 공통 전형은 서류 단계에서 포트폴리오를 함께 봅니다. 제출 형식은 공고에 따로 적혀 있지 않으므로 첨부파일 한도(5GB)와 드라이브 링크 안내를 채용 FAQ에서 확인해 두면 제출 직전에 막히지 않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리딩한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 꾸리기
필수 자격요건이 7년 이상의 실무 경험과 비주얼 프로젝트 또는 팀 리딩 경험, 포트폴리오입니다. 프로젝트마다 정한 비주얼 방향, 함께한 크리에이터, 예산과 일정 규모를 한 장에 정리해 두면 업무 목록의 제작 리딩과 결과물 관리가 한 번에 드러납니다.
- 2
팀을 이끈 방식 정리하기
업무에 팀 리딩이 따로 있고 우선순위 설정, 역할 배분, 피드백까지 적혀 있습니다. 이끈 팀의 규모와 구성원 분야, 역할을 나눈 기준을 면접에서 사례로 들 수 있게 준비합니다.
- 3
출장과 집중 시기 감안하기
업무환경에 앨범 제작과 아티스트 활동 일정에 따른 업무 집중 시기, 국내·외 출장 다수가 적혀 있습니다. 출장이 잦은 일정을 감당할 수 있는지 지원 전에 따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