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EY한영이 2026년 9월 17일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6%는 지속가능성 공시 도입이 '단순히 규제 준수를 넘어 경영 전략과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봤습니다. 같은 발표는 지속가능성 공시를 기업의 ESG 정보와 기후 리스크·기회를 투자자에게 공시하는 제도로 설명했습니다. 2026년 3월에는 EY컨설팅이 경상북도와 지식파트너십 MOU를 맺으며 '그동안 축적한 공공사업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도의 신산업 전략 추진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는 감사부문의 CCaSS 조직에서 기업의 ESG공시와 탄소중립 전략에 더해 정부·공공기관·지자체 대상 컨설팅을 맡습니다. 기업 공시 대응과 공공 과제 가운데 어느 쪽 경험이 더 많은지 정해 두면 담당업무 세 가지 가운데 어디부터 맡을 수 있는지를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EY한영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EY한영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ESG공시, 대외평가 대응 컨설팅을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략 수립과 공시, 평가 대응을 한 항목에서 함께 맡습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나 ESG 평가 대응을 맡아 봤다면 어느 공시 기준과 어느 평가 기관에 대응했는지 이름으로 밝힙니다.
탄소중립 전략(Net-Zero Strategy)과 기후변화·탄소자산관리 컨설팅을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감축 목표를 세우는 전략과 탄소자산을 관리하는 일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이나 감축 경로 설계를 해 본 프로젝트가 있다면 대상 사업장 수와 목표 연도처럼 범위를 나타내는 숫자를 함께 쓰는 게 좋습니다.
정부·공공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ESG와 기후변화 컨설팅을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객에 기업뿐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가 들어 있고 지원자격에도 공공부문 컨설팅·정책 연구 경험이 있습니다. 공공 발주 과제를 수행한 경력은 업무와 지원자격 양쪽에 함께 걸립니다.
2자격 요건
관련 분야 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어느 분야를 관련 분야로 보는지는 이 조건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어지는 지원자격은 경영전략 컨설팅, ESG·기후변화, 공공부문 경험을 듭니다. 경력 기간을 이 세 분야별로 나눠 적어 두면 면접에서 경력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경영전략 컨설팅, 전략/기획,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컨설팅사 경력만이 아니라 기업의 전략/기획과 프로젝트 관리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기업 안에서 ESG 전략을 기획한 경력도 이 항목에 쓸 수 있는 경험입니다.
ESG·기후변화·지속가능경영 관련 업무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담당업무 세 가지가 모두 이 분야라 보고서 작성, 배출량 산정, 평가 대응 가운데 무엇을 해 봤든 이 요건과 이어집니다.
공공부문(정부·공공기관) 컨설팅 또는 정책·연구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또는'으로 이어져 있어 공공 컨설팅과 정책·연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를 해 봤어도 이 조건에 들어갑니다. 연구기관에서 기후 정책 과제를 수행한 경력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외여행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조건은 기타사항에 적혀 있어 직무와 상관없이 모든 지원자에게 똑같이 걸립니다.
3우대 사항
공인회계사 및 CFA 등 재무회계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사항은 이 한 줄이고 공인회계사와 CFA를 예로 들었습니다. 자격증이 없어도 지원 조건에는 영향이 없고, 재무제표나 재무 공시를 다뤄 본 업무 경험이 있다면 ESG공시 경험과 나란히 적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6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 여의도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EY한영 공고는 대부분 서류 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임원 면접 순서를 적었습니다. 세무부문 통합세무팀 공고의 전형은 인성검사 없이 두 단계입니다. Gen AI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컨설턴트 공고에는 포트폴리오 제출과 Case 발표가 따로 붙습니다.
서류 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임원 면접
컨설팅부문 공고와 감사부문 공인회계사 공고는 [전형절차]에 '1차 서류 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2차 실무/임원 면접'을 적었습니다. 감사부문 공고는 인성검사를 'Aptitude Test (온라인 인성검사)'로 적고,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만 면접 일정을 개별로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를 통과하면 면접 전에 온라인 인성검사를 한 번 거칩니다. 실무 면접과 임원 면접은 한 단계로 묶여 있지만 같은 날 치르는지는 공고에 나오지 않으므로 안내를 받을 때 일정을 함께 물어 두는 게 좋습니다.
세무부문 통합세무팀은 두 단계
세무부문 통합세무팀 공고의 전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무 면접' 두 단계이고 인성검사와 임원 면접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 공고는 경력 조건을 '경력 무관'으로 두었습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지원자의 메일 수신여부 확인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참조바랍니다'라는 안내도 따로 붙였는데, 같은 안내는 감사부문 ESG분야 경영 컨설턴트 공고에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는 서류 다음이 바로 실무 면접입니다. 메일 수신 여부를 회사가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안내했으므로 지원서에 적은 메일 주소를 다시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AI 프로젝트 Case 발표와 포트폴리오
Gen AI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컨설턴트 공고는 실무 면접에서 직접 수행하거나 관여한 분석/AI 프로젝트의 'Case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발표에서는 문제 정의, 접근 방법, 기술적 구현, 성과 및 개선 관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역량을 평가합니다. 같은 공고의 지원자격에는 'AI 프로젝트/Case 포트폴리오 첨부 필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는 서류에 낸 포트폴리오가 면접 발표로 이어집니다. 포트폴리오에 넣을 프로젝트는 발표에서 문제 정의부터 개선까지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골라야 서류와 면접 준비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다른 포지션과 중복 지원 불가
공고마다 기타사항에 '다른 포지션과 중복지원 불가합니다.'가 들어 있습니다. 불합격 뒤 다시 지원할 수 있는 시기와 입사 뒤 수습 기간은 공고와 채용 사이트 FAQ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번에 한 포지션에만 지원할 수 있으므로 컨설팅부문처럼 비슷한 공고가 여러 건이면 업무와 자격 요건을 비교한 뒤 하나를 고르는 게 좋습니다. 재지원이나 수습 조건이 궁금하다면 공고에 적힌 문의처(Recruiting@kr.ey.com)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결격사유와 그 밖의 안내
공고마다 '해외여행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합니다.'와 '입사지원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입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가 들어 있고, 일부 공고는 적합한 인력을 채용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출국에 제한이 있는 사정이 있다면 지원 전에 문의처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감일이 없는 공고도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지원을 정했다면 미루지 않는 게 좋습니다.
중간 저장은 지원 완료가 아닙니다
채용 사이트 FAQ는 중간 저장한 지원서는 지원 완료가 아니며 접수기간 안에 '최종제출'을 눌러야 제출된다고 안내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공시 기준과 평가 기관을 이름으로 정리하기
담당업무 첫 줄이 ESG공시와 대외평가 대응입니다. 다뤄 본 공시 기준, 대응한 평가 기관, 고객사의 업종을 프로젝트별로 정리하세요.
- 2
공공 과제 경험 따로 모으기
지원자격에 공공부문 컨설팅 또는 정책·연구 프로젝트 경험이 있고 업무에도 정부·공공기관·지자체 대상 컨설팅이 있습니다. 과제마다 발주 기관, 기간, 맡은 역할을 한 줄씩 정리해 경력기술서에 옮깁니다.
- 3
마감일과 메일 안내 확인하기
마감일은 2026년 11월 1일 오후 11시 59분이고 적합한 인력을 채용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면접 일정은 서류 합격자에게만 개별로 안내하고 회사는 지원자의 메일 수신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으니 지원서의 메일 주소를 다시 확인해 두세요.